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펠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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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에리히 펠기벨 Fritz Erich Fellgiebel | |
출생지 | 독일 제국 푀펠비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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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나치 독일 베를린 |
자녀 | 발터피어 펠기벨 |
복무기간 | 1905년 ~ 1944년 |
최종계급 | 통신병대장(General der Nachrichtentruppe)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프리츠 에리히 펠기벨 (Fritz Erich Fellgiebel, 1886년 10월 4일, 푀펠비츠 ~ 1944년 9월 4일, 베를린) 은 독일의 육군 장교로, 나치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기 위한 음모 7월 20일 음모의 공모자이다.
펠기벨은 1886년, 슐레지엔 주, 브레슬라우 근처의 푀펠비츠 (Pöpelwitz)에서 태어났다. 1905년, 사관후보생으로 프로이센 육군 (Königlich Preußische Armee)의 전신대대에 입영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참모장으로 일하였으며, 전후에는 베를린에서 참모 장교로 일하였다. 고급 장교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1928년, 소령으로 승진하였다.
펠기벨은 1933년, 중령으로 승진하였고, 이듬해 대령으로 승진하였다. 1938년, 소장으로 승진해, 육군 통신 부대의 수장 및 독일 국방군 최고 사령부 (Oberkommando der Wehrmacht) 통신 부문의 책임자가 되었다. 1940년, 통신병 대장 (General der Nachrichtentruppe)으로 승진하였고, 육군 참모장 루트비히 베크 상급 대장과 그의 후임 프란츠 할더 상급 대장이 펠기벨을 국방군의 반 (
펠기벨은 암살 미수 당일 체포되어 군적 (
매체에서의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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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영어) 7월 20일 음모 공모자 목록 (위키백과 영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