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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후한) - 나무위키

양회(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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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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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역사

1. 개요[편집]

후한 말, 삼국시대 유장 수하의 장군. 을 집어삼키려는 유비를 사전에 막으려 했으나 역으로 당하고 만다.
백수도독으로 방통의 평에 따르면 고패와 더불어 유장군 휘하의 명장으로 그의 병사들 또한 정예병이라며 높이 평가한 것을 보아 상당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장송이 살해당한 이후에 유장으로부터 유비와 관계를 가지지 말라고 해서 유비의 노여움을 사 불려갔다가 참수당했다.

연의에서는 양회를 암살을 시도한 악인으로 그려놨지만 삼국지집해 선주전에서 조일청이 언급하는 태평어람 346권 인용 영릉선현전(れいりょう先賢せんけんでん)에는 다음과 같은 반대의 기록이 있다.
유장이 유비를 부르니, 유장의 장수 양회가 여러 번 간하여, 유비는 유장의 자식 유의(りゅう懿)와 양회를 불렀다. 주연이 무르익었을 때, 유비는 양회가 비수(匕首ひしゅ)를 지닌 것을 봤다. 유비가 그의 비수를 내놓으며, 이르길 "장군의 비수가 아름다운데, 고 또한 있으니, 이를 손에 넣고 볼 수 있겠소?" 양회가 이를 줬다. 유비가 비수를 얻고는 양회에게 이르길 : “너는 소인으로, 어찌 감히 우리 형제의 우호를 이간하느냐!" 양회의 욕설이 아직 이르지 못했는데, 유비가 그를 벴다.
유장이 장로의 침입을 막으려 유비를 불러들였을 때 고패와 함께 백수도독으로서 부수관을 지켰다. 이후 유비가 회군한다는 소식을 듣자 전송하는 척 하면서 기회를 보아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도리어 방통의 계략에 걸려 손도 써보지 못하고 붙잡혀 죽음을 당했다.

4. 미디어 믹스[편집]

external/san.nob...
삼국지 12, 13, 14

삼국지 1부터 개근하여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데 그냥 비중없는 엑스트라 정도.

삼국지 3 시나리오 1에서는 40번 자동 태수로 부임해 있고 수하로 고패가 있다. 양회의 신분이 무관이라 자동위임 상태고 수하인 고패의 능력치도 별로이기 때문에 장군이나 군사를 태수로 보내서 위임을 풀어야 한다.

능력치는 육지 71/ 수지 21/ 무력 75/ 지력 44/ 정치 32/ 매력 60으로 수지가 낮아 장군은 못 되는 능력치지만[1] 육지가 71이라 일제가 가능하고 무력이 75라 일기토를 아주 못 하는건 아니라서 전장에 데리고 다녀도 지장 없을 수준은 된다. 매력이 60이라 무관치고는 높다는 것도 주민선정이나 인재 등용시에 도움이 된다.

물론 유언군에는 장임, 엄안, 뇌동, 오의, 장익이라는 주력으로 쓸 5명의 장군이 있지만 수성이라면 모를까 공격할때는 적군의 성을 완전히 포위하기 위해선 6부대가 필요한데 군주인 유언은 직접 참전하기엔 통솔력이 너무 낮은 까닭에 양회가 그들 5장군의 뒤를 받칠 부장으로 적합하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통무지정 순으로 70/71/62/57. 병법으로는 분전, 연사, 충차, 혼란을 가지고 있다. 연사 하나는 쓸만한 장수.

삼국지 10에서의 능력치는 통무지정매 순으로 63/69/65/63/47에 특기는 훈련, 화시, 기합. 총 3개로 역시 별 특색이 없다.

삼국지 12의 일러스트는 유비 앞에 갈 때 웃으면서 두 손으로 칼을 바치려 하고 있다.

삼국지 13에서의 능력치는 통무지정 순으로 62/68/68/62. 특기는 순찰 1 단 하나. 전수특기도 순찰이고 전법은 창공강화.

삼국지 14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64, 무력 68, 지력 68, 정치 63, 매력 55로 전작과 달리 통솔력이 2, 정치력이 1 상승했다. 개성은 산전, 교련, 직정, 주의는 아도, 정책은 방원강화 Lv 2, 진형은 방원, 장사, 전법은 분전, 견제, 매성, 친애무장은 고패, 혐오무장은 없다.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2차 낙성 전투에서 유장군의 원군으로 등장하나 능력치도 구리고 클래스도 전차대라 레벨이 40으로 높긴해도 별 위협은 안 된다. 같이 나오는 고패는 친위대라 공격력이라도 센데...
전략양회

유비를 얼마나 죽이고 싶었는지 표정에 살기가 등등하다.
로버트 가르시아로 패러디되었다.[2] 파트너 고패와 함께 낙성 전투 (1)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다.

낙성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고패와 함께 부수관을 수비하고 있었으며, 유장의 명을 받아 돌아가려는 유비를 저지하다가 유봉에게 칼침을 맞고 죽었다.
양회(삼국지톡)

입촉 40화에 등장.
함께 백수관을 지키는 콤비인 고패와 같이 등장한다. 문관인 고패와 달리 무관으로 등장. 장임이 신용하는 명사로 거론되며 입촉하려는 유비군을 최전선인 백수관에서 견제했다. 그러다 오랜 대치 끝에 초조해져 먼저 유비에게 손을 쓰려고 하지만 오히려 배신한 맹달과 유봉에게 사로잡힌다.

자신들을 배신한 맹달과 말싸움을 하던 고패가 부상으로 정신을 잃을 뻔하자 양회는 그를 붙잡고 쓰러지지 말고 버티라고 말한다. 이미 둘은 유비군과의 격전으로 심각하게 부상을 입은 채 사로잡혔고 특히 피를 많이 흘린 고패는 혼절하기 직전이었던 상황. 양회와 달리 문관에 가까웠던 고패가 극심한 부상에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양회에게 자신의 말을 이어달라고 부탁하자 양회는 자기들을 멍청하다 욕할지라도 익주의 사내들은 끝까지 유장에게 충성할 것이며 유비를 짚신 장수라 모독하고 천하의 손가락질을 당할 거라며 저주하자 아버지를 모욕한 것에 분노한 유봉에 의해 참수당한다.
유비에게서 자신에 대한 감시를 그만두면서 따르라고 했는데, 거부했다가 고패와 함께 유비에게 단 칼에 죽었다.

[1] 사기 120인 병력을 몰아주어 근성으로 육지 또는 수지를 총 28만큼 올린다면 장군이 가능하긴 하다, 수지는 수전이 가능한 전장이 드물어서 힘들지만 육지 99는 10년 정도 투자하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다. 양회에게 그 정도 투자할 시간과 노력으로 다른 장군 영입하는게 나아서 그렇지..[2] 고패로 등장한 맥시마와 함께 둘 다 인공 다음가는 2인자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같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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