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https://www.hiragana.jp/)
영월 엄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본문으로 이동

영월 엄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영월 엄씨
やすしこしいわお
영월 엄씨 종문
나라한국
관향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시조엄림의(いむはやしよし)
주요 인물엄수안, 엄유온, 귀인 엄씨, 엄흔, 엄흥도, 엄황, 엄집, 엄숙, 엄진삼, 엄준원, 엄주익, 엄주명, 엄복동, 엄항섭, 엄상섭, 엄민영, 엄병학, 엄정주, 엄기표, 엄영달, 엄앵란, 엄삼탁, 엄낙용, 엄태항, 엄기영, 엄호성, 엄기학, 엄홍길, 엄현성, 엄용수, 엄태준, 엄동환, 엄기두, 엄기준, 엄정화, 엄지원, 엄지인, 엄홍식, 순헌황귀비
인구(2015년)140,206명
비고영월 엄씨 대종회

영월 엄씨(やすしこしいわお)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역사[편집]

시조 엄림의(いむはやしよし)는 당 현종 때 파락사(なみらく使)로서 신라에 동래하여 내성군(奈城ぐん)에 안주하였다고 한다.

고려조에 엄수안(嚴守げんしゅやす)이 부지밀직사사(ふくみつ直司なおじごと)에 이르렀고,[1] 엄공근(いむこう瑾)은 판전의시사(はんてんてらごと) 보문각제학(たからぶんかくひさげがく)을 역임하였다.

11세 엄유온(いむゆうあつし)이 조선의 개국공신으로서 좌군동지총제(ひだりぐんどう摠制)를 역임하였고, 그의 증손녀가 성종의 후궁인 귀인 엄씨이다.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30명을 배출하였다. 16세 엄흔(いむ昕)이 중종 때 홍문관전한(てん翰)을 지냈고, 엄흔의 현손인 엄집(いむ緝)은 숙종 때 우참찬(みぎさんさん)에 이르렀다. 엄집의 손자 엄숙(いむ璹)이 영조 때 대사헌(だいつかさけん)에 올랐고, 엄숙의 손자 엄도(いむ燾)는 순조 때 대사간(だいつかさ諫)을 역임하였다. 25세 엄석정(いむすずかなえ)은 고종 때 이조판서를 지냈다. 엄진삼(いむ鎭三)의 딸이 고종 후궁 순헌황귀비(じゅんけんじすめらぎとうと)가 되었고, 엄귀비의 아들이 황태자가 된 영친왕(えい親王しんのう)이다.

분파[편집]

  • 군기공파(ぐんおおやけ) - 엄태인
  • 복야공파(ぼくしゃおおやけ) - 엄덕인
  • 문과공파(文科ぶんかおおやけ) - 엄처인

인물[편집]

집성촌[편집]

항렬자[편집]

  • 대동항렬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38세 39세 40세 41세 42세 43세 44세 45세
석(すず) くち영(ひさし) 주(はしら) くち섭(燮)
くち현(炫)
재(ざい)
익(つばさ)
기(もと)
くち용(鎔)
くち호(鎬)
くち현(鉉)
태(やすし) くち상(そう)
くち식(うえ)
희(熙) くち배(つちかえ) 선(ぜん) くち수(洙) 동(ひがし)
병()
くち훈(くん)
くち묵(だま)
규(奎) くち강(はがね)
くち현(鉉)
낙(らく) くち표(しゃく) 환(煥) くち준(埈) 일(鎰)

조선 왕실과의 인척 관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