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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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분류: 식물
herb(초본(
나무가 아닌 식물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유식한 말로는 초본식물(
대다수 육상 초식동물들의 주식이지만, 독초는 먹으면 아프거나 죽는다. 먹지 않더라도 피부에 풀독이 오르는 경우가 있으니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는 최대한 피부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인간에게 이로운 점이 발견되지 않은 풀을 '잡초'라고 통칭한다.
나무가 아니고 풀이지만 이름이 나무인 것도 있다. 바나나나무, 대나무가 사실은 풀이고, 바나나 나무는 가장 큰 풀이다.
나물이나 채소, 채식주의 등의 멸칭을 ‘풀떼기’ 라고 부른다.
- ‘풀때기’는 풀을 비하해서 표현할때 사용하고 죽을 의미하는 풀을 표현하고자할때는 ‘풀떼기’를 사용한다. 예) 그는 내내 풀떼기로 연명했다. (잡곡이 들어간 묽은 죽 따위를 의미)
성우는 카토 마사유키.
아데프토 12사도의 한명으로 겉모습은 한쪽 눈을 가린 금발의 미남. 나긋나긋한 웃음이 특징이지만 아데프토 일원답게 잔혹한 면을 숨기고 있다. 작품 내에서 별로 하는일도 없이 자주 등장하고 다른 사도들이 싸울때 구경만 하거나 사도의 시신을 회수하거나 하기만 하는 전투능력은 별로고[1] 일이 끝날때까지 수습하기만 하는 역할이었는데...
실은 황금의 참주의 최측근이라 할수있는 인물. 아데프토 12사도중 유일하게 황금의 참주의 진의를 알고있다,그 와중에 자기측 사도 10명이 희생돼야한다는것까지 유일하게 알고있던 인물.
사샤와 단죄의 피닉스와의 싸움 이후 토모를 납치해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4화에서 첫등장.
2기의 마지막에 등장하여 조슈아 프리기아노스와 함께 카챠와 대립한다.
자세한 내용은 4월 마녀의 방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풀(영국) 문서 참고하십시오.
1을 소재로 한 김수영 시인의 시. 그가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시이기도 하다.
"민초"라고 상징되는 민중의 생명력을 노래한 시라고 해석되곤 한다. 교과서에 실리는 학년은 고등학교 1학년.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작가지망생 임종희(전도연 분)가 이 시를 읊는 장면이 몇 번 나온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민초"라고 상징되는 민중의 생명력을 노래한 시라고 해석되곤 한다. 교과서에 실리는 학년은 고등학교 1학년.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작가지망생 임종희(전도연 분)가 이 시를 읊는 장면이 몇 번 나온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
자세한 내용은 Fool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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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있다고 치면 카드를 하나 또는 여러 개를 투척하거나 카드 안에 괴물들을 소환하거나 마법진으로 텔레포트하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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