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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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애니메이션 잡지 기자, 애니메이션 평론가, 라이트 노벨 평론가. 1982년 생. 본명은 마에다 히사시(
뉴타입, 전격대왕 기반으로 활동하며 좋은 작품을 많이 발굴해서 뉴타입의 대표적인 필진으로 꼽히는 인물로 많은 추종자가 있다.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어렵지 않은 글로 재미있거나 품질이 좋은 작품을 추천하는 가벼운 평론을 해서 인기를 얻는 평론가이다. 히카와 류스케, 오구로 유이치로처럼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와 인맥이 많고 누가 어떤 작품을 만드는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있으나 글을 쓸 때 그런 걸 거론하는 경우는 적다. 글이 복잡해지고 전문적으로 되는 걸 의도적으로 피한다. 글에 농담을 넣는 경우도 많아 블로거 같은 느낌을 준다.
최신 작품 평론에도 적극적이므로 최신 작품에 대해 알고 싶을 경우에는 후지츠 료타와 함께 마에Q의 평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다른 평론가들이 미소녀 애니메이션,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 개그 애니메이션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지만 마에Q는 이쪽에는 편견 없이 평가한다. 특히 개그 애니메이션 쪽에서는 보는 눈이 좋아 애니메이션 평론가 중에서 최초로 킬미 베이비, 케모노 프렌즈, 사신 짱 드롭킥의 성공을 예견하기도 했다. 또한 다른 평론가들이 성우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마에Q는 성우 연기에도 중점을 둔다.
2000년대의 니코니코 동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아키하바라 문화의 붐을 직격으로 체험한 세대라고 하며 2000년대의 느낌이 나는 애니메이션을 호평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본인도 인정한 것. 그 시대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사람이 추천하는 작품이 잘 맞을 것이다.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어렵지 않은 글로 재미있거나 품질이 좋은 작품을 추천하는 가벼운 평론을 해서 인기를 얻는 평론가이다. 히카와 류스케, 오구로 유이치로처럼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와 인맥이 많고 누가 어떤 작품을 만드는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있으나 글을 쓸 때 그런 걸 거론하는 경우는 적다. 글이 복잡해지고 전문적으로 되는 걸 의도적으로 피한다. 글에 농담을 넣는 경우도 많아 블로거 같은 느낌을 준다.
최신 작품 평론에도 적극적이므로 최신 작품에 대해 알고 싶을 경우에는 후지츠 료타와 함께 마에Q의 평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다른 평론가들이 미소녀 애니메이션,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 개그 애니메이션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지만 마에Q는 이쪽에는 편견 없이 평가한다. 특히 개그 애니메이션 쪽에서는 보는 눈이 좋아 애니메이션 평론가 중에서 최초로 킬미 베이비, 케모노 프렌즈, 사신 짱 드롭킥의 성공을 예견하기도 했다. 또한 다른 평론가들이 성우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마에Q는 성우 연기에도 중점을 둔다.
2000년대의 니코니코 동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아키하바라 문화의 붐을 직격으로 체험한 세대라고 하며 2000년대의 느낌이 나는 애니메이션을 호평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본인도 인정한 것. 그 시대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사람이 추천하는 작품이 잘 맞을 것이다.
- 한국에서 터진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 사태에서 게임사들의 대처에 대해 애니메이션에 대한 모독이라는 트윗을 올려 논란이 있다. # 애니메이터들에 대한 사상검열이 심해진다는 것과 차후 한국 자본이 들어간 작품은 발주함에 있어 그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것을 우려한 걸로 보인다. 이후에도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고 그대로 관철하겠다는 트윗이 올라와 사실상 이번 사태를 한국의 사상검증 폐해로 간주하려는 듯하다. 참고로 예전에 페미니스트도 욕한 바 있으며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신들의 싸움을 이유로 표현을 검열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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