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Good Morning

영어의 아침 인사말이다. 워낙 유명한 단어라 영어에 영 자 도 모르는 80대 이상 어르신들도 다 아는 말이다. Hi나 Hello보다는 격식을 차린 표현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 딱딱하게 들릴 수 있기 때문에 구어체에서 앞에 Good을 빼고 'Morning'이라고 인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참고로 철권 시리즈의 아케이드 기기의 가동 스위치를 누르고 작동시킬때 "Good Morning"이라는 아나운서 사운드가 나온다.

썸네일부터 굉장히 사악하다.
과거 슬라이드/폴더폰 시절 LG전자의 휴대전화 알람이다. The Real Group이란 아카펠라 그룹의 작품이며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나름 유명한 알람이다.
대한민국 군의 기상나팔과 더불어 잠 자는 사람을 확실히 깨우는 악마의 알람으로 악명이 높다. '띵딩딩~'이 들릴때 일어나지 않으면 굉장히 시끄러운 '빠빠빠 빠빠빠빠빠빠 굿모닝'을 듣게 된다. 이때문에 '띵딩딩~'이 끝나기 전에 끄고 일어나는 타임어택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정작 알람을 맞춘 사람은 안 일어나고 같이 자던 사람이 일어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고. 유명한 곡이기에 이를 연주한 경우도 있다. 드럼 연주, 야인시대 합성물, 핑구 버전, 빡빡이 아저씨 합성판(빡모닝), 나영석 버전(굿모닝 땡)

운동의 동작이 마치 인사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하여 굿모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동작에서 알 수 있듯이 척주세움근을 중점적으로 단련하는 운동이다. 척주세움근에 한해서는 데드리프트보다도 더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맨몸에서는 데드리프트 동작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데드리프트보다 척주세움근 단련에 좋다.

다만 운동 특성상 잘못된 자세로 하면 척주세움근을 단련하기는 커녕 갈아버리는 위험성이 크다. 반드시 복압을 주고 척추의 중립을 신경쓰면서 해야 한다.

척추에 큰 부담을 준다는 것 때문에 고중량에서는 대단히 위험한 동작이며, 이소룡의 허리를 갈아먹은 운동으로 악명이 높다.[1] 맨몸 또는 1-5kg 정도의 덤벨이나 바벨 정도로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허리에 약간이라도 무리가 올 경우 중량을 낮추거나 중단해야 한다.

단, 장비를 이용한 운동[2]으로는 25파운드에서 35파운드까지는 (11kg에서 16kg) 덤벨을 들 수 있는 힘만 있다면 크게 위험하지 않으니 웨이트를 늘리고 싶다면 알아보자.

10CM의 권정열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굿모닝(버벌진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굿모닝(굿데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GOOD MORNING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Good Morning(송원섭)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Good Morning(카니예 웨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