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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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크에 따른 민족의 기원 |
구약성경은 아셀이 4남 1녀를 낳았는데, 그들은 가나안에서 태어나 그와 함께 이집트로 이주했고, 그들의 후손들은 출애굽의 시기까지 그곳에 남아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당대 이집트 기록에 아셀 지파의 선조로 추정되기도 하는 '아세루'라는 집단이 등장하는데, 이들이 가나안에서 거주하는 족속으로 묘사된 것을 두고 성서의 이러한 기록과 모순된다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셀의 딸 세라는 구약성경(창 46:17)에 언급된 야곱의 유일한 손녀이다. 아셀의 부인의 이름은 성경에 전해지지 않는다. 유대교 전승에 따르면 세라의 어머니는 하두라이며, 에벨의 후손이다. 하두라는 아셀의 둘째 부인이다.
아셀의 딸 세라는 구약성경(창 46:17)에 언급된 야곱의 유일한 손녀이다. 아셀의 부인의 이름은 성경에 전해지지 않는다. 유대교 전승에 따르면 세라의 어머니는 하두라이며, 에벨의 후손이다. 하두라는 아셀의 둘째 부인이다.
아셀은 야곱에게 아셀의 땅에서 나는 식물은 기름질 것이며 왕에게 드릴 음식을 제공할 것이다라는 예언을 들었다.
아셀은 형제들이 누구의 후예가 사제직을 맡아야하는지를 두고 다툴 때 그들을 화해시켰다고 전해진다.
이런 일화에서 볼 수 있듯 아셀은 오직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덕 있는 사람의 본보기로 여겨진다. 고전 랍비 문헌에 따르면, 아셀은 르우벤과 빌하의 근친상간을 형제들에게 알린 인물이다. 형제들은 이를 이간질로 받아들였고, 그 결과 아셀은 형제들과 사이가 나빠졌다고 전한다. 르우벤이 후에 자신의 죄를 자백하자 형제들과 아셀의 사이가 회복될 수 있었다. 아셀은 악의 없이 항상 그의 형제들의 조화를 추구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아셀은 형제들이 누구의 후예가 사제직을 맡아야하는지를 두고 다툴 때 그들을 화해시켰다고 전해진다.
이런 일화에서 볼 수 있듯 아셀은 오직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덕 있는 사람의 본보기로 여겨진다. 고전 랍비 문헌에 따르면, 아셀은 르우벤과 빌하의 근친상간을 형제들에게 알린 인물이다. 형제들은 이를 이간질로 받아들였고, 그 결과 아셀은 형제들과 사이가 나빠졌다고 전한다. 르우벤이 후에 자신의 죄를 자백하자 형제들과 아셀의 사이가 회복될 수 있었다. 아셀은 악의 없이 항상 그의 형제들의 조화를 추구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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