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선거/호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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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기간: 2018년 8월 11일 (토) 21:48 (KST)부터 2018년 8월 25일 (토) 21:48 (KST)까지 (2주)
- 남은 기간: 선거 종료
- 선거권: 첫 기여가 2018년 7월 12일 (목) 12:48 (UTC) 이전이며 일반 문서를 20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이 찬성] 그리고 [찬성이 20표 이상]
- 자세한 선거 규정은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조하세요.
질문과 답변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2016년부터 위키백과에서 활동해 온 호로조입니다. 본명은 김면식으로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21세 청년 입니다. 나이로나 위키백과에 가입한 시기로 보나 아직 관리자 직책을 맡기에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위키백과를 사랑하는 마음과 과거와 현재를 잇자는 저의 포부는 짧은 경력과 어린 나이를 상쇄하는 저의 장점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16 (KST)
- 질문 (공통)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 위키백과에서 경제,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학에도 관심이 많아 따로 공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능하다면 수학 관련 문서에서도 틈틈히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16 (KST)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 관리자직에 나서기 앞서 막장탄님이나 Jangg8962님 등 여러 관리자 선거를 봐왔습니다. 그걸 보면서 관리자직이 저에겐 멀다고 생각했었고 민망하기도 했기에 관리자를 되도록 맡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위치를 모르고 자신을 깎아내리는 건 겸손이 아니라 위선이라는 말을 떠올려 보며 조심스럽게 제 포부와 활동 계획을 말씀드리자면 포부는 판례와 규범을 중요시 하는 재판관이자 집행관이 되자는 것이고 활동 계획은 남들이 보지 않고 맡기 까다로워 하는 곳에서 차단을 재검토 해주고, 긴 토론을 읽으며 가끔은 사용자 관리에서 미뤄진 일들을 처리하는 조용한 관리자가 되고자 하는 것 입니다. 아직은 위키백과에 이런 관리자는 없는 것 같아 자진하게 되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16 (KST)
- 질문 명백히 반복적인 문서 훼손을 목적으로 만든 계정을 차단하는 경우, 솔직히 이런 상대방은 존중할 필요가 있을까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39 (KST)
- 그런 사람들도 위키백과에 대한 어떤 관심과 지식을 갖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전 트롤러도 언젠간 개화된다고 보는 교화주의자적(?)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차단해야 하는 게 맞다고 보지만 인격적인 존중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란 말도 있잖아요?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차단은 차단에서 끝나야 하고 트롤러에게 인격적인 모멸감을 주는 것은 개인의 감정에서나 재발 방지 차원에서나 좋지 않다고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54 (KST)
- 질문 오사위키와 디시위키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사용자 호로조가 있는데 혹시 그 사람과 당신이 동일인물인가요? 동명이인이라면 대단히 죄송스럽지만 관리자 선거라는 중대한 일에 앞서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민족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2:42 (KST)
- 본인이 맞습니다. 하지만 2016년 말에 있었던 이 일에 대해서는 제가 반성해야 할 부분에서는 반성하고 있으며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해명을 할 마음이 있습니다. 오사위키에서 일으켰다는 논란은 오사위키에서의 언행 문제, 후에 맡았던 관리자로서의 규정 해석 문제라고 볼 수 있겠고 디시위키에서는 다중 계정 문제를 들 수 있겠는데요. 먼저 오사위키에서의 언행 문제와 규정 해석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논란이라고 볼 만한 것이 일단 주관적인 것이고, 저 같은 경우엔 문제될 게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언행 문제 같은 경우에는 유머 지향적인 소규모 커뮤니티에서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한 욕설이 아니라면 문제되지 않았으며 문제될 만한 규정이 없었습니다. 후에 이런 부분을 지적받고 그 뒤에는 그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요. 규정 해석 문제에 대해서는 규정에 없는 내용으로 차단이나 문서 보호를 할 명분이 없었고 그렇다면 규정을 소급해야 한다고 말했던 주장인데 후에 그 사용자께서 저와 관련하여 나무위키와 디시위키에 글을 썼습니다. 저는 당연히 반박이나 해명을 할 기회가 없었고 그럴 필요성도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해명을 요구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디시위키는 산소부족이란 계정으로 2015년 6월부터 활동했습니다. 김면식이라는 이름의 계정을 쓴 건 2016년 말에서 2017년 1월 즈음이고요. 김면식이라는 계정으로는 그 당시 오사위키의 상황을 비판할 수 없었으므로 산소부족으로 글을 여러차례 썼고 2017년 2월까지 사용했습니다. 8월달에 다중 계정 검사를 해서 잡힌 거고요. 근데 이게 다중 계정에 해당되는지 전 몰랐습니다. 후에는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반성했고 지금도 유의하고 있습니다. 더 여쭤보실 사항이 있으신가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31 (KST)
- 잘 이해했습니다. 한민족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0:20 (KST)
- 질문 사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덜 지켜진다고 생각하는 정책 또는 지침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10 (KST)
- 무엇보다도 '선의로 보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예로 독자연구성 내용의 삽입은 일반 사용자들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모르고 대개는 선의로 한 것인데 일반 관리자들은 절대로 친절하게 대해주지 않더군요.. 제가 그래서 그런 사용자들을 안내하고 토론을 시도하며 그 선의가 위키백과의 기여로 연결될 수 있게 노력했던 경험이 없지는 않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선의로 보기가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건 우리가 (암묵적인) 모범으로 삼고 있는 영어판 위키백과도 마찬가지인 것 같더군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31 (KST)
- 질문 최근에 분쟁에 개입했던 토론 두 개 이상을 알려주세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44 (KST)
- 2016년에 여성혐오와 키에보베르나 문서에서의 편집 분쟁에 관여한 뒤로 편집 분쟁에 개입하지 않으려 합니다만, 굳이 꼽자면 나무위키에서의 출처 해석 문제와 훙카 뭉카 문서의 삭제 토론에 관련해서 조금의 의견을 말한 것 정도가 있겠네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5:36 (KST)
- 질문 사용자 간 편집 분쟁이 있었지만 의견 요청, 조정 등의 다른 방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용자 관리 요청으로 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1일 (토) 23:44 (KST)
- 신규 사용자가 다른 방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왜냐하면 백:사관이 가장 빠른 해결 방법으로 보일테고 다른 사용자도 그렇게 하니 그걸 따랐겠죠. 그 행동에 귀감으로 보였을 만한 숙련된 사용자의 행동(급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무엇보다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9:43 (KST)
- 질문 '남들이 보지 않고 맡기 까다로워 하는 곳에서 차단을 재검토 해주고'라는 말을 하셨고 사용자 문서에 나와 있는 타인에 대한 친절은 일종의 권고 사항이 아닙니다. 우리는 '의무적'으로 친절해야 합니다. 우리는 봉사활동을 위해 이곳에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른 사용자들에게 함부로 대해선 안됩니다. 그렇게 쫓겨난 사용자들의 빈자리로 인해 후에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모토를 실현하지 못한다면 우리들의 불친절한 행동이야 말로 위키백과를 쓰러뜨리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 입니다. 라는 표현이 인상깊습니다. 또한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유명 차단 사건들이자 까다로운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 사용자:Wundermacht 사건: 주로 법학 문서에 대해 1만건 이상 기여하여 위키백과:기여가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명단에도 올라올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은 분이었던 것으로 보닙니다. 그런데 다중계정을 이용해 위키에 미친 피해(차단회피나 총의 조작 및 토론 다수 참여)가 없는데 다중계정으로 같은 주제의 문서를 편집했다고 무기한 차단이 되었습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10#법 조문 문서 생성 계정 검사를 시행한이강철 관리자 께서는 '차단보다는 먼저 대화를 시도해보기를 권고' 하였으나 해당 사용자와 공동체 사이의 대화 없이 RedMosQ님 (현재는 그만둠) 분이 검사 결과가 나온지 13시간 뒤에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 2015년에 이 차단이 있었는데, 1)2015년 당시에 wundermacht님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2)현재 wundermacht님을 계속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직접 내용을 찾아보지 않고 질문해주신 것만 보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선의 혹은 무지에서 나온 다중계정 이용이므로 차단하지 않는 것이 옳았다고 봅니다. 선의의 편집을 하는 사용자에게 가해진 현재의 차단이 과연 위키백과를 위한 것인지도 의문이고요. 저는 위키백과에서 선의의 다중계정 이용은 차단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규칙 해석에 오해가 있었다고 보고 이런 차단들은 위키백과 차원에서 사과를 하고 차단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하나의 인격체는 아니지만 책임자도 물러간 상황에서 과연 누구에게 사과를 듣고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모른다면 그것 만큼 위키백과 활동에 의문을 갖게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0:16 (KST)
- 사용자:Bonafide2004 사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4년 제7주#사용자:Bonafide2004 차단 신청에서 '욕설을 포함, 다른 사용자와 토론에 심각하게 협업을 방해하는 행위와 백:다중에도 나와있듯이 지난 기여들을 승계해 기여를 부풀리게 보이는 토론 행위, 지속적인 경고에도 인터위키, 분류를 달지 않는 행위 등이 심각해 무기한 차단합니다. '라고 차단이 되었습니다. (해당 토론 및 추후 진행된 관련 토론에서 인터위키, 분류를 달지 않는 행위는 차단 사유가 아니지만, 다른 이유로도 차단은 정당하다는 잠정 합의가 나온 걸로 보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2#사용자:Bonafide2004 차단 과정 )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23주#사용자:Bonafide2004(멀뚱이)님의 무기한 차단을 지속시켜야 하는가?에서 IP로 차단에 불복하여 4년넘게 꾸준히 편집해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2014년 2월에 이 차단이 있었는데, 1)이 사용자를 현재 계속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2)그러하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 경우 차단을 풀어주거나, 아니면 차단을 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차단 회피가 적발된 시점에서 150일, 6개월, 1년 정도의 차단이 적절하다고 보여지며 다중 계정을 이용한 사람도 무기한 차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위키백과의 추세에선 무기한 차단은 좀 지나친 것 같은 감이 있다고 보긴 합니다. 현재의 상황을 생각해볼 때 무기한 차단에서 기간이 있는 차단으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해당 사용자 분께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을 한다면 경고로 시작하면 될 것 같고요. 참고로 이는 다른 관리자와 협의되지 않은 개별 후보자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절대로 협의없이 기한을 줄이는 등의 조치는 없을 겁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4:49 (KST)
- 2014년 2월에 이 차단이 있었는데, 1)이 사용자를 현재 계속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2)그러하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 경우 차단을 풀어주거나, 아니면 차단을 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사용자:Sohosanna 사건 : 다른 위키 사이트에 관련된 내용이 기술되어 위키백과의 병폐중 한 사례로 알려진 사건입니다. 다중계정 검사 결과는 Sohosanna, 더불어당, Chuyang 세명이 다중계정으로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차단 사유는 '차단 회피'였는데 차단 회피라고 볼 근거가 없었으나 2016년 4월 6일 이 세명을 차단한 관리자(현재는 사직)는 다중계정의 악용도 차단 사유라며 차단을 풀지 않았습니다. 사용자:Chuyang 계정은 2011년 12월 27일 마지막 문서 편집을 한 뒤 2016년 2월 2일 어느 문서를 이동한 편집을 했었고, Sohosanna 계정은 2015년 12월 30일 마지막 일반 문서 편집을 한 뒤 2016년 2월 21~22일에 관리자 선거에 의견을 남겼었습니다. 더불어당 계정은 Sohosanna의 마지막 일반 문서 편집 직후 생성되어 Sohosanna 계정이 관리자 선거에 의견을 남기기 전인 2016년 2월 14일까지 활동했습니다.
- 위키백과:다중 계정#적합한 사용에 따르면 위키백과:새로운 시작의 기준에는 (표시도 남기지도 않았고, 비슷한 편집을 했으므로) 적합하지 않지만 사생활을 위한 계정 사용을 허용하는 기준에 따르면 더불어당 계정의 사용은 정당화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단을 회피한 것도 아닌데 무기한 차단까지 해야 되는지도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1) 이들 계정의 차단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질의합니다.
- 이것도 선의의 다중계정 사용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싶습니다. 다만 다시 읽어보니 다중계정이 자신의 사생활과 정치적 입장에 대한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사용된다고 하면 이를 원래의 계정과 연결되어 있다고 알리지 않는 것(쉽게 말해 표시)도 어느 정도 참작은 됩니다. 따라서 후에 이에 대한 규정을 수정하는 것을 협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6:08 (KST)
- 위키백과:다중 계정#적합한 사용에 따르면 위키백과:새로운 시작의 기준에는 (표시도 남기지도 않았고, 비슷한 편집을 했으므로) 적합하지 않지만 사생활을 위한 계정 사용을 허용하는 기준에 따르면 더불어당 계정의 사용은 정당화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단을 회피한 것도 아닌데 무기한 차단까지 해야 되는지도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1) 이들 계정의 차단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질의합니다.
- 사용자:첫밗 사건 : 사용자토론:첫밗#제발 한국어를 사용해주시죠., 사용자토론:첫밗#무기한 차단 안내 영어 단어를 2개 이상 혼용한 의견을 내어서 논란이 됐었는데, 일부러 한번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8주#영어권 단어에 종속된 우리국어로 쓰는 위키백과.에서 한글보다 영어단어를 많이 쓴 문장을 '빈정거리기 위해' 한번 쓴 적이 있다는 이유로 이후의 어떤 행동에 대해서도 과거에 지적받은 적이 있거나,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거나,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거나, 기타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할 경우 무기한 차단합니다. 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첫밗님 스스로는 영어 단어 고유의 뉘앙스를 전달하기 위해 쓰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후 특수:차이/2510701에서 1개의 영단어를 섞어 쓴 이유가 있다는 이유로 무기한 차단을 당하였습니다. 차단 당시 차단 정책, 차단 당시 관리자 권한 정책에 비추어 차단 사유로 정당한지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 2008년 11월 이뤄진 이 차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2018년 현재까지 차단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는지 질의합니다.
- 답변 무기한 차단 사유가 아니므로 현재까지도 차단이 이어져 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영어 표현을 코멘트에서 다른 사람을 욕 보이기 위해 사용한 것은 분명 잘못이므로 1주에서 2주 정도의 차단이 적당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차단을 해제할 때는 무기한 차단으로 1~2주 차단을 훨씬 넘어섰기 때문에 곧바로 차단을 해제하는 게 옳겠고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9:04 (KST)
- 2008년 11월 이뤄진 이 차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2018년 현재까지 차단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는지 질의합니다.
- 사용자:Unypoly 사건: 장난으로 의심된 행동을 해서 2주일간 차단되었는데, 사용자:Polybot, 사용자:SS501 등 다중계정임을 밝힌 계정으로 '장난이 아니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가 무기한 차단이 됐습니다. 당시 차단 정책에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차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음의 차단 기준은 항상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대처가 이루어집니다.' '다른 사람의 사칭 계정, 다중 계정인 경우' , '다른 사람의 사칭 계정, 다중 계정인 경우'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또 당시 다중계정 규정 본문에는 명시적으로 차단을 회피하면 안된다는 문구는 없고 (해당 사용자의 무기한 차단 이후 특수:차이/404010/697911관리자가 추가함) '다중 계정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계정 사이에 링크를 걸어 놓아서 여러 계정을 한 사람이 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다중 계정을 악용하는 경우에는 영구히 차단될 수 있습니다.'라고 하고 있는데 당시 Unypoly씨는 계정 사이에 링크를 걸어 놓아서 여러 계정을 한 사람이 쓰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기에 다중계정의 악용이라고 볼 수 있는지 논란의 소지가 큽니다.
- 1)이의 제기를 위한 계정사용에 대해 무기한 차단한 것과 그때부터 차단이 유지중인 것은 정당한가, 아니면 2)최초 무기한 차단은 정당한 차단이 아니었지만 Unypoly씨의 그 후의 행동이 올바르지 않은가, 아니면 정당하지 않은 차단이었는데 이 후 차단이 풀리지 않아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한 경우, 3)차단을 계속해야 하는가 아니면 4)정당하지 못한 차단으로 제대로된 편집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것이 부당하므로 차단을 일단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5) 너무 오래되어 차단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6) 차단을 일단은 계속해야하지만 어떤 다른 전제나 조건의 변화에 따라 해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답변 유니폴리 씨에 대해서는 당시의 차단은 옳지 않았으나 이후의 행동(신상공개 등)이 바람직하지 못하단 점에서 계속 차단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후에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주고 정상적인 편집을 할 것으로 보인다면 차단을 해제하는 것이 맞으나 저조차도 막상 유니폴리 씨가 정상적인 편집을 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무기한 차단의 이유를 '당시의 다중 계정 사용'이 아닌 '차단 이후 정상적인 수단이 아닌 비정상적 수단으로 본인의 차단을 소명하는 것과 이후의 행동이 문제가 되었으므로 무기한 차단함'이라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질문이 많은 것을 보아 상당히 긴 내용을 기대하시고 넣으신 것 같은데 짧은 몇 마디 남기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 1)이의 제기를 위한 계정사용에 대해 무기한 차단한 것과 그때부터 차단이 유지중인 것은 정당한가, 아니면 2)최초 무기한 차단은 정당한 차단이 아니었지만 Unypoly씨의 그 후의 행동이 올바르지 않은가, 아니면 정당하지 않은 차단이었는데 이 후 차단이 풀리지 않아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한 경우, 3)차단을 계속해야 하는가 아니면 4)정당하지 못한 차단으로 제대로된 편집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것이 부당하므로 차단을 일단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5) 너무 오래되어 차단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6) 차단을 일단은 계속해야하지만 어떤 다른 전제나 조건의 변화에 따라 해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굉장히 까다로운 문제들인데 의견과 생각과 논리를 제시해 주시면 관리자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223.62.173.31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0:22 (KST)
- 사용자:Wundermacht 사건: 주로 법학 문서에 대해 1만건 이상 기여하여 위키백과:기여가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명단에도 올라올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은 분이었던 것으로 보닙니다. 그런데 다중계정을 이용해 위키에 미친 피해(차단회피나 총의 조작 및 토론 다수 참여)가 없는데 다중계정으로 같은 주제의 문서를 편집했다고 무기한 차단이 되었습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10#법 조문 문서 생성 계정 검사를 시행한이강철 관리자 께서는 '차단보다는 먼저 대화를 시도해보기를 권고' 하였으나 해당 사용자와 공동체 사이의 대화 없이 RedMosQ님 (현재는 그만둠) 분이 검사 결과가 나온지 13시간 뒤에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 질문 사용자토론:인피니티_건틀렛#차단 재검토 요청 토론페이지에 쓰신 호로조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해당 차단 건이 장기 사용자와 친목 관계에 있는 관리자의 편파적인 횡포라는 인피니티_건틀렛님의 주장에 대하여 호로조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8월 7일 인피니티_건틀렛님의 차단재검토 요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티_건틀렛님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든 관리자들에게 핑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어떤 관리자도 이것에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관리자들의 이러한 태도에 대하여 호로조님의 견해는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 질문이 현재 시점에서 조금 응답하기 거북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이 질문을 답변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셔도 괜찮습니다. 100% 양해할 수 있다는 것 알려드립니다.--37.59.105.153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5:06 (KST)
- 정보 모든 관리자에게 핑을 보냈는데 아무도 응답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핑을 잘못 보내서 실제로 핑이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틀:답장의 '기술적 제한' 문단 중 '새 줄에 알림을 보내야 합니다. 이미 있는 줄에 서명을 다시 하고 답장 틀을 써도 동작하지 않습니다.'을 참고하세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07:59 (KST)
- 인피니티_건틀렛님은 해당 페이지에 차단 재검토 틀을 달았었는데 관리자분들은 해당 틀을 그것들을 자주 체크하지 않나요? 그리고 투투님도 관리자님이 아닌가요? 잘못된 것은 바로 잡는 것이 합리적인데 어떤 관리자분도 나서지 않는 것이 참 의아스럽군요. 이번 경우를 비추어보아도 한위백의 관행은 사관 처리에 있어 장기 사용자에 관대하고 일년 이하의 신규 사용자에게는 가혹함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적지 않거든요. 그리고 관리자를 비판하는 사용자에게는 더 엄격하고 자신과 가까운 장기 사용자에게는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도 그냥 넘어가기 다반사였다는 비판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알구 있습니다. 다른 언어의 위백과 다르게 상대적으로 한위백은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데 그것에는 토막글 문제뿐만 아니라 신규 사용자의 진입을 방해하는 장벽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것에는 분명 신규 사용자에게 불친절하며 또 상대적으로 신규 사용자에게만 보여주는 엄격한 사관 처리도 분명히 한 몫을 한다고 봅니다.--121.152.211.241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5:23 (KST)
- 여기서 제가 해명을 하게 된다는건 이 관리자 질의응답과는 조금 무관한 사안이라 길게는 쓰지 못하겠지만, 일단 저는 사정상 그다지 사용자 관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계속 잠깐 들어왔다 나가는 식이라서요. 그리고 분명히 장기사용자와 신규사용자의 차이에 대해 차이는 분명히 있겠지만 이곳에서 쓸 내용은 아니니 길게 쓰진 않겠습니다. 저 사안은 제가 주말이니 검토해보고 내리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15:36 (KST)
- 인피니티_건틀렛님은 해당 페이지에 차단 재검토 틀을 달았었는데 관리자분들은 해당 틀을 그것들을 자주 체크하지 않나요? 그리고 투투님도 관리자님이 아닌가요? 잘못된 것은 바로 잡는 것이 합리적인데 어떤 관리자분도 나서지 않는 것이 참 의아스럽군요. 이번 경우를 비추어보아도 한위백의 관행은 사관 처리에 있어 장기 사용자에 관대하고 일년 이하의 신규 사용자에게는 가혹함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적지 않거든요. 그리고 관리자를 비판하는 사용자에게는 더 엄격하고 자신과 가까운 장기 사용자에게는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도 그냥 넘어가기 다반사였다는 비판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으로 알구 있습니다. 다른 언어의 위백과 다르게 상대적으로 한위백은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데 그것에는 토막글 문제뿐만 아니라 신규 사용자의 진입을 방해하는 장벽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것에는 분명 신규 사용자에게 불친절하며 또 상대적으로 신규 사용자에게만 보여주는 엄격한 사관 처리도 분명히 한 몫을 한다고 봅니다.--121.152.211.241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5:23 (KST)
- 답변 먼저 이러한 차단을 선의로 보기 원칙에서 봐야할지 아니면 그 동안 위키백과에 있다고 의심받던 관리자와 올드비와의 유착 관계로 봐야할지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제 한 가지 생각은 의도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처벌이 너무 무거워서 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넘어가는 것은 위키백과는 그런 유착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전 대략적으로는 맵핵님과 인피니티 건틀렛님의 편집 분쟁이 같은 수준의 경고에서 끝났어야 했다고 봅니다. 이유는 맵핵님의 거짓말도 협업 정신에 어긋난 것으로 보고 있고, 맵핵님의 기존의 언행을 살펴볼 때 분명 문제가 되는 것임에도 별다른 경고를 받지 않았다는 점 때문입니다. 사실 해명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실제로 책읽는달팽님과 맵핵님이 친목 관계에 있다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판단이 미숙해서 그런 조치를 취했을지는 몰라도 그에 대한 해명은 해야 맞다고 보는 거고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6:53 (KST)
- 정보 모든 관리자에게 핑을 보냈는데 아무도 응답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핑을 잘못 보내서 실제로 핑이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틀:답장의 '기술적 제한' 문단 중 '새 줄에 알림을 보내야 합니다. 이미 있는 줄에 서명을 다시 하고 답장 틀을 써도 동작하지 않습니다.'을 참고하세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07:59 (KST)
- 질문 관리자 권한을 받은 첫날, 당장 무엇부터 하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Caps2475 (토론)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10:12 (KST)
- 답변 늘 그러던 대로 문서를 편집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건 Caps2475님이 원하는 대답같지는 않네요. 관리자 직책에 대해서 질문 하시는 것 같은데 먼저 사용자 관리에 들어가서 밀린 일이 없는지, 차단 재검토 요청에서 밀린 요청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에 대해 다른 관리자 분들과 협의할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9:55 (KST)
- 질문 이용약관 - 위키미디어재단. meta:개인정보 정책. 위키미디어재단의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정책에 따르면, 개인 정보를 취급하는 것은 기밀을 요구하며,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문서 편집 창 아래에 있는 CC-BY-SA 3.0 정책과도 약간 관련이 있습니다. 한 번 "온라인" 상에 올라간 개인정보나 사생활 정보는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2017년 1월의 차단 재검토 건에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 제가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위의 호로조 사용자 분의 본인 소개에서 언급한 정보도 온라인 상에 게시되었기 때문에 쉽게 제거 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3자에 의해) 타인의 개인정보가 위키백과에 게시되었을 때, 어떠한 조치를 해야하는지 알고 계시는 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7:22 (KST)
- 답변 2017년 1월, 개인정보 공개 건에 관련해서 물의를 일으킨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 개인정보가 위키백과에 게시되었을 때에는 판 삭제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9:08 (KST)
- 특정판 삭제는 1단계 조치입니다. 해당 정보가 관리자에게도 열람되어서는 안된다면 백:기록보호자에게 관리자도 열람할 수 없도록 조치를 요청해야합니다. 현재 한국어판 기록보호자 도입을 위한 논의중입니다.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22:06 (KST)
- 답변 2017년 1월, 개인정보 공개 건에 관련해서 물의를 일으킨 점, 재차 사과드립니다. 개인정보가 위키백과에 게시되었을 때에는 판 삭제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9:08 (KST)
- 질문 위의 여러 답변에 '좋은 뜻으로 보기'를 여러번 언급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실의 문제들은 선악을 무자르듯이 둘로 구분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스스로의 '정의'나 '올바름' '선의'의 관점도 제각각이죠. 그래서 호로조님의 생각하는 '정의'나 '선의'에 대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7:22 (KST)
- 답변 이 질문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전 제 선에 대한 관점이 '누구든지 동의하는 선, 악'과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선, 악'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구든지 동의하는 선, 악은 말 그대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정의입니다. 동물을 불필요하게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나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있겠죠. 위키백과에서는 정보 전달의 목적을 수행하는 것, 중립성을 지키고자 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선, 악은 사람마다 다르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정의입니다. 낙태의 허용 여부나 사형제의 존치 여부로 들 수 있겠고 위키백과에서는 굳이 예시를 들지 않아도 될 여러 논란 거리들이 있을 겁니다. 맞습니다. 우리들은 선악을 무자르듯이 둘로 나누어 구분할 수 없기에 토론을 통하여 총의를 정하고, 저조차도 협의라는 방법을 통해서 행동에 옮길 것을 강조하는 겁니다. 세상에 객관성이 있다는 객관주의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카를 멩거의 경제학적 얘기이긴 하지만) 어떤 대상의 가치는 그 대상을 만들기 위해 들어간 재료와 관계없이 그저 사람들 개개인에 의해 주관적으로 평가되고 구분되어집니다. 이렇게 모인 것들이 규범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규범이 곧 정의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참 시시콜콜한 얘기를 이렇게 길게 늘어놓게 되었는데 제가 그 만큼 선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는 것을 이강철 님께서도 알아주셨음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20:46 (KST)
- 선의와 선의가 충돌하거나 고집과 고집이 충돌하는 상황이 굉장히 많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해결책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요. 어려운 질문에 성실히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22:06 (KST)
- 질문 차단 기록을 보면 협업 정신에 위배되는 태도로 인해 1주일간 차단되신 적이 있습니다. 당시 사건에 대해 본인께서 어떤 점에서 반성하시는 지, 반성하신다면 앞으로 이 때에 비해서 어떤 개선점을 보여나갈 것인지 포부를 밝혀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22:13 (KST)
- 답변
가람님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발설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기에 협업 정신에 위배되는 태도도 반영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당시부터 신규 사용자를 새로운 사용자를 쫓아내지 말라는 것과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신규 사용자를 배려하는 편집에 대한 얘기를 들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신규 사용자를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철학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당시의 차단은 제 이력의 크나큰 오점이 되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그 점을 유의하며 선의로 보기 원칙에 더 충실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5:11 (KST)
- 답변
- 예전에 발설한 개인정보가 누구에 대한 것이었는지, 다시 정확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5:57 (KST)
- 아 다른 분이군요. 정정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18:34 (KST)
- 예전에 발설한 개인정보가 누구에 대한 것이었는지, 다시 정확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5:57 (KST)
- 질문 새로운 이용자 유입 수가 적은데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포모사FORMOSA·User Talk·Contribution 2018년 8월 12일 (일) 23:58 (KST)
- 답변 때마다 이슈가 되는 문서를 양질의 문서로 만들어서 그 이슈가 되는 주제를 다루는 웹사이트에서 인용하거나 참고 자료로 사용하게 하면 그 링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을 겁니다. 모든 문서를 양질의 문서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슈 문서 보강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개인이 이슈 문서를 잘 편집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매일 모바일 위키백과를 통하여 위키백과의 이슈 키워드를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관리자가 광고나 홍보 등을 통해 사용자의 유입을 관리하는 직책은 아닌데 jangg8962님을 비롯한 개별 위키백과 사용자들 선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5:30 (KST)
- 질문 위키백과의 지침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사용자의 문서가 가차없이 삭제 신청되는 일이 빈번합니다. 또 신규 사용자가 이의 제기 버튼을 통해 항의해도 신청자 측의 아무런 답변 없이 그대로 삭제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사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밥풀떼기" 2018년 8월 13일 (월) 14:56 (KST)
- 답변 관리자 개개인이 삭제 신청이라는 업무를 많이, 빠르게 처리하려고 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늦더라도 신규 사용자의 문서를 삭제하는 문제인 만큼 삭제에 문제가 없는지 세세하게 살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공들인 문서가 삭제되는 것만큼 이용자들의 편집 의지를 꺾는 것도 더 없기 때문입니다. 문서에는 소유권이 없어야 하지만 문서를 만든 사람은 문서에 각별한 애정 내지 관심을 쏟기 때문입니다. 현재 삭제 이의 신청 틀이 차단 재검토와 달리 분류가 되어있지 않아 파악할 수 없는 문제도 있고요. 삭제 이의 신청 문서라는 분류를 달아 이런 문서가 얼마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1:25 (KST)
의견
- Ellif님의 의견에 대하여 FSP는 "This policy is maintained by the Wikimedia Foundation to apply to Foundation activities." 오프라인 행사를 위한 재단 정책으로 기본적으로 온라인 상의 공동체에 적용되지 않음을 명시해 둡니다. — regards, Revi 2018년 8월 16일 (목) 16:08 (KST)
- 의견 가람님께서 의견을 주셨는데 전 많은 부침을 겪으면서 변해왔습니다. 사람이 원래 그런 존재이고요. 옛날에는 편집 분쟁으로 여러 번 가람님과 얼굴을 붉혔지만 현재는 엘리프님과 마찬가지로 가람님에게 이렇다 할 감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람님께서는 자신을 그런 병을 가진 사람으로 모는 것 같아 "불쾌하다"는 표현을 쓰시니 저는 둘째치고 정작 그 병을 실제 가지고 있는 당사자 분은 기분이 어떠실지 싶습니다. 지금 보니 다른 언어판 위키에 들어갈 때마다 올라오는 환영 메세지에 대한 알림이 아닌 메타에서 온 토론에 대한 알림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선 사과드리며 내용은 정정해드리겠습니다. 맵핵님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법을 배우고 있다며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는 것, 이를 거짓으로 말하는 것은 분명 협업 정신에 어긋난 것이 맞습니다. 법을 꼭 로스쿨에 다녀야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법을 배운다는 발언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맥락상 토론에서, 속되게 말해 '이기기' 위해 자신의 권위를 대고, 배우고 있지 않은 것을 배운다고 하는 것은 협업 정신에 어긋나며 전자의 경우에는 백:소유권에도 해당되는 일 입니다.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2017년 초 차단 기간 동안 올린 구 민정당의 로고와 민자당 로고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경고를 듣고, 현재 해당 문서는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18:32 (KST)
- 아래에 남긴 글 이후로 더이상 글을 남길 의사가 없었으나 후보자의 발언에 문제의식을 느껴 덧붙입니다. 앞선 아래의 의견은 후보자가 해당 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 혹은 시선에 부합하는 이미지로서 투영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져 불쾌하다는 의미의 발언이었으나 오히려 후보자는 이를 가지고 "정작 그 병을 실제 가지고 있는 당사자 분은 기분이 어떠실지 싶습니다"라 하여 되려 문제제기를 한 사용자가 해당 병에 대해 무지할 뿐더러 거기다 사회적 편견까지도 답습하고 있다는 듯이 성급히 발언한 것은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또한 단지 해당 파일들만이 삭제되었을 뿐 지금까지의 공용 상의 기여나 여기에 남긴 의견을 참고하면 저작권에 대한 의식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여겨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후보자의 저작권 의식을 확실히 알고자 질의를 하나 하겠습니다. 과거에 올린 File:Lee Ho-Sung.svg 파일은 무엇을 참고하여 만들었으며, 그 참고한 원본이 위키미디어 재단의 저작권 정책에 부합하기에 2차 저작물로 창작한 것입니까? 그게 아니라면 해당 파일을 여전히 공용에 올려두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람 (논의) 2018년 8월 16일 (목) 20:18 (KST)
투표
찬성
- 찬성 찬성합니다. --조재규1322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0:53 (KST)
- 찬성 선의적 기여를 여럿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관리자로 뵙길 기대해봅니다. --trainholic (T, C) 2018년 8월 12일 (일) 02:32 (KST)
- 찬성 여담으로 어쩐지 세 번째 질문에 대한 답에 스스로 찔리긴(?) 했습니다만 잘 하실거라 기대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7:00 (KST)
- 찬성 관리자로써 성실하게 하실 수 있을 정도로 신뢰가 있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08:00 (KST)
- 찬성 저도 찬성입니다. 평소에 중립적으로 균형감 있게 편집을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09:00 (KST)
- 찬성 관리자라는 직에 제격인 것 같습니다 --Caps2475 (토론)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09:26 (KST)
- 찬성 님의 기여를 보니, 앞으로 좋은 관리자가 되실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내일, 미래의 희망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11:57 (KST)
- 찬성 — Tursetic 2018년 8월 12일 (일) 16:43 (KST)
- 찬성 --slfsp3645 · talk 2018년 8월 12일 (일) 17:38 (KST)
- 찬성 그동안의 알찬 기여 높게 평가하며, 위의 질문에서 언급된 오사위키 디키러 비방 사건의 경우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차후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없다고 보입니다.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8월 12일 (일) 22:01 (KST)
- 찬성 --ysjbserver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0:17 (KST)
- 찬성 --1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1:49 (KST)
-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13:57 (KST)
- — regards, Revi 2018년 8월 13일 (월) 16:31 (KST)
- 찬성 --park sung yoon 2018년 8월 13일 (월) 17:01 (KST)
- 찬성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17:16 (KST)
- 찬성 --천리주단기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0:38 (KST)
- 찬성 -- Jjw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1:32 (KST)
- 관리자 선거가 있으면 그 분의 토론들을 넓게 찾아서 읽어보곤 합니다. 호로조님이 예전에 실수를 하셨지만 위의 질문답변과 최근 토론에서의 발언을 보았을 때, 관리자 권한을 조심스럽게 사용하실 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제 사용자토론은 언제나 열려있으므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방문해주세요 :) --이강철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3:16 (KST)
- 찬성 기본적으로 신뢰가 가는 사용자입니다. --Dingyday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00:04 (KST)
- 찬성 --Lee Soon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09:45 (KST)
- 찬성 --삭은사과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15:33 (KST)
- 찬성 나름 준비 많이 한 듯 합니다. 어찌보면 자신에게 주홍글씨처럼 여겨질 수 있는 사실까지 솔직히 고백한 것 보면 책임 있게 운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Letter Light ❤(Talk) · ✑(Contribs) 2018년 8월 14일 (화) 20:38 (KST)
- 찬성 앞으로에 위키백과에 걸맞는 새로운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Ox1997cow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22:54 (KST)
- 찬성--Glaysia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0:27 (KST)
- 찬성 비록 예전에 몇 가지 잘못이 있었지만, 솔직하게 인정하고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말에 신뢰가 갑니다. 초보 시절에 몇 가지 잘못을 범했다고 하여 영원히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닌다면, 도대체 누가 위키백과의 관리자로 출마할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과거의 실수와 그로 인해 차단된 전력이 있다는 점이 아니라, 그것을 인정하고 달라진 지금의 성실한 모습이고, 미래에 대한 약속이라고 생각하여, 찬성 표를 던집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5:52 (KST)
- 찬성해용--고려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16:03 (KST)
- 찬성 이런 관리자분이 나올 때도 됐다 싶네요. 기대가 큽니다. --"밥풀떼기" 2018년 8월 15일 (수) 18:54 (KST)
- 찬성 찬성합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02:54 (KST)
- 찬성 협업 정신에 어긋난 거짓말을 가려내는 올바른 분별력을 보니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충분한 것 같아 찬성표 드립니다. :)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10:54 (KST)
- 찬성원래는 이분의 군입대문제가 불명확하여 반대표에 표결하였습니다.그런데 이분이 공익(
現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자라고 하셔서 의문사항이 해결되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이면 영내생활을 하지 않아(초반 기초군사교육기간 제외) 현역군인들에 비하여 자유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 따라서 사회복무요원 하시면서 자유시간을 활용해 위키백과관리자를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 어차피 다른 분들도 학업이나 생업과 위키백과관리자를 병행하면서 자유시간을 활용해 위키백과관리를 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 군대는 피할수 없으면 편한게 좋다고 현역군인보다 사회복무요원과 같이 편하고 자유시간이 많은 병역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 이분은 사회복무요원을 하시면서 위키백과관리라는 무보수노동까지 하시겠다는 데 해당 자유시간을 잘 활용하시려는 의지가 보기 좋습니다.
- 이분의 군입대문제가 해명이 된만큼 반대에서 찬성으로 의견을 변경합니다.--이우곤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14:05 (KST)
반대
- 반대 위키백과 경력이 부족합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18년 8월 13일 (월) 00:27 (KST)
- 반대: 굳이 엮이고 싶지 않았던 상황에서 언급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당혹스러운데, 그것이 다른 사용자로 착각되어 잘못 언급된 것이라 더 당혹스럽네요. 일단 당시에 자신이 어떤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누설한 것인지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걸 보면 여전히 그 개인정보 누설 건이 큰 문제가 아니었다고 여기는 듯하여 그 부분이 우려스럽고, 그리고 전혀 관련 없는 제3자인 저를 쉽사리 언급하는 것 보면 그 사용자가 지닌 병, 정확히는 그 병의 증세를 저에게 투영하는 듯하여 상당히 불쾌합니다. 해당 개인정보 누설 건에서 본래 언급된 사용자가 누구였는지, 어디서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었는지는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겠으나, 위의 잘못된 언급과 관련하여 다른 경로를 통해 앞서 적시한 사항이 사실이 아님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인적인 사과 혹은 이 문서 상에서의 어떠한 정정도 존재하지 않고 있는 걸로 보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정정할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이고, 더욱이 업무적인 측면에서도 공용에서의 기여 등을 볼 때 저작권에 대한 의식 등이 다소 부족하여 아직까지 관리자로서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지지 않으므로 선출에 반대합니다. 더불어 앞으로는 이러한 식으로 언급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8년 8월 15일 (수) 15:41 (KST)
- 사람을 공개적으로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이는 사용자에게 표를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람 사용자의 의견 중에서 저작권 분야에 대한 지적에도 동의합니다. 어차피 지금 분위기가 반대표 던진다고 이 사용자의 관리자 당선을 막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95016maphack 2018년 8월 16일 (목) 09:34 (KST)
- 반대 왜 반대하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저 분과 얽힌 편집논쟁이 많으니까요. 다만 이분이 관리자가 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더욱더 닫히고, 백:쫓이 실현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여성혐오를 확대하는 정책을 사용할 때에는 당연히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랜들리 정책에 따라 이 분을 쫓아내야 할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14:33 (KST)
중립
- 중립 여러 문서에 수고를 많이하셨네요. 앞으로도 더 성숙하고 멋진 관리자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칼빈500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23:52 (KST)
- 답변 감사합니다. 칼빈500님도 수고하신 건 마찬가지인데 제가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는 처지인 건지 조금 쑥스럽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0:15 (KST)
- 기권 누구신지 모릅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00:46 (KST)
- 중립 찬성을 하지 않는 이유는 95016maphack님 의견과 같습니다. 다만 큰 결격 사유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 바 중립으로 선회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09:47 (KST)
무효
찬성 찬성합니다.Allan1230 (토론) 2018년 8월 12일 (일) 23:48 (KST)- 선거권 없음: 편집 횟수 미달. --IRTC1015 2018년 8월 13일 (월) 00:10 (KST)
신뢰할 수 있는 편집자입니다. --분당선M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1:16 (KST)- 의견 변경--분당선M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09:45 (KST)
- 반대
사용자:호로조에 들어가보면 이 분은 1998년 4월 12일생이시라고 합니다.- 또래분들은 상당수가 군입대를 했거나 할 시기입니다.
- 이전의 관리자선거에서 출마하신 많은 분들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해서 낙선한 일이 매우 많았습니다.
- 영내에서 인터넷사용이 제한되어 관리자로서 활동하기에 시간부족 등으로 부적합해서라고 반대표에 투표한 분들이 많아서 였습니다.
- 그런데 이분에게는 군입대문제에 대한 질문조차 없는 것은 형평성에 매우 어긋납니다.
이분의 군입대문제에 대하여 명확한 미래를 알수 없으므로 반대합니다.--이우곤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15:48 (KST)- 답변 일단 저는 공익입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16: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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