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매순
보이기
김매순(
1795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그 후 검열·의정부사인 등을 거쳐 초계문신에 선발되었다. 그 뒤 당상관으로 승자하여 예조참판 등을 지내고 외직인 강화부유수로 나아갔다. 학덕이 높아 사후, 고종 때에 판서로 추증되었다.
덕행(
저서로는 《대산문집》, 《전여일록》(篆餘
가족 관계
[편집]- 고조부 : 김창흡(
金 昌 翕)
김매순(
1795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그 후 검열·의정부사인 등을 거쳐 초계문신에 선발되었다. 그 뒤 당상관으로 승자하여 예조참판 등을 지내고 외직인 강화부유수로 나아갔다. 학덕이 높아 사후, 고종 때에 판서로 추증되었다.
덕행(
저서로는 《대산문집》, 《전여일록》(篆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