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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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통(
흉통의 원인은 심각하지 않은 것부터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것까지 다양하다.[1]
성인에서 흉통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위장관 (42%), 관상동맥 질환 (31%), 근골격계 질환(28%), 심낭염 (4%) 및 폐색전증 (2%).[2] 기타 덜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폐렴, 폐암 및 대동맥류가 있다.[2] 흉통의 심인성 원인에는 공황 발작이 포함될 수 있다.
소아에서 흉통의 가장 흔한 원인은 근골격계 (76-89%), 운동 유발성 천식 (4-12%), 위장병 (8%) 및 심인성 원인 (4%)이다.[3] 소아의 흉통도 선천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감별
[편집]순환기
[편집]- 급성관상동맥증후군
- 변이형 협심증(Variant angina) : 흉통은 관상동맥 경련 으로 인해 발생한다. 50세 미만의 여성에게 더 흔하다. 사람은 보통 쉬고 있을 때 흉통을 호소한다. 그것은 잠에서 사람을 깨우는 이른 아침에 발생할 수 있다.
- 코카인 사용: 이 상태는 동맥경화증의 위험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사람이 비외상성 흉통을 보일 때 의심된다. 코카인 섭취는 관상 동맥의 혈관 수축을 일으켜 심장 마비와 유사한 흉통을 유발할 수 있다. 증상은 코카인 사용 후 1시간 이내에 나타날 수 있다.
- 대동맥 협착증(Aortic stenosis) : 이 상태는 선천성 이첨판막, 대동맥 경화증 또는 류마티스열 병력이 있을 때 발생한다. 흉통은 일반적으로 신체 활동 중에 발생한다. 실신은 후기 증상이다. 심부전의 징후와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청진상 큰 박출성 수축기 심잡음은 오른쪽 두 번째 갈비사이공간에서 가장 잘 들리고 목의 경동맥으로 퍼진다. 심한 협착증에서는 제2심음의 갈라짐이 들린다.
- 비후성심근병증 : 좌심실의 유출폐쇄를 일으키는 심실간 중격의 비대를 말한다. 호흡곤란과 흉통은 일반적으로 일상 활동 중에 발생한다. 때때로 실신(실신)이 발생할 수 있다.
- 대동맥 박리는 등쪽으로 방사하는 심한 흉통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마르판 증후군 및 고혈압 과 관련이 있다. 진찰상 대동맥 기능 부전의 심잡음이 고르지 않은 요골 맥박과 함께 들릴 수 있다.[5]
- 심낭염 : 이 상태는 콕사키 바이러스 및 에코 바이러스 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 결핵, 자가 면역 질환, 요독증 및 심근 경색 이후의 결과일 수 있다.
- 심장 압전
- 부정맥 : 심방 세동 및 기타 여러 부정맥이 흉통을 유발할 수 있다.
- 심근염
- 승모판 탈출증 증후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날씬한 여성에게 질이 날카롭고 정점에 국한되며 누웠을 때 완화되는 흉통을 나타낸다. 다른 증상으로는 숨가쁨, 피로, 심계항진이 있다. 청진 시 수축기 중기 클릭에 이어 후기 수축기 심잡음이 들릴 수 있으며, 사람이 서 있을 때 더 크게 들린다.
- 대동맥류
호흡기
[편집]- 천식: 폐 기도의 일반적인 장기 염증성 질환이다. 가변적이고 반복적인 증상, 가역적 기류 폐쇄 및 기관지 경련이 특징이다. 증상으로는 쌕쌕거림, 기침, 흉부 압박감, 숨가쁨 등이 있다. 흉통은 일반적으로 격렬한 활동이나 격렬한 운동 중에 발생한다.
- 기관지염
- 폐색전증 : 흔한 징후와 증상은 숨가쁨, 흉막성 흉통, 기침 시 가래에 피가 섞인 것, 하지 부종이다. 위험 요인에는 최근 수술, 악성 종양 및 누워만 있는 상태가 포함된다. 색전의 근원은 보통 정맥 혈전색전증에서 온다.
- 폐렴[6]
- 혈흉
- 기흉 : 기흉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은 키가 크고 날씬한 남성 흡연자로서 폐기종 과 같은 기저 폐 질환을 앓았던 사람이다.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같은 쪽 어깨로 퍼지는 날카로운 흉통을 가질 수 있다. 신체 검사에서 숨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영향을 받은 쪽 가슴에 과공명음이 나타났다.
- 흉막염[6]
- 결핵
- 기관염
- 폐암
위장관
[편집]- 위식도역류질환 : 누웠을 때나 식후에 통증이 심해진다. 사람들은 이것을 속 쓰림으로 묘사할 수 있다. 게다가 그들은 위장에서 쓴 맛이 난다고 불평할 수도 있다.[7]
- 식도이완불능증, 호두까기 식도 및 기타 식도 운동 장애
- 미만성 식도 경련 : 심장 흉통과 달리 식도 통증은 활동과 관련이 없다. 통증은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을 삼킬 때 발생한다.[7]
- 식도 파열 :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보통 목에서 시작하여 상복부까지 갑작스럽고 심하며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한다. 삼키면 통증이 악화된다. 검사상 자유공기가 식도에서 피하조직으로 유입되면서 피하 폐기종으로 인한 목의 부종과 염발음을 느낄 수 있다.
- 식도염 : 식도염의 원인은 다양하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약물을 제대로 삼키지 않으면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7]
- 기능성 소화불량
- 열공 탈장
- 호두까기식도: 강렬하고 오래 지속되는 식도 근육 경련.[8][9]
- 급성 담낭염 : 의사가 복부의 오른쪽 갈비밑 부위에 손가락을 대면 흡입이 중단되는 양성 머피 징후 가 특징이다.
- 급성 췌장염 : 과도한 음주력, 담석증 (담낭에 결석), 고 중성지방혈증 등이 췌장염의 위험인자이다. 상복부에서 지속적이고 지루한 통증이다.
- 천공성 소화성 궤양 : 상복부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시작되고 나중에 복막염 (복부 장기를 감싸는 조직의 염증)으로 발전한다.
- 급성 위염[7]
흉벽
[편집]- 갈비연골염
- 척추 신경 문제
- 섬유근육통
- 흉벽 문제
- 신경근병증
- 유방 상태
- 대상포진 (대상포진): 일반적으로 편측 피부분절 분포에서 가슴에 타는듯한 느낌으로 설명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특징적인 발진이 보이기 전에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 결핵
- 골관절염
- 보른홀름병
- 늑골골절
심리적
[편집]- 공황 발작 : 흉통은 공황 발작의 흔한 증상으로, 78%의 사람이 가장 심한 공황 발작으로 흉통을 호소한다.[10] 전반적인 흉통은 갑작스러운 공황 발작의 48%, 점진적인 공황 발작의 10%의 증상이다.[10]
- 불안[11]
- 임상적 우울증
- 신체화 장애[11]
- 건강염려증
진단적 접근
[편집]병력
[편집]사람의 위험 요소를 아는 것은 흉통의 심각한 원인을 배제하거나 배제하는 데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심장마비 및 흉부 대동맥 박리는 30세 미만의 건강한 사람에게는 매우 드물지만 고령, 흡연, 고혈압,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또는 뇌졸중 병력과 같은 중요한 위험 요소가 있는 개인에게는 훨씬 더 흔하다., 양성 가족력(조기 죽상동맥경화증, 콜레스테롤 장애, 어린 나이의 심장마비 ) 및 기타 위험 요인. 한쪽 또는 양쪽 어깨나 팔로 방사되는 흉통, 신체 활동 시 발생하는 흉통, 메스꺼움이나 구토와 관련된 흉통, 발한이나 발한을 동반한 흉통 또는 "압박"으로 묘사되는 흉통은 발병 가능성이 더 높다.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과 관련이 있거나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불충분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없더라도 흉통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의 징후일 수 있다.[12] 병력의 다른 단서는 심근 경색에 대한 의심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에는 "날카로운" 또는 "찌르는 듯한" 흉통, 체위 또는 흉막 성 흉통, 촉진으로 재현될 수 있는 흉통이 포함된다.[13][14] 그러나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의 비정형 및 전형적인 증상이 모두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과거력만으로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의 진단을 배제할 수 없다.[14] 어떤 경우에는 흉통이 급성 심장 질환의 증상이 아닐 수도 있다. 미국에서 심근경색 환자의 약 33%가 흉통을 나타내지 않으며 치료 지연으로 인해 상당히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15]
신체 검사
[편집]주의 깊은 병력 및 신체 검사는 질병의 위험과 사소한 원인을 구분하는 데 필수적이며 흉통 관리는 조사를 집중하기 위해 전문 단위 ( 의료 평가 단위 라고 함)에서 수행 될 수 있다. 그러나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경우에는 제3심음, 발한, 저혈압이 가장 강하게 연관되는 신체검사 소견이다.[16] 그러나 이러한 징후는 예후 및 진단적 가치가 제한적이다.[17] 심장 흉통을 암시하는 다른 신체 검사 소견에는 고혈압, 빈맥, 서맥 및 새로운 심잡음이 포함될 수 있다.[17] 흉벽의 접촉으로 신체 검사 중에 재현 가능한 흉통은 비심인성 흉통을 더 많이 나타내지만 여전히 급성 관상 동맥 증후군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18] 이러한 이유로 일반적으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처치
[편집]병원 전 처치
[편집]흉통은 응급 의료 서비스 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증상이다. 아스피린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생존율을 높이고 최근 심각한 출혈이 없는 사람에게 EMS 디스패처가 권장하는 것이 합리적이다.[19] 과거에는 흉통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산소 보충이 사용되었지만 산소 포화도가 94% 미만이거나 호흡 곤란 징후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필요하지 않다.[20][19]
병원 처치
[편집]흉통에 대한 병원 치료는 사람의 활력 징후, 기도 및 호흡, 의식 수준에 대한 초기 검사로 시작된다.[21][22] 여기에는 초기 평가에 따라 ECG 리드, 심장 모니터, 정맥 주사 및 기타 의료 기기의 부착도 포함될 수 있다.[22] 개인의 병력, 위험 요인, 신체 검사, 실험실 검사 및 영상 평가 후 의심되는 진단에 따라 관리가 시작된다.[22] 진단에 따라 중환자실에 입원하거나 병원에 입원하거나 외래 치료를 받을 수 있다.[22] 심장 흉통이나 급성 관상 동맥 증후군이 의심되거나 기흉, 폐색전증 또는 대동맥 박리와 같은 기타 응급 진단이 있는 사람의 경우 추가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으로 권장된다.[22]
외래 처치
[편집]비심장성 흉통이 있는 사람의 경우 인지 행동 요법이 외래 환자 기준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23] 위식도 역류 질환으로 인한 흉통이 있는 사람에게는 양성자 펌프 억제제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인 것으로 나타났다.[24] 그러나 양성자 펌프 억제제로 치료하는 것은 위식도 역류 질환으로 인한 것이 아닌 비심장성 흉통이 있는 사람에게 위약보다 낫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4] 흉통의 근골격계 원인의 경우 도수 치 나 카이로프랙틱 요법, 침술 또는 운동량 증가에 대한 권장이 종종 치료법으로 사용된다.[24]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치료법의 효능에 대해 상충되는 결과가 나타났다.[24]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와 재택 운동을 통한 도수치료의 병용 요법이 근골격계 흉통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2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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