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으로 유명한 북토리이다.다른학교 학생들한테도 많이 들었었다. 나도 만족스러워서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녔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교내 인쇄소보다 저렴하고, 빠르고, 질도 좋다.20부 인쇄하는데 교내인쇄소보다 9만원가량 저렴했다.게다가 학교 포스터에 할인코드가 있던 걸 입력하니 할인까지 받았다. ​+ 최종컨펌 후에 부족한 금액은 추가로 청구가 되고, 많이 결제했다면 부분취소가 된다.+ 컨펌이 3회 이상이 되면 추가금이 붙는다고 알림을 받는다. 정확하게 한방에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확인하자.+ 북토리 인쇄 전 확인해야 하는 정보 꼭 확인!! 46배판 또는 B5보다 보다 가로세로 좌우3mm씩 여백을 더 넣어야 한다. A4크기 그대로 맡기면 A4-> B5로 축소해버려서(원래 크기보다 86% 줄였다고 해서 기겁함) 표지 등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아진다. 그러니 컨펌 꼼꼼하게 하고, 처음부터 B5나 46배판 사이즈 + 3미리여백 다 넣어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직접수령으로 월요엘에 주문, 화요일 오전에 최종컨펌 후 목요일 18시경 "수령가능"이 되었다. 금요일에 북토리 충무로에 찾으러 갔다.​여기 바로 앞에 노상주차가 가능하기는 한데, 비어있을 확률이 현저히 적다.중구청 주차장이 30분 1,000원이고, 중구청에서 걸어서 4분거리이다.나는 논문을 담아 올 캐리어를 들고 가서 중구청에 주차하고, 캐리어에 담아서 다시 주차장으로 갔다.​캐리어같은 거 안들고 와서 낑낑거리고 가는 학생들이 많다고 안타깝다고 하셨다.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움.

https://blog.naver.com/xxxkkkiiixxx/223326058637북토리 후기 이벤트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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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당신의 북토리를 들려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