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개발도상국 또는 개발도중국(
개발도상국의 정의
[편집]이전에는 경제개발이 늦은 나라를 저개발국(less-developed country, LDC), 또는 후진국(undeveloped country)이라고도 불렀으나 지금은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이란 용어로 통용되고 있다.
고도의 산업 발전을 이수의 선진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여기에 포함되며, 개발도상국의 대부분은 동유럽,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아프리카 및 중남미에 위치하고 있다. 인도와 중국은 저임금으로 해외 기업의 공장들이 많아 전체 GDP는 많지만 개발도상국에 속한다. UNCTAD에서 중국은 개발도중국에 속하며 강대국의 기준을 이탈리아같은 선진국으로 보기 때문에 개발도상국 지위에 있는 중국은 강대국으로 인정되지 않는다.[3] 2021년 UNCTAD는 대한민국을 강대국의 기준이 되는 선진국으로 인정하였다.[4]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된 국가들
[편집]다음 국가들은 국제 통화 기금의 2014년 4월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와 세계 은행 자료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고 있다. (가나다 순)[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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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World Economic and Financial Surveys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WEO Groups and Aggregates Information”. 《IMF.org》. International Monetary Fund. 2022년 6월 2일에 확인함.
- ↑ Least Developed Countries 보관됨 17 5월 2011 - 웨이백 머신 (2018 list 보관됨 21 12월 2019 - 웨이백 머신)
- ↑ https://www.kita.net/cmmrcInfo/cmmrcNews/cmmrcNews/cmmrcNewsDetail.do?pageIndex=1&sSiteid=1&nIndex=%2066230
-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02004.html
- ↑ Europe & Central Asia (developing only) | Data Archived 2011년 2월 19일 - 웨이백 머신. Data.worldbank.org. Retrieved on 2013-07-12.
- ↑ “World Economic Outlook, April 2014, p.160-163” (PDF). 2014년 5월 21일에 확인함.
- ↑ 가 나 IMF의 보고서에는 등재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