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 게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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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Yongshi[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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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
티저 트레일러 | 사전 예약 트레일러 |
에테르 게이저는 2023년 출시된 3D AAA RPG 게임이다. 국내에선 2022년 12월 2일 첫 티저가 공개되었고 4월 6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2차 CBT를 진행한다. CBT 종료 후 사전예약이 열렸다.
중국에서는 2021년 9월 16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사전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당시 총 58,000명 (iOS: 8,000명, Android: 50,000명) 정도의 테스트 인원을 모집하여 진행되었다. 그 이후 몇 가지 버그 수정을 거친 뒤, 2022년 4월 22일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일본 서버와 글로벌 서버는 2023년 5월 23일에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고, 서버 오픈은 일본 서버 2023년 5월 23일
이 게임의 캐릭터를 칭하는 다양한 모디파이어를 만날 수 있다. 모디파이어는 각각 6개의 진영에 속하면서 여러 가지 특성을 발휘하므로 이러한 시너지를 고려해 무궁무진한 조합을 짤 수 있다. 또한 조합뿐만 아니라 신격, 각인, 전용 액세스 키 업그레이드 등 육성 시스템을 이용해 자유롭게 육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같은 ARPG 장르인 붕괴3rd와 퍼니싱처럼 하나의 파티는 세 명의 캐릭터로 구성된다. 하지만 붕괴3rd와 퍼니싱과는 다르게 교체 없이 리더 캐릭터만 플레이어가 조종하고 나머지 2명은 AI가 조종하여 3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필드에서 싸우게 된다.
그렇다고 AI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게 AI 성능이 대부분 뛰어나서 (캐릭별, 유저별 편차가 있겠지만) 때때로 AI가 유저보다 딜을 더 잘 넣기도 한다. 때문에 플레이어가 서포터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딜러는 AI에게 맡겨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
같은 ARPG 장르인 붕괴3rd와 퍼니싱처럼 하나의 파티는 세 명의 캐릭터로 구성된다. 하지만 붕괴3rd와 퍼니싱과는 다르게 교체 없이 리더 캐릭터만 플레이어가 조종하고 나머지 2명은 AI가 조종하여 3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필드에서 싸우게 된다.
그렇다고 AI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게 AI 성능이 대부분 뛰어나서 (캐릭별, 유저별 편차가 있겠지만) 때때로 AI가 유저보다 딜을 더 잘 넣기도 한다. 때문에 플레이어가 서포터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딜러는 AI에게 맡겨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
인류의 종말을 막기 위한 가이아 시스템[6]과 그 속에 존재하는 불안정한 버그인 비스베인, 버그를 막고 인류를 수호하는 모디파이어[7]와 이들과 함께 버그에 맞서싸우는 저항군인 에테르 게이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는 큰 재앙이 구 세계를 휩쓴 이후부터 시작된다... 생존자는 의식을 데이터 네트워크 [Gaea.Zero]에 업로드하여 가상 세계 안에서 전투 지역의 인간을 10개의 에너지 구역으로 나누고, 세계 정부의 가이드에 따라 최종 문명의 세계선인 이데아 빌드를 따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로운 세계의 이면에는 데이터 에너지층에서 태어난 [비스베인]이라는 몬스터가 나타난다. 이들은 문명을 잠식해 이미 정해진 미래를 궤도 밖으로 이탈시킨다...이 위기를 막기 위해 자가 진단 프로그램은 신의 이름을 붙여 [모디파이어]라는 실체로 진화한다. 어둠이 다가왔을 때 당신은 모디파이어의 관리자로서 에테르 게이저의 비스베인의 본거지에 침투하여...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저항하게 된다. |
자세한 내용은 에테르 게이저/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에테르 게이저/펑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에테르 게이저/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에테르 게이저/콘텐츠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다수 게임의 “뽑기”가 이 게임에서는 탐측라는 단어로 표현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에테르 게이저/탐측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에테르 게이저/이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에테르 게이저/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에테르 게이저/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
- 기획 단계에서의 이름은 프로젝트 미미르였으나 이후 출시 단계에선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미미르는 인게임에 등장하는 마더 컴퓨터의 이름이기도 하다.
- 게임 이름 자체는 '에테르 게이저'로 평범하지만 중간의 두 글자 때문에 유튜브에서 해당 게임을 검색할 때 자동 완성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 때문에 자동 완성에는 '에테르 게'까지만 표기되고 개인 검색 기록에 남지 않는다.
[1] 벽람항로 개발사로 잘 알려져있다. 소재지는 중국 복건성 하문. [2] 본섭인 중국 서버의 경우 개발사인 Yongshi에서도 관여한다.[3] Youngs Game[4] 중국 서버만 있으며 한국은 미정.[5]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다운로드가 시작된다.[6] 가상세계로서, 재앙 이후 인간들이 의식만 가이아에 업로드해 생활하고 있다. 가이아 세계로도 불리며 전쟁 이전의 지구를 복제한 만큼 정말 비슷한 느낌이라고 한다.[7] 자가 진단 프로그램이 인간화된 것, 간단히 백신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면 된다.[8] 기존의 공식 번역명은 티아노였으나 현재는 천원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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