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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L Tech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실행한 Nook Color 데모영상 공개!


구글은 2월 2일 안드로이드 이벤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3.0의 공식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은 출시 예정인 태블릿(모토로라 Xoom)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고, 이번에는 반스앤노블즈의 Nook Color에 허니콤을 포팅(porting)한 2분짜리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주 28일(미국 시각) 엔가젯US에서 허니콤을 포팅한 Nook Color를 소개한 후, 주말동안 GUI(graphical user interface) 가속화 테스트를 마친 데모영상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아직 대부분의 주요한 기능은 작동하지 않지만, 허니콤 인터페이스가 작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Nook Color의 가능성 엿볼 수 있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Sourcexda-devel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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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NGP, 공식 발표 동영상 인터넷 강타 (동영상)


Sony사에서 PSP를 이을 Next Generation Portable (NGP) 발표 소식을 저희 도쿄 블로그를 보고 계셨다면 벌써 다 알고 계셨을 겁니다. 하지만, 발표가 48시간이 지나서 올라온 비디오를 보는 거만큼 역사적인 순간을 느끼는 방법을 없을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 같은 nerd한테만 역사적인 순간인지도 모르지만요. 아래에 세 편의 동영상 시리즈를 첨부했는데요, 아껴서 잘 보세요. 그리고 충분치 않으면 아래 소스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동영상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PlayStation, PlayStatio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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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Curve Touch, 정보 누출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기능에 충실했던 사양 때문에 블랙베리 Curve는 블랙베리 다른 기종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Curve가 다른 모습을 하고 나올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앞으로 나올 Malibu라는 코드명을 가진 Curve의 모습인데요, CrackBerry가 말하기는 터치스크린에 Apollo와는 다르게 키보드도 안보입니다. 아직은 CDMA 버전의 사양만 입수했는데요, 800MHz Qualcomm MSM865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25인치 HVGA 스크린과 5메가픽셀 카메라와 HD 비디오 기능을 갖추고 있고 1GB의 저장 용량과 저장 공간 확장을 위해 microSD 카드를 꽂을 수 있고 512MB의 RAM과 GPS와 NFC가 장착되어있다고 합니다. Crackberry 따르면 위 사양들이 정해진 사양들이 아니므로 나중에 바뀔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예상했던 대로 중급사양의 블랙베리 Curve는 2011년 후반이나 2012년 초에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랙베리가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게 되면 블랙베리 하면 떠오르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뀔 것 같네요.

Via Engadget
Source Crackberry

CDMA용 블랙베리 스마트폰 정보 대거 유출


블랙베리 팬 사이트인 Crackberry에서 2011년 CDMA 휴대폰 출시계획과 관련된 RIM의 내부정보를 입수했다고 합니다. GSM 못지 않게 많은 CDMA 통신망용 RIM 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올 2사분기에 발매될 CDMA 플레이북이 첫 CDMA 전용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print를 통해 발매될 Wimax 버젼 플레이북(GSM 지원)을 제외하고는 이 태블릿이 어떤 통신사와의 약정을 통해 제공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뒤를 이어 Dakota의 CDMA 버젼인 Montana가 발매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블랙베리 전통의 쿼티 자판과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Montana와 함께 3사분기에 CDMA용으로 등장할 제품은 바로 Monaco입니다.

블랙베리 Storm이 보다 슬림해진듯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이 제품은 1.2GHz의 퀄컴 프로세어, 3.7인치 WVGA 디스플레이와 함께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5메가픽셀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어 발매될 CDMA 블랙베리는 바로 Sedona입니다. Apollo의 CDMA버젼인 이 제품은 블랙베리 NFC 기능을 갖춘 Curve의 후속작입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Monaco보다 조금 낮은 사양을 갖추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Malibu라는 풀터치폰이 발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위에서 언급된 대부분의 제품들은 여태껏 블랙베리 제품들에서 볼 수 없었던 상당수의 기술들 - 디지털 나침반, NFC, HD 동영상 촬영 및 관리, HTML5 미디어 지원- 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덧붙여 Open GL 지원, 모바일 핫스팟 지원, 24비트 컬러, 보다 향상된 웹브라우저와 블랙베리 6.1에서 지원될 개선된 가상키보드 등과 같은 기능을 위에 소개된 신제품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블랙베리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은 입수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블랙베리의 CDMA 제품 발매 로드맵을 준비해두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Via Engadget
Source Crack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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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netbook 시장에 tablet이 미친 영향은?


작년 2분기 이후 Microsoft Windows 수익은 iPad의 열풍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이런 태블릿이 PC수익 감소에 끼치는 영향이란 주제에 Microsoft의 최고재무책임자인 Peter Klein의 답변이 나와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Peter Klein에 의하면, 지난해 2분기에 넷북은 수익의 정점을 찍었으며, 이번 해는 태블릿같이 극도의 휴대성을 지닌 제품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핵심의 작업을 위한 장치가 아닌 보조 작업을 위한 "세컨드 장치"의 시대가 열릴 것을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런 전망은 Windows 7 tablet을 의식한 말로 보이지만, 실제로 이번 방학과 연휴 기간 동안 Windows 7 Starter가 탑재된 netbook은 iPad와 효율 좋은 휴대장치에 밀려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netbook의 부진으로 확실한 것은 휴대성을 강조하는 경향으로 소비시장이 변화했으며, 더욱이 기존 Intel Atom 프로세스보다 강력한 성능을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아직 Microsoft의 Windows 7 Home Premium/ Professional 휴대장치가 부진한 소비 시장을 얼마나 상승시켰는지 증명된 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시장의 변화와 Windows의 한계를 요약하면 앞으로 Microsoft의 변화를 요구하는 분위기지만, 아쉽게도 이번 Klein의 답변에서 미래 netbook의 계획이나 변화에 대한 예상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가까운 시점에 새로운 버전의 Windows 혹은 Windows를 탑재한 태블릿 출시가 예상되며, 가깝게는 Microsoft의 주목받는 태블릿 제품인 Courier의 출시가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을 같습니다. 아직은 확실히 알려진 것이 없는 Microsoft의 계획이 앞으로 가전 시장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Seeking Alpha

특집: Sony Ericsson 플레이스테이션 폰(Xperia Play) 미리 보기


엔가젯은 최초의 플레이스테이션 폰 이미지를 전해 드린 이후 여러 차례 이와 관련된 최근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드디어 실제 작동하는 제품을 입수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살펴본 기기는 중국에 돌아다니기 시작한 제품으로 정식 제품은 아닙니다. 플레이스테이션 폰의 정식 공개는 다음 달에 예정된 MWC 행사 자리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이고, Xperia Play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여기 살펴본 제품은 정식 제품이 발매되기 전의 제품으로 전해 드린 내용에 변화가 올 수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런 점을 이해하시고 아래의 미리 보기를 만나 보세요.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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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세계 제 3위의 PC 업체로 등극하다


상당히 신뢰받는 시장조사기관 중의 하나인 캐널리스(Canalys)가 '태블릿도 PC인가'라는 오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바로 몇일 전에 캐널리스가 발표한 2010년 4분기 세계 PC 출하량 분석 보고서에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 탭과 같은 태블릿 제품들의 출하량이 'PC' 출하량에 같이 집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캐널리스는 '새로이 드러난 시장의 현실을 수용해야 한다(Accept new market realities)'라고 밝혔답니다. 캐널리스의 이번 분기 실적 발표 이전에 이루어진 - 태블릿을 PC로 분류하지 않은 - IDC와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애플은 전 세계 PC 업체 중 Top 5에도 들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캐널리스의 이번 분석은 2009년 애플의 전 세계 PC 시장 점유율은 3.8%에 그쳤으나, 아이패드를 발표한 후 2010년에는 10.8%로 껑충 뛰어(시장 점유율 241% 증가) 애플이 세계 PC 시장에서 Top 3 업체로 등극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분명 태블릿을 PC로 분류한= 캐널리스의 판단은 아직도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넷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삼성의 슬라이딩 PC와 아수스 Eee 태블릿과 같은 제품들을 본다면, 태블릿과 PC 간의 거리가 점점 더 좁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Via Engadget

구글 보이스, 전화번호 할당 서비스 개시 (동영상)


구글이 마침내 구글 보이스에 전화번호를 할당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한달에 $20(약 2만3천원)을 지불하면 여러 기기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보이스 전용 번호도 부여받을 수 있어, 여러 대의 기기에서 하나의 구글 보이스 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존 회선에 걸린 약정을 취소해야 하는 점은 감수해야만 합니다. 이와 같은 번호 할당 서비스는 기존 구글 보이스 유저에게만 해당되며,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을 경우에 전화번호를 부여받는 것은 현재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구글은 향후 '몇 주 내에' 새로이 만들어진 계정에서도 이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페이지의 동영상으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Via Engadget
Source Google Voic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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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폰7용 게임보이 에뮬레이터 등장 (동영상)

WP7 Game Boy Color emulator demo'd, soon showing your Pokemans will be that much easier (video)

새로운 스마트폰 플랫폼이 등장하면 늘 당연하다는 듯 여러 고전 게임기 에뮬레이터가 만들어지곤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에뮬레이터는 아직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에서 구동되는 닌텐도 게임보이 에뮬레이터입니다. 실버라이트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이 에뮬레이터는 아직 화면 비율도 엉망이고, 게임 저장도 불가능하며 앞으로도 좀 더 다듬을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게임 자체의 구동에는 별 문제가 없는 편입니다. 윈도폰7이 우리나라에 출시될 즈음이면(언제가 될지는 오리무중이지만) 좀 더 다양한 에뮬레이터를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에뮬레이터 실제 구동 영상을 아래에 준비해두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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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디자인한 입는 자동차, 이게 최선입니까?

BMW's visions for future mobility look as ridiculous as they are impractical

미래의 이동수단이란 어떤 것일까요?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다면 지금의 자동차나 자전거 외에도 사람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이동수단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스페인의 BMW Initiative(Iniciativa BMW)와 FDI(International Design School in Barcelona)가 손잡고 디자인한 "The Suit That Takes You(당신을 태워다주는 옷)"라는 주제의 컨셉 디자인을 보면 "이동수단"이라는 주제만으로도 참으로 다양한 생각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Flymag"라는 컨셉 디자인으로서, 평소에는 가방 형태로 접어서 갖고 다니다가 이동을 할 때는 펴서 탑승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흡사 배트맨을 연상시키는 망또 또한 Flymag에 없어서는 안될 부품(?) 중 일부입니다. 이외에도 아래의 갤러리를 보시면 기이하다고도 할 수 있을 법한("Suit"이라는 컨셉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디자인들이 여럿 보이는데, 사진으로만 봐서는 과연 저러한 디자인들이 실용성이 있을지, 되려 불편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또 이러한 시도들이 있어야 새로운 발전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Via Engadget
Source tre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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