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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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남안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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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의 제4대 황제 | |
재위 | 452년 3월 12일 ~ 452년 10월 29일 |
즉위식 | 승평( (452년 3월 12일) |
전임 | 태무제( |
후임 | 문성제( |
이름 | |
휘 | 탁발여( |
별호 | 탁발가박진( |
시호 | 남안은왕( |
연호 | 승평( |
신상정보 | |
사망일 | 승평( (452년 10월 29일) |
부친 | 태무제( |
모친 | 좌소의( |
남안은왕 탁발여(
생애
[편집]442년 오왕(
종애는 남은왕 탁발여를 옹립하였다. 종애는 대사마, 대장군, 태사가 되었고 북위의 조정을 장악하여 권력을 휘둘었다. 탁발여는 신하들의 충성을 얻기 위해 상을 남발하고, 재물을 하사하여, 국고가 고갈되었다. 또 먹는것과 노래와 사냥을 좋아해서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종애의 전횡이 심해지자 그의 권력을 뺏으려 하자, 종애를 화나게 하였다. 동년 10월에 동묘에서 밤중에 제사를 지낼때에 종애에게 살해되었다. 종애도 문성제 탁발준이 즉위 한뒤에 숙위에서 포박되어 살해되었다.
문성제는 삼촌인 탁발여를 왕의 예로 장례를 치러주고, 그의 시신을 매장하였다.
기년
[편집]남안왕 | 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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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력 ( |
452년 |
간지 ( |
임진( |
연호 ( |
승평( 원년 |
각주
[편집]전 임 태무제 탁발도 |
제4대 북위의 황제 452년 |
후 임 문성제 탁발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