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립리 반룡송
이천 도립리 반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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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천연기념물 제381호 (1996년 12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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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주 |
소유 | 신동명 |
위치 | |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201-11번지 |
좌표 | 북위 37° 20′ 30″ 동경 127° 28′ 33″ / 북위 37.34167° 동경 127.47583°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반룡송은 이천 백사면 면사무소에서 서쪽으로 약 1.7km 떨어진 도립리 어산마을에서 자라고 있으며 하늘에 오르기 전에 땅에 서리고 있는 용이라 하여 반룡송(
신라말 도선스님이 이곳과 함흥, 서울, 강원도, 계룡산에서 장차 큰 인물이 태어날 것을 예언하면서 심어놓은 소나무의 한 그루라고 전해지며, 이 나무의 껍질을 벗긴 사람이 병을 얻어 죽었다는 얘기도 있다.
반룡송은 모양이 아주 특이하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참고 도서
편집- 문화재청, 《문화재이야기여행 천연기념물 100선 Archived 2016년 8월 28일 - 웨이백 머신》, pp37~40, 2016-03-31
참고 자료
편집- 이천 도립리 반룡송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