뉴스홈
Headline News
Top 10 News.
2024-10-10 23:39 기준
-
1
최태원 SK회장 차녀, ‘예비신랑’과 인연 이것 때문이라는데…
-
2
“아이에 대해 처음 밝히는데 내 딸도 사실”…배우 채시라 ‘깜짝고백’
-
3
“굴 먹을 때 반짝반짝 이게 뭐야”…보석이 튀어나왔다는데, 가치는 얼마길래
-
4
정용진의 꿈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톰 크루즈가 힘 싣는다
-
5
“조민 포르쉐 탄다” 가세연, 조국 가족에 4500만원 배상 판결
-
6
[속보] 소설가 한강, 한국 첫 노벨 문학상 쾌거
-
7
“아시아 여성 최초, 역대 121번째”…한강, 노벨문학상 전당 입성
-
8
“한국인들 정말 정직하다”...3억 눈앞서 놓친 에드워드 리의 소감 왜?
-
9
“한국 축구 부패했다는데”…요르단 기자 ‘돌발질문’에 홍명보의 대답
-
10
안성서 달리던 전기차 도로 경계벽 ‘쾅’…화재로 1명 사망
Timeline News.
2024-10-10 17:58 기준
Highlight News
시사 경제 용어
부실채권
금융기관의 대출금 중 기업의 부도 등으로 회수가 어려워 사실상 떼이게 된 돈을 가리킨다.부실채권은 그 정도에 따라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4단계로 나뉜다. 추정손실은 받을 가망성이 전혀 없는 여신을 의미하며, 회수의문도 사실상 받기 어려운 여신이나 손실 규모 자체가 확정되지 않은 여신을 말한다. 은행권이 새롭게 적용해야 하는 부실채권 분류기준은 요주의여신과 고정여신이다. 요주의여신이란 종전에는 이자가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연체된 여신(대출+지급보증)을 의미했으나 1998년 은행 결산부터는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연체를 뜻하게 됐다. 고정여신도 종전 6개월 이상 연체된 여신에서 3개월 이상 연체 여신으로 바뀐다. 지금까지 부실채권은 고정여신, 회수의문, 추정손실을 뜻했다.
Opinion
더보기
똑똑한 쇼핑
더보기
기획 / 연재
더보기
Special Edition
더보기
증권
더보기
지금 이 종목은
전일 동시간 대비 조회수가 급증한 상위 10개 종목입니다. (1시간마다 업데이트)
경제
더보기
-
높아진 K외교 위상 … 한국, 유엔 3대 이사회 모두 꿰차
2024-10-10 23:32:02
-
양손 꼭 맞잡은 한일정상
尹 ·이시바 '케미' 청신호2024-10-10 23:32:01
-
회장 눈 밖에 안 나려면 은폐·축소가 일상…국회서 질타받은 이 기업
2024-10-10 22:55:13
-
미, 9월 소비자물가 전년
比 2.4%↑…3년여 만에 최저치2024-10-10 22:22:43
-
퇴직연금 실물이전 31일부터
2024-10-10 20:02:15
-
임종룡 "자회사 인사권 내려놓겠다"
2024-10-10 17:54:56
-
2년 연속 세수펑크 … 최상목 "이달 중 대책"
2024-10-10 17:52:25
-
임종룡 "자회사 인사권 내려놓겠다" 우리금융 임원 친척까지 대출 관리
2024-10-10 17:52:10
뉴스레터
더보기-
THE FLEX.
THE FLEX
매주 금요일, 스마트 컨슈머를 위한 소비트렌드와 럭셔리 브랜드 정보 등 ‘상위 1%의 라이프스타일’로 소통합니다. 핫한 아이템부터 궁금한 장소까지, 이젠 'THE FLEX'하세요.
-
매콤달콤.
매콤달콤
‘매콤달콤’은 매일경제 지식레터 ‘매세지(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를 기본으로 매일매일 다른 주제의 깊이 있는 주요 기사를 선별하여 전달합니다.
-
미라클레터.
미라클레터
"혁신하는 이들을 위한" 미라클레터입니다. 테크 트렌드, 글로벌 트렌드, 실리콘밸리 현장 소식을 인사이트 있게 담아서, 주3회 발송합니다. *미라클레터는 일주일 이전 레터만 공개합니다.
-
Pulse.
Pulse
한국기업의 해외 IR미디어 파트너 '펄스'입니다. 대기업들의 최신 경영활동은 물론 세계 무대를 겨냥한 스타트업, 중견기업들의 각종 혁신·성공 사례들에 대한 영문 기사를 전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