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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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각국의 교과서
편집한국의 교과서는 삼국 시대에 한문으로만 교과서를 쓴 데서 시작되었다. 이후 조선 시대에 교과서가 예서로 보급되었고, 당시 교과서는 대학, 논어, 맹자, 중용, 예기, 춘추, 시경, 서경, 주역으로 모두 한자였다. 그 후 한글이 발명되면서 한글로 된 교과서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19세기 말에 한글 교과서가 한자 교과서보다 전국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한글 대신 일본어로 교과서를 쓰기 시작하면서 일본어 교과서 (일명 가나 교과서)가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광복 이후 한글로 쓰인 교과서가 다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