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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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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민(중국어：宇宙うちゅう植民しょくみん)은 지구 밖으로 영구적 자급 자족 가능한 인류의 거주지 (콜로니)를 만드는 데 또는 테라포밍할 목적으로 이주하는 것을 가리킨다. SF 작품에서 많이 다루어지고 있는 주제이다. 우주 이민 후보로는 달과 화성, 그 궤도에 있다고 믿고 있다. 과학적으로는 현재의 기술로도 실현 가능하지만, 그 경우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역사

[편집]

첫 번째 우주 비행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을 때 그들은 RAAF 우메라 레인지 콤플렉스(Woomera Range Complex), 기아나 우주 센터의 원주민 장소 또는 현재 마우나 케아(Mauna Kea) 망원경의 천문학과 같은 지구상의 식민지 공간을 부분적으로 사용했으며 계속 사용했다.[1][2][3] 1950년대 궤도 우주 비행이 성공했을 때 식민주의는 여전히 강력한 국제 프로젝트였다. 미국이 "뉴 프론티어"의 일환으로 우주 프로그램과 우주 전반을 발전시키는 것을 촉진한다.[4] 그러나 우주 시대의 초기 수십 년 동안 탈식민지화는 많은 새로운 독립 국가를 탄생시키는 힘을 다시 얻었다. 이들 새로 독립한 국가들은 우주 여행 국가들과 맞서면서 우주법이 국제적으로 제기되고 협상될 때 반식민적 입장과 우주 활동 규제를 요구했다. 우주 비행 능력을 갖춘 소수 국가 간의 토지 강탈과 우주 군비 경쟁으로 인한 대결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고 궁극적으로 우주 여행 국가 자체가 공유했다.[5] 이로 인해 1967년 우주 조약을 시작으로 우주를 "모든 인류의 지역"으로 부르고 우주 공간의 국제 규제 및 공유에 대한 조항을 확보하는 국제 우주법에 대한 합의된 문구가 탄생했다.

정지궤도 위성의 출현으로 인해 우주공간의 공간이 제한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때 식민지 제국의 식민지였으나 우주 비행 능력이 없었던 적도 국가 그룹이 1976년 보고타 선언에 서명했다. 이들 국가는 정지궤도가 제한된 천연자원이며 바로 아래 적도 국가에 속하며 인류 공통의 우주 공간의 일부가 아니라고 선언했다. 이를 통해 선언문은 우주 여행 국가의 지배력을 제국주의로 식별함으로써 정지궤도 궤도의 지배력에 도전했다. 더욱이 이러한 우주에서의 지배력은 접근 규제 부족으로 인해 점점 증가하는 우주 잔해의 경우처럼 우주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는 우주 조약에 대한 위협을 예고했다.[6][7][8]

1977년 마침내 최초의 지속 가능한 우주 서식지인 살류트 6 정거장이 지구 궤도에 진입했다. 결국 최초의 우주 정거장은 오늘날 우주에서 가장 큰 인간 전초 기지이자 우주 정착지에 가장 가까운 ISS에 의해 계승되었다. 다자간 체제 하에서 건설되고 운영되는 이 위성은 달 주변 및 달 표면과 같은 미래 관측소의 청사진이 되었다.[9][10] 달 활동을 위한 국제 체제는 국제 달 조약에서 요구되었지만 현재는 아르테미스 협정과 마찬가지로 다자간 개발되고 있다.[11][12] 지금까지 다른 천체의 유일한 거주지는 승무원이 탑승한 달 착륙선의 임시 거주지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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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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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Smiles, Deondre (2022년 5월 30일). “The Settler Logics of (Outer) Space”. 《Society & Space》. 2022년 10월 15일에 확인함. 
  2. ↑ Gorman, Alice (2005). “The cultural landscape of interplanetary space”. 《Journal of Social Archaeology》 (SAGE Publications) 5 (1): 85–107. doi:10.1177/1469605305050148. ISSN 1469-6053. S2CID 144152006. 
  3. ↑ Durrani, Haris (2019년 7월 19일). “Is Spaceflight Colonialism”. The Nation. 2022년 10월 15일에 확인함. 
  4. ↑ Marshall, Alan (February 1995). “Development and imperialism in space”. 《Space Policy》 11 (1): 41–52. Bibcode:1995SpPol..11...41M. doi:10.1016/0265-9646(95)93233-B. 2020년 6월 28일에 확인함. 
  5. ↑ “The Global Legal Landscape of Space: Who Writes the Rules on the Final Frontier?”. 《Wilson Center》. 2021년 10월 1일. 2022년 10월 14일에 확인함. 
  6. ↑ “The Bogotá Declaration: A Case Study on Sovereignty, Empire, and the Commons in Outer Space”. 《Columbia Journal of Transnational Law》. 2017년 12월 5일. 2020년 1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10월 15일에 확인함. 
  7. ↑ Biondi, Charleyne (2018년 1월 21일). “Haris A. Durrani – The Bogotá Declaration: A Global Uprising? – Uprising 13/13”. 《Log In ‹ Blogs @ Columbia Law School》. 2022년 10월 15일에 확인함. 
  8. ↑ Collis, Christy (2009). “The Geostationary Orbit: A Critical Legal Geography of Space's Most Valuable Real Estate”. 《The Sociological Review》 (SAGE Publications) 57 (1_suppl): 47–65. doi:10.1111/j.1467-954x.2009.01816.x. ISSN 0038-0261. S2CID 127857448. 
  9. ↑ Foust, Jeff (2018년 12월 25일). “Is the Gateway the right way to the moon?”. 《SpaceNews》. 2022년 10월 15일에 확인함. 
  10. ↑ “Moon Village: A vision for global cooperation and Space 4.0 – Jan Wörner's blog”. 《ESA Blog Navigator – Navigator page for active ESA blogs》. 2016년 11월 23일. 2022년 10월 15일에 확인함. 
  11. ↑ “The Space Review: The Artemis Accords: repeating the mistakes of the Age of Exploration”. 《The Space Review》. 2020년 6월 29일. 2022년 10월 14일에 확인함. 
  12. ↑ “The Space Treaty Institute – Dedicated to Peace and Sustainability in Outer Space. Our Mission: To give people Hope and Inspiration by helping the nations of Earth to build a Common Future”. 《The Space Treaty Institute – Dedicated to Peace and Sustainability in Outer Space. Our Mission》. 2022년 10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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