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겸의(李謙宜, 896년 ~ 984년)는 후삼국 시대(後三國 時代) ~ 고려(高麗) 초기의 인물로 이공승(李公升)의 5대조이자, 고려(高麗)의 개국공신(開國功臣)인 이능희(李能希)의 아들이다. 본관은 청주(淸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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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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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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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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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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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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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겸의(李謙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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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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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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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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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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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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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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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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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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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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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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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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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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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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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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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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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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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관어사(文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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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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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淸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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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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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희(李能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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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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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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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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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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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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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심(李元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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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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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佛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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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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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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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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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겸의(李謙宜) 역시 그의 아버지 이능희(李能希)와 마찬가지로 고려(高麗)의 개국공신(開國功臣) 중 한명이었으며 태조(太祖)를 도와 918년에 궁예(弓裔)를 몰아낸 뒤 고려(高麗)를 건국(建國)하였으며 936년에는 태조(太祖)를 도와 후삼국(後三國)을 통일하는 역할을 하였다.
성종(成宗) 때인 984년 압록강(鴨綠江)에 성을 쌓으려다가 여진족(女眞族)에게 납치당해 포로가 되었다.
- 아버지 : 이능희(李能希)
- 어머니 : 미상
- 무신 : 이겸의(李謙宜)
- 부인 :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