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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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 3.5mg | 니코틴 | 0.35mg | 가격 | 4,300원 |
2004년 출시.
보통 이름에 라이트가 붙은 담배는 강도만 약간 낮아질 뿐 맛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은데 타임 라이트의 경우 타임과 맛이 전혀 다르다. 뽀얀색의 갑이 주는 느낌 그대로 약한 분유향과 매캐함이 느껴지는데, 스펙이 약해서 더 강한 담배를 피우던 사람들에겐 큰 메리트가 없고 극소수의 매니아만 즐기고 있다. 특유의 분유향과 매캐함이 맛있지만 끝맛이 약간 비린 느낌이 있다.
2013년 2월 경 타임 라이트에서 타임 미드로 이름을 바꾸었다.
보통 이름에 라이트가 붙은 담배는 강도만 약간 낮아질 뿐 맛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은데 타임 라이트의 경우 타임과 맛이 전혀 다르다. 뽀얀색의 갑이 주는 느낌 그대로 약한 분유향과 매캐함이 느껴지는데, 스펙이 약해서 더 강한 담배를 피우던 사람들에겐 큰 메리트가 없고 극소수의 매니아만 즐기고 있다. 특유의 분유향과 매캐함이 맛있지만 끝맛이 약간 비린 느낌이 있다.
2013년 2월 경 타임 라이트에서 타임 미드로 이름을 바꾸었다.
타르 | 5.5mg | 니코틴 | 0.50mg | 가격 | 4,300원 |
2000년 출시. 편의점 매대에 적힌 이름표에는 그냥 단순히 '타임'이라고만 되어 있다. 손님들도 대부분 그냥 '타임' 내지는 '타임 클래식'이라고 부른다. 간혹 '타임 빨간거'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큰 특색은 없이 무난한 맛으로 희미하게 달큰한 향이 있으며 목넘김은 부드러운 편이다. 2023년 2월 단종되었다.
타르 | 5.5mg | 니코틴 | 0.50mg | 가격 | 4,300원 |
2002년 출시. 패키지에 시구가 쓰여있었는데 상당수가 하상욱씨의 작품에서 발췌한 것이었다. 2016년 1월 팩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평상시가 삭제되었다.
리뉴얼 전만 해도 특징없는 다른 타임 라인업과 다르게 이쪽은 88 담배 멘솔 이후 KT&G 멘솔계의 본좌라고 추앙하는 세력이 있었지만... 리뉴얼 후 천연 멘솔을 첨가했다는 미명 아래 멘솔의 향과 청량감이 대폭 하향된것과 KT&G의 회심의 작품인 보헴 시가 쿠바나, 쿠바나 더블이 출시 되어 묻혀버렸다.[2]사실 멘솔이라고 말 안하면 못알아챌 정도다. 그래도 멘솔 향과 청량감이 적당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한번씩 펴 봐도 괜찮은 담배. 리뉴얼 후의 곽 디자인은 메비우스 아쿠아 멘솔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듯. 마이너한 물건이 으레 그렇듯 결국 2019년 5월경 단종되었다.
리뉴얼 전만 해도 특징없는 다른 타임 라인업과 다르게 이쪽은 88 담배 멘솔 이후 KT&G 멘솔계의 본좌라고 추앙하는 세력이 있었지만... 리뉴얼 후 천연 멘솔을 첨가했다는 미명 아래 멘솔의 향과 청량감이 대폭 하향된것과 KT&G의 회심의 작품인 보헴 시가 쿠바나, 쿠바나 더블이 출시 되어 묻혀버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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