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지중추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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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중추부사(僉知
개요
[편집]조선 초 삼군부를 계승한 중추원은 병기(
인물
[편집]조선 시대에 첨지중추부사를 지낸 사람들 가운데 유명한 인물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1]
- 정상기: 동국대지도를 제작한 학자.
- 정선: 인왕제색도 등을 그린 화가.
- 유득공: 발해고를 저술한 학자.
- 한성근: 병인양요 때 문수산성에서 프랑스 군대와 격전을 벌인 무관.
- 윤선도: 조선시대 문인[2]
연산군 때의 도적 홍길동은 충주일대의 관아를 무리를 이끌고 습격하며 첨지중추부사 행세를 하기도 하였다.[3]
속담
[편집]-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 조선 후기 매관매직을 풍자한 속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