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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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
개설
[편집]《경국대전》에 따르면 양전은 20년마다 한 번씩 실시하여 양안을 새로 작성하고, 호조와 본도(
임진왜란 이후 황폐해진 토지를 파악하기 위해 광해군·인조·숙종 대에 양전 사업이 있기도 했다.
조선 후기에 내려오면서 농촌에 살며 농업에 종사하며 농촌 지식인들은 전세불균(
양전 사업을 통해 토지의 소유권을 명시한 문서인 지계를 발급하여 실제 경작 농지의 넓이를 정확히 파악하여 재정수입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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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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