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미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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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승부가 좋아! 이기는 게 좋아! 지는 게 제~일 싫어!! |
【학원마스】 하나미 사키 소개 PV 【아이돌 마스터】 |
학원 아이돌 마스터에서 등장한 1호, 주인공, 타이틀 캐릭터이지만, 어느 정도 유사한 기조를 가져가던 역대 타이틀 캐릭터와 비교할 때 외견부터 성격까지 완전히 다른 캐릭터. 심지어 첫 공개 PV에서도 학교를 달려가는 학생이 주인공이란 추측이 많았지만 그 학생은 사키가 아니라 그녀의 동생인 하나미 우메였으며, 아마미 하루카 등 전통적인 주인공들의 모습은 같은 1학년 1반의 또 다른 멤버인 카츠라기 릴리야가 보여주고 있다. 사키의 성격은 하루카가 아닌 가나하 히비키에 가까운 야생적, 엘리트 멤버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제작진도 사키가 원래는 라이벌이었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기존 아이마스 캐릭터의 클리셰에서 꽤 비틀어진 모습이 보여진다.
육상 특기생 출신으로 하츠보시 학원 고등부 입학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아마미 하루카처럼 평범하거나 히다카 아이처럼 바보에 가까운 다른 주인공 캐릭터들을 생각하면 꽤 색다른 부분으로 공부면에서도 (원래 규격 외인) 히로에 이어 전교 2등의 성적을 가지고 있다. 수석입학생인 만큼 전체적인 기본 스펙이 높으며 특히 몸을 잘 써서 댄스에 자신이 있다. 인게임에서도 초반 난이도가 꽤 쉽게 느낄 정도로 사키의 기본적인 재능이 뛰어난 편.
키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지만 복근이 있을 정도로 온몸에 근육이 붙어있기 때문에 이걸 지방으로 덮어야 하냐며 걱정하거나 처음 만난 친구의 다리근육을 점검하는 커뮤가 있을 정도다. 이외에도 체육계 아이돌인만큼 온갖 기행을 벌이는데 요리에 약을 부어넣는건 기본이고 영양학적으로 완벽하다며 친구 도시락에 뱀고기 요리을 넣기도 했다.
승부욕이 꽤 높아서 이기는 것에 진심으로 전력을 다하며 한번 지게되면 분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프로듀서에게 자기를 확실히 프로듀스 해달라고 당차게 말하거나 꽤 대담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칭찬에는 약하다는 특성이 있다. 그냥 약한게 아니라 성질급한 강아지가 온순해지듯 좋아하는것을 감추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이 프로듀스를 하는 입장에서는 또다른 덕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된다.#
하나미 우메라는 여동생이 있으며 자매간의 사이가 매우 좋다. 우메는 사키를 껴안고 다니면서 언니력을 충전하고 사키도 우메에 대한 사랑이 매우 각별해서 많이 신경쓰는 편. 캐릭터별 메인 스토리라고 할수 있는 친애도 커뮤에서는 이 점이 주요 갈등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우메는 사키와 생일이 하루 차이인데다 신체적 스펙도 유리하고 무엇보다 사키를 넘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친애도 커뮤가 진행될수록 전체적인 스펙이 언니를 따라잡아 넘어서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1]
사실 사키는 지금까지 어떤 종목이나 경기든 한번도 우메에게 진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는 사키 본인이 자신의 성장 한계를 어렴풋이 알고 있으며 우메가 자신을 뛰어 넘기 전에 다른 종목으로 옮기는 식으로 도피를 해왔고 최종적으로 아이돌이 되기로 했지만 그마저도 우메가 자신을 뛰어넘으려 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단 하나의 스펙에서 비비는데 성공해 일발역전을 이뤄내게 되지만 이에 따라 사키의 이면과 속마음을 알아보는 또다른 재미도 있다.
일견 육각형 능력치의 팔방미인이자 경쟁심의 화신처럼 느껴지는 것과 더불어 만사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상대라면 일체의 뒤끝없이 인정하는 털털한 면모도 지니고 있다. 한편으론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는 우애좋은 자매이면서도 아이돌로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우메와의 관계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하나미 사키라는 인물은 '뛰어난 이를 꺾는 월등한 자신'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배울 점을 제공하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한없이 너그럽고 적극적으로 다가서려 노력한다. 설령 본래 자신의 의사나 바람과 다르게 일이 흘러가더라도 그것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승부의 결과라면 두 말 없이 수긍하고 받아들이며, 필요시엔 얼마든지 고개를 숙일 준비도 되어있다는 점에서 다소 모는 났을지언정 인격적으로는 완성형에 가까운 편.[2]
육상 특기생 출신으로 하츠보시 학원 고등부 입학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아마미 하루카처럼 평범하거나 히다카 아이처럼 바보에 가까운 다른 주인공 캐릭터들을 생각하면 꽤 색다른 부분으로 공부면에서도 (원래 규격 외인) 히로에 이어 전교 2등의 성적을 가지고 있다. 수석입학생인 만큼 전체적인 기본 스펙이 높으며 특히 몸을 잘 써서 댄스에 자신이 있다. 인게임에서도 초반 난이도가 꽤 쉽게 느낄 정도로 사키의 기본적인 재능이 뛰어난 편.
키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지만 복근이 있을 정도로 온몸에 근육이 붙어있기 때문에 이걸 지방으로 덮어야 하냐며 걱정하거나 처음 만난 친구의 다리근육을 점검하는 커뮤가 있을 정도다. 이외에도 체육계 아이돌인만큼 온갖 기행을 벌이는데 요리에 약을 부어넣는건 기본이고 영양학적으로 완벽하다며 친구 도시락에 뱀고기 요리을 넣기도 했다.
승부욕이 꽤 높아서 이기는 것에 진심으로 전력을 다하며 한번 지게되면 분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프로듀서에게 자기를 확실히 프로듀스 해달라고 당차게 말하거나 꽤 대담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칭찬에는 약하다는 특성이 있다. 그냥 약한게 아니라 성질급한 강아지가 온순해지듯 좋아하는것을 감추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이 프로듀스를 하는 입장에서는 또다른 덕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된다.#
하나미 우메라는 여동생이 있으며 자매간의 사이가 매우 좋다. 우메는 사키를 껴안고 다니면서 언니력을 충전하고 사키도 우메에 대한 사랑이 매우 각별해서 많이 신경쓰는 편. 캐릭터별 메인 스토리라고 할수 있는 친애도 커뮤에서는 이 점이 주요 갈등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우메는 사키와 생일이 하루 차이인데다 신체적 스펙도 유리하고 무엇보다 사키를 넘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친애도 커뮤가 진행될수록 전체적인 스펙이 언니를 따라잡아 넘어서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1]
사실 사키는 지금까지 어떤 종목이나 경기든 한번도 우메에게 진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는 사키 본인이 자신의 성장 한계를 어렴풋이 알고 있으며 우메가 자신을 뛰어 넘기 전에 다른 종목으로 옮기는 식으로 도피를 해왔고 최종적으로 아이돌이 되기로 했지만 그마저도 우메가 자신을 뛰어넘으려 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단 하나의 스펙에서 비비는데 성공해 일발역전을 이뤄내게 되지만 이에 따라 사키의 이면과 속마음을 알아보는 또다른 재미도 있다.
일견 육각형 능력치의 팔방미인이자 경쟁심의 화신처럼 느껴지는 것과 더불어 만사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상대라면 일체의 뒤끝없이 인정하는 털털한 면모도 지니고 있다. 한편으론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는 우애좋은 자매이면서도 아이돌로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우메와의 관계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하나미 사키라는 인물은 '뛰어난 이를 꺾는 월등한 자신'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배울 점을 제공하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한없이 너그럽고 적극적으로 다가서려 노력한다. 설령 본래 자신의 의사나 바람과 다르게 일이 흘러가더라도 그것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승부의 결과라면 두 말 없이 수긍하고 받아들이며, 필요시엔 얼마든지 고개를 숙일 준비도 되어있다는 점에서 다소 모는 났을지언정 인격적으로는 완성형에 가까운 편.[2]
자세한 내용은 하나미 사키/인게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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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 152㎝로 작은 편인데, 프로듀스 가능 아이돌 중 최단신인 치나(148㎝) 다음으로 작다. 사키 다음으로 키가 작은 코토네(156㎝)와도 제법 키 차이가 있고, 동생인 우메(158㎝)보다도 작다. 대신 전 운동 선수인 만큼 몸매는 굉장히 늘씬한 편이며 인게임이나 일러스트에는 복근도 구현돼있다. 커뮤 중에는 근육질인 몸을 일부러 지방으로 덮으려고 고민하는 내용도 있을 정도.
- 휴일 오전에는 공부, 오후에는 전력으로 쉰다고 한다. # '휴식 모드'에 들어간 사키는 표정도 풀어지고 말도 느려지는 등 거의 딴 사람이 된다.
- 본인은 요리가 특기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는 괴악하기 짝이 없는 요리센스를 지녔다. 영양소 섭취나 칼로리 배분은 크게 신경써서 요리를 만들지만, 정작 요리의 형태는 전혀 신경 쓰지 않기 때문. 영양에 좋기만 하다면 어르신들이나 먹을 법한 뱀을 도시락에 넣는 것도 서슴치 않아서 테마리가 식겁했고, SR 카드의 특훈 전 일러스트를 보면 요리에 영양제를 향신료 배합하듯 개량하는 등 기상천외한 행동을 한다.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이 재료를 삶고 갈아 만들어 식판에 담아놓은 우주 식량 비스무리하게 생긴 페이스트와 SSD[4]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색깔로 빛나는 영양 드링크. 다만 음식의 경우, 시식자들의 말로는 그 괴악한 생김새와 달리 생각 외로 맛은 있다는 모양.
하지만 반 년에 한 번 이상은 먹고 싶지 않다나문제가 되는건 SSD인데, 본인과 우메를 제외하면 전부 한 입 마시자마자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는 묘사가 나온다. 하나미 자매의 말로는 영양 만점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진실은 불명.[5]
- 동생의 대사에서 언급하듯 기본 아이돌 무대 의상 "하지메"의 왼쪽 가슴에 달고 있는 와펜은 동생과 동일한 것을 착용하고 있다.
- 부모님도 프로 운동 선수 출신. 우메의 커뮤에서 공식 웹사이트가 있다고도 언급된다.
- 뭐든 잘하는 팔방미인이며 노력가지만 벽에 부딪혀 한계가 뚜렷하다는 점이 주 커뮤니티 내용인데, 인게임에서의 성능도 이러한 면모가 반영되어 있다. 센스, 로직을 가리지 않고 높은 시작 스탯을 갖고 고유 스킬카드 등이 초반 레슨 돌파에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 캐릭터다운 초보자 친화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성능.
그러나 깡스탯이 높은 만큼 스탯 성장률이 낮아서 레슨과 오이코미 퍼펙을 띄우기 쉬운 고렙 구간에는 이러한 스탯 구조가 발목을 잡는다. 스탯뻥이 어려우면 카드별 기본 스킬과 P아이템이라도 좋아야할텐데 이들의 성능도 영 좋지 않다보니[7] P 카드들을 줄 세웠을 때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 특히 접근성이 좋은 편인 1차 사키는 센스 최하위권 성능을 자랑하다보니[8] 범부 취급을 받는 중.
- 재밌게도 한국에서 모든 것을 두루 잘해내는 사람에게 쓰이는 팔방미인은 일본에서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는 애매한 사람을 일컫는데, 두 의미 모두 사키랑 딱 맞는다. 항상 대기만성형인 우메와의 싸움에서 이기지만 본인은 그것을 우메가 제대로 성장하기 전에 이긴 것이란 걸 알고 있으며, 때문에 본인은 제대로 승리한 적이 없다는 의외로 높은 자신감과의 별개의 낮은 자존감인 부분도 있다.
- 한국어로는 100% 알기 어렵지만, ~わ로 끝나는 말투를 쓴다. 보통 わ는 여성적인 느낌을 주는데, 알려주는 듯한, 강조하는듯한 ~よ와 비슷한 뜻이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なさい라는 말투도 쓰는데 한국어로 쓰자면 ~하렴이라는 손아랫사람에게 쓰는 제안의 뜻으로 사키의 자신감이 드러난다.[9]
- 신호등조 내에서 리더 역할이자 동시에 가장 적극적으로 친해지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친구라면서 코토네와 테마리에게 달라붙으면, 질색한 코토네와 거기에 동조하는 테마리가 주요 패턴. 그러나 승부욕과 자존심이 높은 특성상 비슷한 성격인 테마리와 자주 부딪히며, 실질적으로는 코토네가 이 둘을 봉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 프로듀스에서도 이 설정을 반영해서, 사키를 프로듀스해서 최종시험에 갔을 때 어지간한 스펙이면 도중까지 1위를 하다가 갑자기 우메가 치고 나와 역전을 당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애초 우메를 프로듀스해 봐도 후반에 몰아치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지만.[2] 승부욕이 강하고 행동력이 뛰어나며 능력있는 이들을 높이 평가해 자신의 근처에 두려고 하는 점 등에서 스즈미야 하루히와 흡사한 느낌을 받는다는 이들도 존재한다. 차이점은 흥미본위로 기행을 벌인다거나 주위까지 끌어들여 트러블을 발생시키는 충동적인 사고 원리로 움직이진 않는 상식인이라는 것.[3] 이 탓에 다른 1학년 학생은 나이가 '15세'로 표기되나 사키만 '16세'로 표기된다. 3월 2일에 칼같이 개학하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4월 1일, 2일에 바로 개학하는 일은 거의 없고 며칠 지나서 개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키가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이미 생일이 지났을 시기다.[4] 4컷만화 19화에 의하면 '슈퍼 스태미나 드링크'를 줄인 이름이다.[5] 히로가 마음에 들어한 것을 보면, 정상적인 맛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6] 비 아이돌 캐릭터까지 카운트한다면 카스가 미라이의 친구 사키쨩도 있다.[7] 파마웨 사키(1차 사키)는 기본 스킬이 단타기라 집중빨을 잘 받는 연타기들과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붐붐파 사키(2차 사키)는 호인상 자체가 플랜들 중에 평가가 가장 나쁜건 둘째치고, P아이템이 피가 깎여야 발동되기 때문에 기력으로 피 보존이 쉬운 호인상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관국 사키(3차 사키, 베포 사키)는 기본 스킬만은 턴 안먹고 호인상을 올려줘서 평이 나쁘지 않지만, P아이템이 체력 회복 효과라 붐사키 하위호환/콘테용 붐사키 서브 메모리 취급.[8] SSR 센스 카드 중에서 1차 사키보다 고점이 낮은 카드는 과장 안 보태고 단 하나도 없으며, 초기에 평가가 매우 안좋았던 1차 리나미 같은 경우도 절호조와 고성능 카드들이 해금되는 고렙 구간에서는 1차 사키보다 훨씬 좋다는 평을 듣는다. 더 비참한건 베포 카드라 성능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세미블루 마오(2차 마오, 베포 마오)에게도 기본 카드의 성능 차이 때문에 성능에서 우위라고 보기가 어렵다는 것.[9] 단정짓는 명령형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동급 혹은 아랫 사람에게만 쓸 수 있어서 명령형과 동일하게 윗사람한테는 절대 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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