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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한 영국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팬티를 벗어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20대의 클로이 로페즈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커피를 마신 뒤 즉석에서 팬티를 벗어 테이블 위에 두었다.
그는 “커피가 맛있어서 팁을 남기려 한다”고 전했다.
한 네티즌은 “그녀를 추적해서 고발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의 기행은 슈퍼마켓에서도 이어졌다. 로페즈는 슈퍼마켓에서 갑자기 팬티를 벗더니 진열된 상품 위에 올려놓고 웃으며 떠났다.
로페즈는 공공장소에서 팬티를 벗는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한편 로페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9만 명에 달한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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