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LG가 선발 임찬규의 5⅔이닝 7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5-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호투로 시즌 2승을 챙긴 LG 임찬규와 염경엽 감독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LG가 선발 임찬규의 5⅔이닝 7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5-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호투로 시즌 2승을 챙긴 LG 임찬규와 염경엽 감독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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