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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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또는 신장(
주로 성장 호르몬의 분비에 의해 좌우되며, 일반적으로는, 여성은 만 15 ~ 16세, 남성은 만 19 ~ 25세가 되면 키의 성장이 멈춘다.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 ~ 고등학교 시기에 키가 급성장한다. 남자, 여자가 각 나라의 평균 키 대비 상위 10% 이상 속하는 경우에는 장신이라고 한다.
성장기인 사춘기 때, 잠을 충분히 자고 깊이 숙면하면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어 키가 잘 자란다.[1] 수영은 키 크기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수영 동작의 특성상 팔을 쭉쭉 뻗고, 다리를 힘차게 차는 동작에서 성장판에 자극을 주어 키 크는 데 도움이 된다.[2].[3]
나이가 50대 이상에 접어들면 키가 다소 작아진다고 한다. 이유는 척추와 경추, 연골의 마모와 노화로 인한 골격 약화 때문이다. 평균 3 ~ 5cm 줄어든다.
유전 vs 후천
[편집]우선 키는 학계에선 유전이 80%, 후천적 요인이 20%로 관측되고 있다.[4]
기록
[편집]-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자는 '카젠트라 타마 마가르'로 그의 신장은 61cm이다. 기존의 최단신 기록을 보유하고있던 내몽골지역 '허핑핑'의 신장인 72cm보다 무려 11cm가 더 작다.[5]
영미계 국가에서는 보통 feet로 키를 재며 아시아계는 cm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호르몬이 결정하는 '키 크는 유형' 4가지”. 《동아 사이언스》.
- ↑ “수영이 좋다던데… 어깨·허리 아픈 사람 수영 방법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2022년 8월 16일에 확인함.
- ↑ 어린이의 평균 키
- ↑ https://doi.org/10.1016/j.ehb.2009.09.005
-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 18번째 생일 맞아…"61cm, 소원은 결혼" Archived 2009년 10월 26일 - 웨이백 머신《스포츠서울》2009년 10월 14일 작성.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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