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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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Rich로 표기하나 애칭을 나타낼 때 쓰이는 접미사 -ie를 붙여 Richie라 표기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치(가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1.4. 前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現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Rich[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재원(1998)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리치(언데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PSR B1257+12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리치(과일) 문서 참고하십시오.
3.1.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등장 쿠키[편집]
자세한 내용은 리치 드래곤 쿠키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맷 리치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리치(원피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박정석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지게차/분류 문서 참고하십시오.
거머리를 뜻하는 영어 단어.
6.2. 창세기전 3: 파트 2의 지명[편집]
자세한 내용은 리치(창세기전 3: 파트 2)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리치(하프라이프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리치 텐서 문서 참고하십시오.
멘젠(펑이나 치 등을 통해 패를 받지 않은 상황) 텐파이(완성패 1개만을 남겨놓은 상태)시 패를 버리며 선언 가능. 선언 후에는 버린 패를 가로로 돌려 리치 상태인 것을 표시하며,[2] 이후 완성패를 바꿀 수 없다. 쯔모한 패로 날 수 없는 경우에는 무조건 버려야 한다.[3] 즉, 자신의 완성패를 고정하는 대가로 역을 하나 얻는 것이다.
리치 선언시에는 1000점 점수봉을 공탁하며, 공탁할 점수가 없는 경우 리치를 걸 수 없다. 이 봉을 리치봉(リー
그리고 리치로 오를 경우 도라 표지패의 아래 패(우라도라)를 열 수 있으며, 해당 패로 인한 패 또한 도라로 취급하여 점수 계산에 합산된다.
리치마작의 가장 중요한 룰 중 하나이다. 일본의 다양한 마작 룰 중 리치마작이 주류가 된 것은, 그만큼 리치라는 역의 전략적 의의와 고타점에 의한 시원시원한 맛이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야구가 베이브 루스 이후 홈런 위주의 빅 볼 시대가 열렸듯)
리치를 통해 공격력을 크게 늘릴 수 있으며 스피디한 진행으로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으나, 리치 선언 후에는 상대의 오름 시도에 대한 방어를 전혀 할 수 없으므로 직격을 맞을 위험도 있고 자신이 텐파이한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되므로 상대가 오름패를 잘 버리지 않게 되어 화료율도 조금은 낮아지게 되는 양날의 검. 따라서 언제 사용하는 게 적절할지에 대한 감을 익힐 필요가 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리치마작/역/1판역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치(얼음과 불의 노래)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리치(헤일로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9.3.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 등장하는 지역[편집]
자세한 내용은 리치(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lìzhí → リーチ → Reach로 와전된 형태.[2] 만약 이 표시패가 퐁, 치, 캉 등으로 다른 플레이어에게 넘어갈 경우, 다음 번 버리는 패를 다시 한 번 가로로 돌려 표시한다.[3] 단, 안깡은 오름패가 바뀌지 않을때 한정으로 가능하다. 예를들어 3개의 몸통과 6667만을 가지고 있을 경우 대기는 5 - 7 - 8만의 형태로 이때 6만을 안깡하면 대기가 7만 하나로 바뀌게 되어 6만을 가져와도 안깡을 선언 할 수 없다. 반면 6669만을 가지고 있을 경우 6만의 안깡 여부와 상관 없이 대기패는 9만밖에 없으므로 리치 후 6만 안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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