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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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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全羅道ぜんらどう
조선
1395년–1895년

주도전주부
역사적 시대근세
• 설치
1395년
• 해체
1895년
오늘날

전라도(全羅道ぜんらどう)는 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했던 행정구역으로 호남 지방(湖南こなん地方ちほう)에 해당한다.

전주(ぜんしゅう)와 나주(しゅう)(나주는 본음 라주에서 두음법칙을 따랐다.)의 앞글자를 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1895년(고종 32년)에 23부제 실시로 전주부, 남원부, 나주부, 제주부로 분할되었다.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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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는 금강 하류를 경계로 충청도와 접하고, 동쪽으로 소백산맥섬진강을 경계로 경상도와 접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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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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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우의 위치 비정에 따르면 마한의 54개 소국 가운데 19개 국이 전라도 지역에 걸쳐 있었다고 한다. 노령산맥 이북의 마한 소국들은 1세기 무렵에 백제 온조왕과 다루왕에게 통합되고, 노령산맥 이남에 남아있던 마한세력은 백제의 영향 아래 침미다례라는 연맹을 형성했다. 고구려의 공격으로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하면서 백제의 영향력이 약화되자 가야가 순천, 여수 등지를 침략하고, 남원 일대에 기문 지방이 형성되기도 하였다. 후에 국력을 회복한 백제가 침미다례를 탈환하고 가야세력을 축출하여 전라도의 마한 세력은 완전히 백제에 통합되었다. 백제는 지방행정단위인 5방(かた)중에 현재의 전라북도 지역에 고부군을 치소로 중방(中方なかほう), 전라남도 지역에 장성을 중심으로 남방(南方なんぽう)을 설치하였다. 백제 무왕이 익산을 천도지로 선정하고 미륵사를 창건했다.

660년에 백제가 멸망하자 백제 영토에는 당나라의 웅진도독부가 설치되고, 현 전라도 지방에 6개 주가 설치되었다. 그러나 곧이어 일어난 백제 부흥운동과 나당전쟁으로 인해 웅진도독부의 행정 구역은 제구실을 못했으며, 신라는 웅진도독부를 무시하고 지금의 나주를 치소로 발라주(はつしゅう)를 설치하였다. 당나라 세력을 몰아낸 신라는 685년 경에 전국을 9주로 정비하면서 발라주의 치소를 지금의 광주로 이전하면서 무진주로 개칭하고, 전북지역에는 완산주가 설치되었다. 완산주에는 10개의 군, 31개의 현, 그리고 남원경이 설치되었며, 무진주에는 14개의 군, 44개의 현이 있었다. 757년에는 완산주를 전주(ぜんしゅう), 무진주를 무주(たけしゅう)로 고쳤다.

8세기에서 9세기에 걸쳐 신라가 내분 등으로 혼란에 빠지자 각지에서는 호족 세력이 성장하였는데 892년에 견훤이 무진주에서 성장하여 완산주를 석권, 900년에 후백제를 건국하였다. 903년에는 나주를 중심으로 서남부 해안 지방을 왕건이 손에 넣어 후고구려의 영토로 삼기도 했다. 936년에 고려에 의해 후백제가 멸망하고 현 전라도 지방은 고려에 통합됐다.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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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초기에 12목이 설치되면서 전라도 지역에는 전주목(ぜんしゅうまき), 나주목(しゅうまき), 승주목(のぼりしゅうまぎ : 순천)이 설치되었다. 태조 왕건은 전라남도 나주 출신 혜종에게 제 2대 왕위를 물려줬으며 995년에 성종은 전라북도 일대를 강남도(江南こうなんみち), 전라남도 일대를 해양도(海陽かいようどう)로 정하였으며 1018년에는 현종이 강남도와 해양도를 합쳐 전주와 나주의 첫글자를 딴 전라주도(ぜんしゅうどう)를 설치하여 전라도라는 지명이 처음 등장하였다. 전라도는 2목(まき), 2부(), 18군(ぐん), 82현(けん)을 관할하였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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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도 전라도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태조 이성계는 본관인 전라북도 전주를 한양, 개성과 더불어 3경으로 승격하였으며 태종 이방원은 전주에 경기전을 지어 선조들을 모셨다. 또한 태종 9년인 1409년에 전라도 관찰사 윤향(いんむかい)의 건의로 속현과 향·소·부곡이 다른 지역보다 먼저 폐지되었다.

1645년(인조 23년)에 나주에서 향리가 목사를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나주목을 금성현(錦城きんじょうけん)으로 강등하고 나주대신 남원을 따서 전남도(ぜん南道みなみどう)라 하였다. 1654년(효종 5년)에 금성현은 나주목으로, 전남도는 전라도로 복구되었다. 그러나 1년 후 1655년 나주에서 전패(殿しんがりぱい)가 파손되는 사건이 일어나 다시 금성현으로 강등되고 전남도가 되었다. 광남도(光南こうなんどう) 등으로 개칭했다가 되돌렸다.

1728년(영조 4년)에는 이인좌의 난(세종대왕의 넷째 아들인 전주 이씨 임영대군 후손의 역모 사건)이 일어나자 나주목이 또다시 현으로 강등되고 광주를 따서 전광도(ぜんひかりどう)로 변경되기도 했으나 1737년에 곧 다시 전라도로 돌아왔다. 1895년에 23부제로 행정구역 제도가 바뀜에 따라 전주부, 남원부, 나주부, 제주부로 분리(금산군은 공주부에 편입되었다.)되어 전라도는 폐지되었다.

동학 농민 혁명남한 대토벌 작전 때 조선군과 일본 제국군에 의해 전라도 인민들이 학살을 당하여 세력이 약화되었다.[1][2]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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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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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지리지를 기준으로 전라도는 2목, 2부, 18군, 82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주·군 및 주현 별호 현재 지명 속현 별호 현재 지명
전주목(ぜんしゅうまき) 완산(ふといさん)
견성(甄城)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금마군(きむ馬郡まごおり) - 익산시 금마면
낭산현(ろう山縣やまがた) - 익산시 낭산면
옥야현(沃野よくやけん) - 익산시 모현동
진안현(鎭安けん) - 진안군 진안읍
우주현(紆州けん) - 완주군 봉동읍
고산현(高山たかやまけん) - 완주군 고산면
운제현(雲梯うなてけん) - 완주군 화산면
마령현(うまれいけん) - 진안군 마령면
여량현(礪良けん) - 익산시 여산면
이성현(とぎぐすくけん) - 김제시 공덕면
이성현(ぐすくけん) - 완주군 이서면
함열현(咸悅けん) 함라(咸羅) 익산시 함열읍
남원부(南原なんばら) 용성(りゅうじょう)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임실군(にんみのるぐん) - 임실군 임실읍
순창군(あつしあきらぐん) 옥천(玉川たまがわ), 오산(烏山からすやま) 순창군 순창읍
장계현(ちょうけいけん) - 장수군 장계면
적성현(赤城あかぎけん) - 순창군 적성면
거령현(きょやすしけん) - 장수군 번암면
구고현(きゅうさつきけん) - 임실군 청웅면
장수현(ちょうみずけん) - 장수군 장수읍
운봉현(雲峯うんぽうけん) - 남원시 운봉읍
구례현(もとめれいけん) - 구례군 구례읍
고부군(阜郡)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보안현(保安ほあんけん) 낭주(なみしゅう) 부안군 보안면
부령현(扶寧けん) - 부안군 부안읍
정읍현(邑縣) - 정읍시
대산군(大山おおやまぐん) - 정읍시 칠보면
인의현(仁義じんぎけん) - 정읍시 정우면
상질현(尙質けん) - 고창군 흥덕면
고창현(こうたかしけん) - 고창군 고창읍
임피현(臨陂けん) 취성(わしじょう)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임피면
회미현(澮尾けん) - 군산시 회현면
부윤현(とみうるうけん) - 김제시 성덕면
옥구현(沃溝けん) - 군산시 옥구읍
만경현(萬頃ばんけいけん) - 김제시 만경읍
진례현(すすむれいけん) - 충청남도 금산군 부리현(とみとぎけん) - 금산군 부리면
청거현(きよしみぞけん) 옥천(玉川たまがわ) 진안군 용담면
주계현(しゅけいけん) - 무주군 무주읍
무풍현(しげるゆたかけん) - 무주군 무풍면
진동현(ちんどうけん) 옥계(たまけい) 금산군 진산면
김제현(きむつつみけん)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평고현(ひらさつきけん) - 김제시 용지면
금구현(きむみぞけん) 봉산(おおとりさん) 김제시 금구면 거야현(きょけん) - 김제시 금산면
나주목(しゅうまき) 통의(通義みちよし)
금성(錦城きんじょう)
전라남도 나주시 무안군(つとむやすぐん) - 무안군 무안읍
담양군(潭陽ぐん) - 담양군 담양읍
곡성군(たにぐすくぐん) 욕천(よくがわ) 곡성군 곡성읍
낙안군(らくやすぐん) - 보성군 벌교읍
남평군(南平なべらぐん) - 나주시 남평읍
철야현(てつ冶縣) - 나주시 봉황면
회진현(會津あいづけん) - 나주시 다시면
반남현(はんみなみけん) - 나주시 반남면
안로현(やすろうけん) - 영암군 금정면
복룡현(ふくりゅうけん) - 광산구 복룡동
원율현(はらくりけん) - 담양군 금성면
여황현(艎縣) - 광산구 본량동
창평현(昌平しょうへいけん) - 담양군 고서면
장산현(長山ながやまけん) - 신안군 장산면
진원현(ちんはらけん) - 장성군 진원면
화순현(かずじゅんけん) - 화순군 화순읍
장흥부(ちょうおき) 정주(じょうしゅう)
관산(冠山かんざん)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수령현(とげやすしけん) - 장흥군 장흥읍
회령현(かいやすしけん) - 보성군 회천면
장택현(長澤ながそけん) - 장흥군 장평면
탐진현(ふけけん) 별산(すっぽんさん) 강진군 강진읍
영광군(靈光れいこうぐん) 기성(じょう) 전라남도 영광군 압해군(あつうみぐん) - 신안군 압해읍
장성군(長城ちょうじょうぐん) - 장성군 북일면
삼계현(もりけいけん) - 장성군 삼계면
육창현(りくあきらけん) - 영광군 군남면
해제현(うみぎわけん) - 무안군 해제면
모평현(牟平けん) 모양(牟陽) 함평군 해보면
함풍현(咸豊けん) 기성(じょう) 함평군 함평읍
임치현(臨淄けん) - 신안군 임자면
장사현(ちょうすなけん) - 고창군 상하면
무송현(茂松しげまつけん) - 고창군 성송면
영암군(れいいわぐん) - 전라남도 영암군 황원군(はらぐん) - 해남군 황산면
도강군(みちやすしぐん) 금릉(かねりょう) 강진군 병영면
곤미현(こん湄縣) - 영암군 학산면
해남현(海南かいなんけん) - 해남군 현산면
죽산현(竹山たけやまけん) - 해남군 마산면
보성군(たからぐすくぐん) 산양(山陽さんよう) 전라남도 보성군 동복현(どうふくけん) - 화순군 동복면
복성현(ぶくぐすくけん) - 보성군 복내면
조양현(ちょうけん) - 보성군 조성면
남양현(南陽なんようけん) - 고흥군 남양면
옥과현(たまはてけん) - 곡성군 옥과면
태강현(泰江やすえけん) - 고흥군 동강면
두원현(まめはらけん) - 고흥군 두원면
승평군(昇平しょうへいぐん) - 전라남도 순천시 부유현(富有ふゆうけん) - 순천시 주암면
돌산현(突山けん) - 여수시 돌산읍
여수현(麗水れいすいけん) - 여수시
광양현(光陽こうようけん) - 광양시 광양읍
해양현(海陽かいようけん) 광산(光山こうやま)
익양(つばさ)
광주광역시 - - -
진도현(ちんしまけん) - 전라남도 진도군 가흥현(よしみおきけん) - 진도군 군내면
임회현(臨淮けん) - 진도군 임회면
능성현(りょうぐすくけん) - 화순군 능주면 - - -
탐라현(ふけけん) - 제주특별자치도 - -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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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대전》에서 전라도의 관할로 1부 3목 4도호부 12군 37현을 규정하고 있으며, 《속대전》에서는 전주 부윤이 전라도 관찰사를 겸임한다고 규정하였다. 1895년 23부제가 시행되기 직전에는 1부 4목 7도호부 11군 33현으로 변화되었다.

조선 시대 법전에 따른 전라도의 행정 구역 직제[3]
수령과 그 품계 경국대전 (1484) 대전통편 (1785) 대전회통 (1865)
부: 부윤(いん), 종2품 1:
  • 전주(ぜんしゅう)
1:
  • 전주(ぜんしゅう)
1:
  • 전주(ぜんしゅう)
목: 목사(まき使), 정3품 3:
  • 나주(しゅう)
  • 제주(濟州さいしゅう)
  • 광주(光州こうしゅう)
4:
  • 나주(しゅう)
  • 제주(濟州さいしゅう)
  • 광주(光州こうしゅう)
  • 능주(あやしゅう)
4:
  • 나주(しゅう)
  • 제주(濟州さいしゅう)
  • 광주(光州こうしゅう)
  • 능주(あやしゅう)
부: 도호부사(みやこまもる使), 종3품 4:
  • 남원(南原なんばら)
  • 장흥(ちょうきょう)
  • 순천(じゅんがわ)
  • 담양(潭陽)
7:
  • 남원(南原なんばら)
  • 장흥(ちょうきょう)
  • 순천(じゅんがわ)
  • 담양(潭陽)
  • 여산(礪山)
  • 장성(長城ちょうじょう)
  • 무주(しげるしゅ)
7:
  • 남원(南原なんばら)
  • 장흥(ちょうきょう)
  • 순천(じゅんがわ)
  • 담양(潭陽)
  • 여산(礪山)
  • 장성(長城ちょうじょう)
  • 무주(しげるしゅ)
군: 군수(こおりまもる), 종4품 12:
  • 보성(たからじょう)
  • 익산(益山ますやま)
  • 고부(阜)
  • 영암(れいいわお)
  • 영광(靈光れいこう)
  • 진도(ちんとう)
  • 낙안(らくやす)
  • 순창(あつしあきら)
  • 금산(錦山きんざん)
  • 진산(ちんさん)
  • 김제(きむつつみ)
  • 여산(礪山)
11:
  • 보성(たからじょう)
  • 익산(益山ますやま)
  • 고부(阜)
  • 영암(れいいわお)
  • 영광(靈光れいこう)
  • 진도(ちんとう)
  • 낙안(らくやす)
  • 순창(あつしあきら)
  • 금산(錦山きんざん)
  • 진산(ちんさん)
  • 김제(きむつつみ)
13:
  • 보성(たからじょう)
  • 익산(益山ますやま)
  • 고부(阜)
  • 영암(れいいわお)
  • 영광(靈光れいこう)
  • 진도(ちんとう)
  • 낙안(らくやす)
  • 순창(あつしあきら)
  • 금산(錦山きんざん)
  • 진산(ちんさん)
  • 김제(きむつつみ)
  • 대정(だいせい)
  • 정의(旌義)
현: 현령(縣令けんれい), 종5품 6:
  • 창평(昌平しょうへい)
  • 용담(りゅう潭)
  • 임피(臨陂)
  • 만경(萬頃ばんけい)
  • 금구(きむみぞ)
  • 능성(あやじょう)
5:
  • 창평(昌平しょうへい)
  • 용담(りゅう潭)
  • 임피(臨陂)
  • 만경(萬頃ばんけい)
  • 금구(きむみぞ)
5:
  • 창평(昌平しょうへい)
  • 용담(りゅう潭)
  • 임피(臨陂)
  • 만경(萬頃ばんけい)
  • 금구(きむみぞ)
현: 현감(けんかん), 종6품 31:
  • 광양(光陽こうよう)
  • 용안(りゅうやすし)
  • 함열(咸悅)
  • 부안(扶安)
  • 함평(咸平)
  • 강진(かん)
  • 옥과(たまはて)
  • 고산(高山たかやま)
  • 태인(たいじん)
  • 옥구(沃溝)
  • 남평(南平みなみだいら)
  • 흥덕(きょうとく)
  • 정읍(邑)
  • 고창(こうたかし)
  • 무장(しげちょう)
  • 무안(つとむやす)
  • 구례(もとめれい)
  • 곡성(たにじょう)
  • 장성(長城ちょうじょう)
  • 진원(ちんばら)
  • 운봉(雲峯うんぽう)
  • 임실(にん)
  • 장수(ちょうみず)
  • 진안(鎭安)
  • 무주(しげるしゅ)
  • 동복(どうぶく)
  • 화순(かずじゅん)
  • 흥양(きょう)
  • 해남(海南かいなん)
  • 대정(だいせい)
  • 정의(旌義)
28:
  • 광양(光陽こうよう)
  • 용안(りゅうやすし)
  • 함열(咸悅)
  • 부안(扶安)
  • 함평(咸平)
  • 강진(かん)
  • 옥과(たまはて)
  • 고산(高山たかやま)
  • 태인(たいじん)
  • 옥구(沃溝)
  • 남평(南平みなみだいら)
  • 흥덕(きょうとく)
  • 정읍(邑)
  • 고창(こうたかし)
  • 무장(しげちょう)
  • 무안(つとむやす)
  • 구례(もとめれい)
  • 곡성(たにじょう)
  • 운봉(雲峯うんぽう)
  • 임실(にん)
  • 장수(ちょうみず)
  • 진안(鎭安)
  • 동복(どうぶく)
  • 화순(かずじゅん)
  • 흥양(きょう)
  • 해남(海南かいなん)
  • 대정(だいせい)
  • 정의(旌義)
26:
  • 광양(光陽こうよう)
  • 용안(りゅうやすし)
  • 함열(咸悅)
  • 부안(扶安)
  • 함평(咸平)
  • 강진(かん)
  • 옥과(たまはて)
  • 고산(高山たかやま)
  • 태인(たいじん)
  • 옥구(沃溝)
  • 남평(南平みなみだいら)
  • 흥덕(きょうとく)
  • 정읍(邑)
  • 고창(こうたかし)
  • 무장(しげちょう)
  • 무안(つとむやす)
  • 구례(もとめれい)
  • 곡성(たにじょう)
  • 운봉(雲峯うんぽう)
  • 임실(にん)
  • 장수(ちょうみず)
  • 진안(鎭安)
  • 동복(どうぶく)
  • 화순(かずじゅん)
  • 흥양(きょう)
  • 해남(海南かいなん)
비고 능성→능주
진원 (혁파)

언어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일본군 동학농민 학살 '진중일지' 공개”. 2001년 5월 31일. 2023년 4월 7일에 확인함. 
  2. 지음, 장세윤. “알라딘: 일제강점기 학살당한 한국인들”. 2023년 9월 8일에 확인함. 
  3. 조선시대법령자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국사편찬위원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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