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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리사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돋보이는 셔츠와 스커트에 금장 로고가 박힌 블랙 토트백을 매치했다. 포멀한 룩에 슬리퍼를 신어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더했다. 리사는 최근 루이비통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돼 활동 중이다. 한편 리사는 세계 최대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엉덩이춤 추는 장원영이라니, 크롭톱 입은 섹시 바비인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루이비통 앰버서더 블랙핑크 리사, 명품 휘감은 여행룩
블랙핑크, 걸크러쉬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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