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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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우(
생애
[편집]1894년 7월 15일에 법무아문 협판,[1] 같은 해 7월 19일에 법무아문대신 서리에 임명되었다.[2] 1894년 10월 3일 저녁 8시경에 이준용 등이 보낸 자객 전동석(
각주
[편집]- ↑ 고종실록 (1894년 7월 15일). “김홍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국사편찬위원회.
- ↑ 고종실록 (1894년 7월 19일). “군국기무처에서 이준용과 김학우에게 내무대신과 법무대신을 서리할 것을 아뢰다”. 국사편찬위원회.
- ↑ 고종실록 (1895년 4월 19일). “이준용 등을 심리하고 판결을 선고하다”. 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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