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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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전라남도 신안군(당시는 무안군)에서 태어났다. 목포여자고등학교(4회),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 민정당에 입당하여 당료로 활동하였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라남도 나주군-광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공화당 임인채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시가(媤家)가 나주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이철승계에 속하였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친여 무소속 한갑수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0년 전두환의 신군부가 집권하자 정치규제를 당하였다. 1984년 정치규제에서 해금되자 민주한국당에 입당하였다. 그러나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 탈락하였다.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영광, 신윤창 등과 함께 민주정의당에 입당하였다. 이후 민주정의당 국책평가위원을 역임하다가 1989년 여성개발원장에 취임하였다.
문민정부 때인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정무제2장관을 역임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신당에 입당하였다.
2022년 5월 29일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라남도 나주군-광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공화당 임인채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시가(媤家)가 나주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이철승계에 속하였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친여 무소속 한갑수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0년 전두환의 신군부가 집권하자 정치규제를 당하였다. 1984년 정치규제에서 해금되자 민주한국당에 입당하였다. 그러나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 탈락하였다.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영광, 신윤창 등과 함께 민주정의당에 입당하였다. 이후 민주정의당 국책평가위원을 역임하다가 1989년 여성개발원장에 취임하였다.
문민정부 때인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정무제2장관을 역임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신당에 입당하였다.
2022년 5월 29일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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