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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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별 Kang Bye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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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강보윤 |
출생 | |
국적 | |
본관 | |
신체 | 168cm, 48kg, AB형 |
학력 | 서울미국인고등학교 (졸업) |
종교 | |
데뷔 |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 - 동반자살' |
소속사 | |
링크 |         |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그 후 캐나다로 옮겨 공부하다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칠 때쯤 한국으로 돌아왔다. 원래 미술을 공부했었지만 우연히 친구따라 들어간 연극반이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대구에 살았는데[2] 연기를 하고 싶어서 바로 서울로 왔으며 서울미국인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3]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대학교 진학을 미뤘다고 한다.[4]
2008년 전진의 여고생4에서 유학파 여고생으로 출연하였다. 출연 당시부터 남다른 미모 때문에 큰 화제가 됐고 결국 이러한 것들이 좋게 작용되 배우로서 업계에서 잘 시작하게 된다.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 - 동반자살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삶을 시작했으며, 2011년 완득이에서 윤하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한동안 선역을 연기하다가 비밀의 집에서 악녀 남태희 역을 준수하게 소화하면서 악역 연기까지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2008년 전진의 여고생4에서 유학파 여고생으로 출연하였다. 출연 당시부터 남다른 미모 때문에 큰 화제가 됐고 결국 이러한 것들이 좋게 작용되 배우로서 업계에서 잘 시작하게 된다.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 - 동반자살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삶을 시작했으며, 2011년 완득이에서 윤하 역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한동안 선역을 연기하다가 비밀의 집에서 악녀 남태희 역을 준수하게 소화하면서 악역 연기까지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1] 여담 문단에 말하겠지만, 배우 강성진이 외삼촌이라고 한다. 따라서 본인 어머니가 강성진의 누나다.출처1, 출처2 그러나위키백과에서는 친숙부(작은아버지)라고 한다.[2] 전진의 여고생4 출연 당시 대구 미국인 고등학교를 재학 중이였다고 나오며, 촬영장소가 대구에서 멀어서 힘들다고 하기도 했었다.[3] 전진과 여고생4 마지막 회에 방송 후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한다고 나왔었지만 진학을 한 듯하다.[4] 한 인터뷰에서 "연기에 집중하고 싶고 학교에 다닌다고 해도 100% 출석할 자신이 없거든요. 대학교는 제가 진짜 학업에만 열중하고 책임질 수 있을 때 가고 싶어요. 지금은 연기하는 게 가장 좋아요." 라고 말했다.[5] 데뷔작.[6] 데뷔 후 첫 악역.[7] 알베르 카뮈 '정의의 사람들'을 각색한 극.[8] 2024 제45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9] 위 각주에서 서술했으나 위키백과에 의하면 작은아버지로 진주 강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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