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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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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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eg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
행정 구역 | 29통, 202반 |
법정동 | 제기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약령시로 71 |
지리 | |
면적 | 1.18 km2 |
인문 | |
인구 | 24,609명(2022년 2월) |
세대 | 12,707세대 |
인구 밀도 | 20,9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제기동 주민센터 |
제기동(
명칭의 유래
[편집]동의 명칭인 ‘제기(
조선 시대 선농단에서는 왕이 직접 밭을 갈고 신농씨와 후직씨에 제를 지내는 선농제가 거행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 끊긴 것을 제기동 주민들이 ‘선농단 친목회’를 조직하여 1979년부터 매년 1차례 제를 올렸고, 1992년부터는 동대문구청에서 행사를 담당하게 되었다.[2][3]
연혁
[편집]조선 시대에는 제기리계(
조선 숙종 24년(1698년)에는 호랑이가 촌가의 울타리를 넘어 들어온 기록이 있다. 청량리 로터리에서 고려대학교 뒷편에 이르는 일대는 일제강점기까지 논과 밭이 주를 이루었고, 1960년대 후반 주변 도로가 개설되고 청량리 상가가 발전하면서 3개 동 40만m2에 5만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기도 했다.[4]
지역 정보
[편집]- 동쪽으로는 홍릉시장, 동서시장, 약령시, 경동시장, 청량시장 등 시장들이 모여 있고, 북서쪽으로는 고려대학교가 마주보이는 안암로를 따라 하숙촌과 막걸리촌이 모여 있다.[5]
- 선농단, 경동 약령시, 보제원터가 위치한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제터고개계터고개 (제기동) - 서울의 고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서울특별시 문화정보네트워크
- ↑ 선농단 현황[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서울
六 百 年 史 - ↑ 선농제향 행사 참여[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동대문문화·관광
- ↑
祭 基 洞 交通 편리한住宅 街 , 《매일경제》, 1969.9.16 - ↑ “고대 앞 막걸리촌 35층 재개발 반대”, 《경향신문》, 2009.9.3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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