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오

'62세까지 직장을 다니면 (을사)오적'을 줄인 말.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와 더불어 정년을 보장받기 힘든 현실을 반영한 단어이다. 대부분 회사의 정년이 60세 정도이기 때문에 이 이후의 신어는 당분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기업 기준으로 실제로는 62세까지 직장을 다닐 정도면 거의 대부분 능력도 있고 열심히 일해서 임원까지 올라간 사람이지, 일은 안하면서 62세까지 버티는 역적 소리를 들을 사람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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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오

1. 개요[편집]

2. 전쟁 명칭[편집]

2.1. 해당 전쟁에서 유래한 홍성원의 소설[편집]

3. 일본 만화[편집]

4. 신조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