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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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YES サザンアイズ | |
작품 정보 | |
장르 | |
작가 | |
출판사 | |
연재처 | |
레이블 | 얀마가 KC 스페셜 영 무비 코믹스 |
연재 기간 | |
단행본 권수 | 40권 (2002. 11. 06. 40권 (2003. 06. 20. |
3×3 EYES 환수의 숲의 조난자 3×3 EYES | |
출판사 | |
연재처 | |
레이블 | 얀마가 KC 스페셜 학산 코믹스 |
연재 기간 | 2015년 1호 ~ 2016년 33호 |
단행본 권수 | 4권 (2016. 10. 20. 4권 (2021. 04. 25. |
3×3 EYES 귀적의 어둠의 계약자 3×3 EYES | |
출판사 | |
연재처 | |
레이블 | 얀마가 KC 스페셜 학산 코믹스 |
연재 기간 | 2016. 12. 22. ~ 2023. 4. 20. |
단행본 권수 | 8권 (2023. 09. 20. 8권 (2023. 12. 20. |
일본의 다크 판타지 만화. 작가는 타카다 유조. 지극히 평범한 남고생인 후지이 야크모가 삼지안 운가라라는 불로불사의 술법을 사용할 수 있는 종족의 후예인 파이의 시종 우(无의 중국어 발음)가 되어 그녀를 지키기 위한 모험을 나선다는 것이 이 장대한 스토리의 시작이다.
일본의 1980년대를 관통하는 영능력, 신비주의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작품으로 힌두 신화를 바탕으로 하는 독특하고도 정교한 세계관과 극동과 중앙아시아를 오가는 거대한 스케일이 작가의 탄탄한 그림실력으로 살아난 대작이다. 요괴와 주술 등을 소재로 하는 또 다른 걸작인 공작왕과 함께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도 계속 영향을 미칠 작품. 다만 공작왕은 2~3부가 하도 개판이라 걸작인 1부까지 같이 욕을 먹지만 3×3 EYES는 그런 거 없이 완결까지 괜찮은 평을 받았다.[5]
다만 초중반까지는 여성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도 좋고[6] 청년만화 답게 과격한 고어씬이나 므흣한 씬도 많으며 내용도 흥미진진하여 일본 및 국내 만화관련 잡지에서 도배되다시피 할 정도로 인기를 누렸으나 연재가 길어지고 내용도 좀 힘이 빠지는듯 하면서 많이 잊혀지고 나중에 완결이 되었을 때 '그런 만화가 있었지' 하고 그제서야 뒤늦게 결말까지 주행하는 이들이 많았다.
누적 단행본 판매량은 3300만 부이다.
일본의 1980년대를 관통하는 영능력, 신비주의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작품으로 힌두 신화를 바탕으로 하는 독특하고도 정교한 세계관과 극동과 중앙아시아를 오가는 거대한 스케일이 작가의 탄탄한 그림실력으로 살아난 대작이다. 요괴와 주술 등을 소재로 하는 또 다른 걸작인 공작왕과 함께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도 계속 영향을 미칠 작품. 다만 공작왕은 2~3부가 하도 개판이라 걸작인 1부까지 같이 욕을 먹지만 3×3 EYES는 그런 거 없이 완결까지 괜찮은 평을 받았다.[5]
다만 초중반까지는 여성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도 좋고[6] 청년만화 답게 과격한 고어씬이나 므흣한 씬도 많으며 내용도 흥미진진하여 일본 및 국내 만화관련 잡지에서 도배되다시피 할 정도로 인기를 누렸으나 연재가 길어지고 내용도 좀 힘이 빠지는듯 하면서 많이 잊혀지고 나중에 완결이 되었을 때 '그런 만화가 있었지' 하고 그제서야 뒤늦게 결말까지 주행하는 이들이 많았다.
누적 단행본 판매량은 3300만 부이다.
총 40권으로 1987년 부터 2002년까지 연재.
구판 단행본(즉 애장판 아닌 원래 단행본) 기준으로 1권, 2권 두 권 분량.
게이바에서 여장남자로 일하며 혼자 사는 평범한(...) 고교생인 후지이 야크모 앞에 정체모를 소녀가 나타난다. 파이라는 이름의 소녀는 오래전에 연구를 위해 여행을 떠나 연락이 끊긴 아버지 후지이 교수(민속학자)의 편지와 유골을 갖고 있었는데, 편지에 의하면 파이는 인간이 아니라 '삼지안운가라'라는 요괴의 마지막 생존자라고 하며, 교수는 아들 야크모에게 파이가 인간이 될 수 있게 도와주라는 유언을 남겼다.
몇 년씩 연락도 안하다가 황당한 유언이나 남긴 아버지에게 콧방귀를 뀌는 야크모였지만, 파이 주변에서 점차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은 그녀가 평범한 인간이 아님을 더 이상 의심 안 할 수 없게 만든다. 게다가 요괴의 폭주에 휘말려 야크모가 치명상을 입자, 파이는 삼지안으로서의 힘을 발휘하여 야크모를 불사신이자 삼지안의 시종인 "우"로 만들어 생명을 구해준다.
결국 파이가 인간이 아님을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홍콩의 요격사라는 잡지사를 찾아간 야크모는, 그곳에서 요격사 사람인 리 링링과 황씨 재벌의 미망인인 황 슌리, 또다른 삼지안의 수하이자 막강한 힘을 지닌 "우"인 베나레스, 그리고 파이와 같은 몸에 깃든 인격이지만 전혀 다른 인물인 삼지안운가라 팔바티 같은 여러 인물들을 만나며, 인간세계의 이면에서 암약하는 요괴와 마술사들의 세계로 점점 빨려들어가게 된다.
게이바에서 여장남자로 일하며 혼자 사는 평범한(...) 고교생인 후지이 야크모 앞에 정체모를 소녀가 나타난다. 파이라는 이름의 소녀는 오래전에 연구를 위해 여행을 떠나 연락이 끊긴 아버지 후지이 교수(민속학자)의 편지와 유골을 갖고 있었는데, 편지에 의하면 파이는 인간이 아니라 '삼지안운가라'라는 요괴의 마지막 생존자라고 하며, 교수는 아들 야크모에게 파이가 인간이 될 수 있게 도와주라는 유언을 남겼다.
몇 년씩 연락도 안하다가 황당한 유언이나 남긴 아버지에게 콧방귀를 뀌는 야크모였지만, 파이 주변에서 점차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은 그녀가 평범한 인간이 아님을 더 이상 의심 안 할 수 없게 만든다. 게다가 요괴의 폭주에 휘말려 야크모가 치명상을 입자, 파이는 삼지안으로서의 힘을 발휘하여 야크모를 불사신이자 삼지안의 시종인 "우"로 만들어 생명을 구해준다.
결국 파이가 인간이 아님을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홍콩의 요격사라는 잡지사를 찾아간 야크모는, 그곳에서 요격사 사람인 리 링링과 황씨 재벌의 미망인인 황 슌리, 또다른 삼지안의 수하이자 막강한 힘을 지닌 "우"인 베나레스, 그리고 파이와 같은 몸에 깃든 인격이지만 전혀 다른 인물인 삼지안운가라 팔바티 같은 여러 인물들을 만나며, 인간세계의 이면에서 암약하는 요괴와 마술사들의 세계로 점점 빨려들어가게 된다.
3권 ~ 5권까지 3권.
야크모는 홍콩에서 베나레스와 대결하고 이후 실종이 된 파이를 몇 년 동안이나 찾아 헤메고 다니다가, 일본에서 "아야노코우지 파이" 라는 이름으로 평범한 여고생으로서의 생활을 하던 파이와 재회한다. 하지만 파이는 기억상실이 되어버린 상태. 야크모는 그런 파이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파이와 함께 삼지안 운가라들이 살고 있다는 "성지"로 여행을 떠난다.
야크모 일행은 성지에서 베나레스와 다시 마주치고, 아야노코우지 파이의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난다.
작중에서 가장 이야깃거리가 많고 평가 또한 높은 장이지만 요약은 짧다. 직접 읽을 것을 권함.
야크모는 홍콩에서 베나레스와 대결하고 이후 실종이 된 파이를 몇 년 동안이나 찾아 헤메고 다니다가, 일본에서 "아야노코우지 파이" 라는 이름으로 평범한 여고생으로서의 생활을 하던 파이와 재회한다. 하지만 파이는 기억상실이 되어버린 상태. 야크모는 그런 파이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파이와 함께 삼지안 운가라들이 살고 있다는 "성지"로 여행을 떠난다.
야크모 일행은 성지에서 베나레스와 다시 마주치고, 아야노코우지 파이의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난다.
작중에서 가장 이야깃거리가 많고 평가 또한 높은 장이지만 요약은 짧다. 직접 읽을 것을 권함.
6권부터 11권까지 6권.
삼지안 팔바티(파이)와 야크모는 인간이 되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삼지안의 성지인 곤륜을 찾는다. 여기에 팔바티에게 패하고 큰 손상을 입은 후 정체를 숨기고 회복중인 베나레스, 그 베나레스의 힘을 빌어 일족의 부활을 노리는 야심가 가루가와, 그와 목표는 비슷하지만 방법론이 정반대인 여성 굽타 등 여러 인물들이 삼지안의 주위로 모여든다.
굽타를 도와 가루가를 처치한 팔바티와 야크모는 굽타 일족의 도움으로 삼지안의 잔류사념이 깃든 유물인 성마석을 발굴하는 데 성공하지만, 성마석에 깃들어 있던 시바의 잔류사념이 팔바티를 매료하며 혼을 앗아가 팔바티를 가사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결국 야크모는 비술상인 한의 도움으로 성마석에 깃든 잔류사념에 진입하고, 그곳에서 삼지안들의 과거와 귀안왕이 되기 전 시바의 정체, 팔바티의 어린 시절 등을 본다. 그러나 결국 알게 된 사실은, 삼지안이 세 명 있어야만 삼지안을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다(생존한 삼지안은 팔바티와 시바 둘 뿐).
동요하는 팔바티에게, 여태까지 팔바티/야크모의 경제적 후원자로 많은 도움을 주던 황 슌리가 정체를 밝히며 접근한다. 스스로의 정체가 인간이 아닌 신귀라는 요괴임을 밝힌 황 슌리는, 봉인된 상태인 시바를 대신하여 팔바티 스스로 귀안왕임을 선언하고 모든 요괴들의 지배자가 될 것을 권한다. 그러나 신귀의 진짜 목적은 신귀 자신이 새 귀안왕의 "우"가 되어 불사신으로서 모든 요괴들의 정점에 서려는 것이었으며, 이 목적을 위해 야크모의 혼을 팔바티로부터 뽑아내 야크모를 멸하려 한다. 그러나 신귀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귀안왕 유폐 계획을 곱게 볼리 없는 베나레스가 나타나 야크모를 공격하자 신귀는 야크모를 지키려다 절명하고 만다.
삼지안 팔바티(파이)와 야크모는 인간이 되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삼지안의 성지인 곤륜을 찾는다. 여기에 팔바티에게 패하고 큰 손상을 입은 후 정체를 숨기고 회복중인 베나레스, 그 베나레스의 힘을 빌어 일족의 부활을 노리는 야심가 가루가와, 그와 목표는 비슷하지만 방법론이 정반대인 여성 굽타 등 여러 인물들이 삼지안의 주위로 모여든다.
굽타를 도와 가루가를 처치한 팔바티와 야크모는 굽타 일족의 도움으로 삼지안의 잔류사념이 깃든 유물인 성마석을 발굴하는 데 성공하지만, 성마석에 깃들어 있던 시바의 잔류사념이 팔바티를 매료하며 혼을 앗아가 팔바티를 가사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결국 야크모는 비술상인 한의 도움으로 성마석에 깃든 잔류사념에 진입하고, 그곳에서 삼지안들의 과거와 귀안왕이 되기 전 시바의 정체, 팔바티의 어린 시절 등을 본다. 그러나 결국 알게 된 사실은, 삼지안이 세 명 있어야만 삼지안을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다(생존한 삼지안은 팔바티와 시바 둘 뿐).
동요하는 팔바티에게, 여태까지 팔바티/야크모의 경제적 후원자로 많은 도움을 주던 황 슌리가 정체를 밝히며 접근한다. 스스로의 정체가 인간이 아닌 신귀라는 요괴임을 밝힌 황 슌리는, 봉인된 상태인 시바를 대신하여 팔바티 스스로 귀안왕임을 선언하고 모든 요괴들의 지배자가 될 것을 권한다. 그러나 신귀의 진짜 목적은 신귀 자신이 새 귀안왕의 "우"가 되어 불사신으로서 모든 요괴들의 정점에 서려는 것이었으며, 이 목적을 위해 야크모의 혼을 팔바티로부터 뽑아내 야크모를 멸하려 한다. 그러나 신귀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귀안왕 유폐 계획을 곱게 볼리 없는 베나레스가 나타나 야크모를 공격하자 신귀는 야크모를 지키려다 절명하고 만다.
이 작품의 마지막 장이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늘어지기 시작하는 장. 원래 단행본(애장판 말고) 기준으로 앞의 3부까지가 11권인데, 4부가 12권에서 40권까지 총 29권이다. 즉 페이지 수로만 따지면 앞의 3부의 세배 가량의 분량인데,3X3 특별히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없어 요약하기도 애매할 정도. 그림체도 성의 없어진 건 덤이다. 다만 팔바티 흡수 이후부터 작품 마무리는 훌륭한 편이다.
대충 정리하자면, 베나레스의 제자였다는 마법사 벰 마두라이의 자손을 찾아서 영국 여행, 삼지안 강화를 위해 대지 정령을 찾아 네팔 여행, 제 삼의 삼지안을 찾아 우주(?)[7] 여행, 베나레스/시바 공략을 위해 달나라 여행 등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그러나 결국 팔바티는 시바 강화의 제물로 흡수되어 버리고, 우의 힘을 잃은 야크모는 멸망한 세상에서 몇 남지 않은 동료들과 함께 귀안왕 타도를 위한 마지막 도박에 목숨을 건다.
대충 정리하자면, 베나레스의 제자였다는 마법사 벰 마두라이의 자손을 찾아서 영국 여행, 삼지안 강화를 위해 대지 정령을 찾아 네팔 여행, 제 삼의 삼지안을 찾아 우주(?)[7] 여행, 베나레스/시바 공략을 위해 달나라 여행 등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그러나 결국 팔바티는 시바 강화의 제물로 흡수되어 버리고, 우의 힘을 잃은 야크모는 멸망한 세상에서 몇 남지 않은 동료들과 함께 귀안왕 타도를 위한 마지막 도박에 목숨을 건다.
총 4권으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연재.
한국에서는 2020년 9월 학산문화사를 통해 정발됐고, 2021년 4월 25일까지 총 4권이 나왔으며 번역자는 신민섭이다.
한국에서는 2020년 9월 학산문화사를 통해 정발됐고, 2021년 4월 25일까지 총 4권이 나왔으며 번역자는 신민섭이다.
2016년부터 연재 중이며, 2023년 4월 20일에 발매된 월간 영매거진 5월호에서 완결되었다. 2023년 9월 20일 일본에서 단행본 8권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에서는 2023년 12월 20일 동일 출판사인 학산문화사에서 마지막 8권이 출간되었고, 번역자는 전편처럼 신민섭이다.
한국에서는 2023년 12월 20일 동일 출판사인 학산문화사에서 마지막 8권이 출간되었고, 번역자는 전편처럼 신민섭이다.
01권 | 02권 | 03권 |
1988년 10월 14일 1995년 12월 31일 | 1989년 05월 15일 1995년 12월 31일 | 1989년 10월 13일 1996년 02월 29일 |
04권 | 05권 | 06권 |
1990년 02월 13일 1996년 02월 29일 | 1990년 06월 11일 1996년 03월 31일 | 1990년 10월 29일 1996년 03월 31일 |
07권 | 08권 | 09권 |
1991년 02월 27일 1996년 04월 30일 | 1991년 05월 30일 1996년 04월 30일 | 1991년 09월 03일 1996년 05월 31일 |
10권 | 11권 | 12권 |
1991년 12월 24일 1996년 05월 31일 | 1992년 03월 31일 1996년 06월 30일 | 1992년 07월 31일 1996년 06월 30일 |
13권 | 14권 | 15권 |
1992년 12월 24일 1995년 12월 31일 | 1993년 04월 28일 1996년 03월 31일 | 1993년 09월 02일 1996년 10월 31일 |
16권 | 17권 | 18권 |
1993년 12월 27일 1997년 03월 31일 | 1994년 06월 01일 1997년 06월 30일 | 1994년 10월 04일 1997년 07월 31일 |
19권 | 20권 | 21권 |
1995년 03월 01일 1997년 08월 31일 | 1995년 08월 03일 1997년 08월 31일 | 1996년 01월 05일 1997년 09월 30일 |
22권 | 23권 | 24권 |
1996년 05월 02일 1997년 10월 31일 | 1996년 08월 03일 1997년 12월 31일 | 1996년 12월 04일 19XX년 XX월 XX일 |
25권 | 26권 | 27권 |
1997년 04월 02일 1998년 03월 31일 | 1997년 08월 04일 1998년 08월 31일 | 1998년 01월 05일 1999년 02월 28일 |
28권 | 29권 | 30권 |
1998년 06월 03일 1999년 11월 30일 | 1998년 08월 04일 2000년 11월 30일 | 1998년 12월 02일 2001년 01월 31일 |
31권 | 32권 | 33권 |
1999년 05월 01일 2001년 04월 30일 | 1999년 10월 20일 2001년 08월 31일 | 1999년 12월 28일 2001년 11월 30일 |
34권 | 35권 | 36권 |
2000년 06월 03일 2002년 01월 31일 | 2000년 12월 04일 2002년 02월 28일 | 2001년 04월 27일 2002년 06월 30일 |
37권 | 38권 | 39권 |
2001년 10월 03일 2002년 09월 30일 | 2002년 03월 04일 2002년 11월 30일 | 2002년 11월 02일 2003년 05월 25일 |
40권 ( | ||
2002년 11월 02일 2003년 06월 15일 |
1987년부터 2002년까지 코단샤의 영 매거진에서 연재되었으며 단행본은 총 40권으로 완결됐고, 2004년에는 총 4권짜리 신장판, 2009~2010년까지 총 24권짜리 문고판이 각각 나왔다.
한국에서는 1992년 도서출판 대원의 소년 챔프 창간호에서 처음 연재된 이래 파이가 귀안왕을 봉인하기 위해 행방불명되는 부분까지 잡지에서 연재되었다가 몇 주 휴간을 한 뒤, 기억을 잃고 평범한 여고생이 된 파이와 야쿠모가 재회하는 분량이 2부라는 부제를 달고 다시 연재되다 소리소문없이 연재 중단되고, 1995년부터 서울문화사의 영 점프에서 연재하다가 단행본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 초반 PC통신에서 알음알음 알려지다가 해적판으로 처음 소개되었고 나중에 1991년 12월 5일 주간 만화 잡지 《소년챔프》에서 연재하기도 하였다. 위에서 말한 대로 1995년 서울문화사에서 정식으로 영점프 연재와 함께 단행본으로 발간되었으며 번역은 한동안 여태학이 맡았으나, 37권부터 이유자가 맡았다.
성마전설까지만 나온 해적판 판본도 있는 반면, 서울문화사 판이 나오기 전인 1990년대 초중반에 4부 초반(18권 정도)까지도 나온 판본도 있었다.
다만 일부 해적판의 퀄리티가 서울문화사의 정식판본보다 훨씬 나았다. 해당 해적판이 거의 무삭제에 우철로 제작된 것에 반해 초창기 소년챔프 연재분이나 서울문화사판은 좌철반전되었고, 삭제가 상당히 심하게 되어있으며, 번역의 오역도 잦다.
2009년 말 돌연 2회 분의 외전/후일담이 잠시 연재되었다. 문고판 홍보목적인 듯.
2011년 1월 학산문화사에서 애장판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일단 서울문화사 판의 좌철 반전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번역자도 박시우로 변경되면서 서울판 시절 직역했던 파이의 중국어 대사[8]가 주석 첨부로 제대로 나오고 수마나 요괴의 명칭도 북경어&티벳어쪽 발음으로 번역되었다. 또 서로 다른 언어[9]는 폰트 변경으로 처리.그리고 당연 화이트 칠도 없어졌다.
2013년에는 특별편이라고 또 단편이 올라왔다.
2017년 현재 e영매거진에서 2기를 웹연재하고 있다. 완결이 나고 단행본화까지 됐음에도 전편 무료 공개중이며, 번외편 중엔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은 것도 있다.
2기 1부 '환수의 숲의 조난자'는 2016년 완결이 되고, 2016년 12월 22일부터 2부 '귀적(
캐릭터 위주로 빠지기 십상인 활극 위주의 판타지물임에도, 스토리가 탄탄하다. 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전개가 뻔하지 않아, 주인공들이 어떻게 난관을 극복할지 독자로 하여금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다. 원래 소녀만화가를 지망했던 작가이기 때문인지 연애 이야기도 곧잘 등장하는데, 아련한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화사 에피소드(성마전설)의 가슴 후벼파는 결말은 삼십년이 넘은 지금에도 손꼽히는 명 엔딩.
- 가네샤
초대 귀안왕의 우. 얼굴을 항상 가리고 있지만 실체는 코끼리 형상을 한 얼굴을 하고 있다. 야크모 이전에 토우차오를 주특기로 사용했던 인물로 귀안왕의 명으로 엘 마두라이를 추적하던 중 야크모의 사념체와 만난다. 존대말 캐릭터. 수마술을 쓸 때도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오십시오! XXX!" 라고 말한다. 귀안왕의 수하답게 잔혹하고 자비가 없어서 노예들이 탈진해서 쓰러지자 차크람으로 몸을 베어서 죽인다. 그런데 시바와 파르바티 4세를 제외하고 다른 삼지안들도 전부 이런 성격이라 노예들이 죽어가는 걸 놀이 정도로 취급한다. 초대 귀안왕의 인화법 수행 중 마두라이와 야크모와 전투를 벌이다가 마두라이로 인해 초대 귀안왕이 인간이 되자 우의 능력이 사라져서 2대 귀안왕인 시바에게 목이 잘려 죽는다.[11]
- 마마(신교지 키미에(
真行寺 君江 ))
도쿄 게이바 "컬쳐쇼크"의 오너. 자신도 여장남자다. 조폭같은 외모에 배짱도 두둑하지만, 인정이 많으며 세상 물정도 대단히 밝다. 후지이 야크모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야크모가 어렸을 적부터 안면을 트고 있었고, 힘들어 하는 어린 야크모를 돌봐주었다. 사실상 집에 있던 적이 더 적은 아버지나 어린 야크모를 학대하다가 집에서 나가버린 어머니 대신으로 친구 겸 아버지(어머니?)역할을 해주었다. 야크모에게는 친부모 이상의 존재로 야크모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 등장인물들 중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로 간의 애정도 친부모자식 수준으로 굉장히 깊다. 이 사람이 TV 전파를 이용한 주술에 걸렸을 때 야크모는 작중에서 거의 보여준 일이 없는 수준으로 분노하며 슬퍼한다.
- 코코
반인 반요. 100년 전에 자신이 지키던 장소에 있던 귀안수의 힘을 얻었지만 부작용으로 추한 모습으로 바뀐데다가 제정신을 잃고 사랑하는 아내 사라를 죽이고 말았다. 이로 인해 자기 혐오에 빠져있었다. 처음에는 파이가 삼지안인지는 몰랐고 파이가 마두라이와 함께한 시련에 실패했을 때에 거기에 휘말려 중상을 입은 그를 볼모로 파이에게 결혼을 강요한다. 파이가 야크모를 마음에 두고 있단 걸 알고 분노해 폭주하지만 파이와 야크모의 분전으로 본래의 마음을 되찾있다. 그 은혜와 사모로 이후 파이의 충실한 종자가 된다.
투니버스 한국 방영당시 OP, 가사없이 비장한 음악만[13] 흘러나온다.
1991년, 1995년 두 차례에 걸쳐 OVA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제작사는 토에이 애니메이션.
첫번째 판은 30분짜리 네편, 감독은 니시오 다이스케. 캐릭터 디자인과 전편 작화감독은 아라이 코이치.
니시오 다이스케 감독의 연출 실력도 뛰어나고 하마스 히데키, 타메가이 카츠미, 에구치 히사시, 하세가와 신야 등 토에이의 1군 애니메이터를 투입해 상당한 영상미를 완성했지만 아라이 코이치의 디자인이 원작과 크게 달라서 원작 팬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디자인만 빼면 2기보다 낫다는 평이다.
두번째 판 '성마전설'은 감독 타케노우치 카즈히사,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감독은 쿠마가이 테츠야(熊谷 哲矢 ).45분짜리 세편으로 모두 5권까지의 내용을 커버하고 있다. 성룡전설은 첫번째 작품보다 완성도는 떨어지나 그림체는 원작에 맞췄다. 2001년 파이오니어LDC에서 복각판을 내기도 했다.
비디오판 타이틀 로고이다.
비디오가 출시되고 나서 25년이 지난지라 화질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
1993년에 대원동화에서 1부에 해당하는 1991년도판 OVA를 상편, 하편으로 나눠서 더빙하여 '연소자 관람가'로 VHS 비디오가 출시했던 바 있다. 참고로 제목 표기는 서전 아이즈가 아니라 '삼삼 아이즈'로 표기하였다. 당연히 사지절단과 피가 난무하는 작품이니만큼 편집이 꽤 많다. 이런 작품을 용케도 연소자 관람가로 심의받고 발매했다란 생각이 들 정도.. 대원동화 특유의 곰팡이색 반전 편집도 이 작품에서 많이 나온다. 이후 이 OVA 두 시리즈를 묶어서 국내 정식발매 애니메이션 DVD로 나오기도 했지만, 허가받지 않고 북미판 기반으로 불법으로 찍어낸 해적판 DVD니 알아서 잘 피하자.
또 투니버스 1~2기 성우들이 전속이던 시절인 1997년 초창기에 OVA 전편을 재더빙하여 18세 이용가로 방영한 바 있다. 18세 이용가로 방영했지만 VHS 비디오판 못지 않게 편집이 이뤄졌으며 간판들을 어설프고 큼지막하게 모자이크 처리해버려 화면을 다 가려버리는 초창기 투니버스의 열악함이 돋보인다. 성우진 전체적으로 당시를 기준으로 경력이 10년이 채 안되는 성우들로만 구성됐는데 덕분에 김일 성우와 이선 성우의 풋풋한 연기나 기라성 성우들로 성장한 투니버스 1, 2기 성우들의 데뷔 1, 2년차 전속 시절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원작 내용을 다 다룬 게 아니라 리부트를 원하는 팬들이 많으나 중국 소수민족을 소재로 다룬 탓에 투자를 못 받는지 감감 무소식인 상태이다.
1991년, 1995년 두 차례에 걸쳐 OVA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제작사는 토에이 애니메이션.
첫번째 판은 30분짜리 네편, 감독은 니시오 다이스케. 캐릭터 디자인과 전편 작화감독은 아라이 코이치.
니시오 다이스케 감독의 연출 실력도 뛰어나고 하마스 히데키, 타메가이 카츠미, 에구치 히사시, 하세가와 신야 등 토에이의 1군 애니메이터를 투입해 상당한 영상미를 완성했지만 아라이 코이치의 디자인이 원작과 크게 달라서 원작 팬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디자인만 빼면 2기보다 낫다는 평이다.
두번째 판 '성마전설'은 감독 타케노우치 카즈히사,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감독은 쿠마가이 테츠야(
비디오판 타이틀 로고이다.
1993년에 대원동화에서 1부에 해당하는 1991년도판 OVA를 상편, 하편으로 나눠서 더빙하여 '연소자 관람가'로 VHS 비디오가 출시했던 바 있다. 참고로 제목 표기는 서전 아이즈가 아니라 '삼삼 아이즈'로 표기하였다. 당연히 사지절단과 피가 난무하는 작품이니만큼 편집이 꽤 많다. 이런 작품을 용케도 연소자 관람가로 심의받고 발매했다란 생각이 들 정도.. 대원동화 특유의 곰팡이색 반전 편집도 이 작품에서 많이 나온다. 이후 이 OVA 두 시리즈를 묶어서 국내 정식발매 애니메이션 DVD로 나오기도 했지만, 허가받지 않고 북미판 기반으로 불법으로 찍어낸 해적판 DVD니 알아서 잘 피하자.
또 투니버스 1~2기 성우들이 전속이던 시절인 1997년 초창기에 OVA 전편을 재더빙하여 18세 이용가로 방영한 바 있다. 18세 이용가로 방영했지만 VHS 비디오판 못지 않게 편집이 이뤄졌으며 간판들을 어설프고 큼지막하게 모자이크 처리해버려 화면을 다 가려버리는 초창기 투니버스의 열악함이 돋보인다. 성우진 전체적으로 당시를 기준으로 경력이 10년이 채 안되는 성우들로만 구성됐는데 덕분에 김일 성우와 이선 성우의 풋풋한 연기나 기라성 성우들로 성장한 투니버스 1, 2기 성우들의 데뷔 1, 2년차 전속 시절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원작 내용을 다 다룬 게 아니라 리부트를 원하는 팬들이 많으나 중국 소수민족을 소재로 다룬 탓에 투자를 못 받는지 감감 무소식인 상태이다.
회차 | 제목 | 각본 | 감독 | 작화감독 |
I | 전생의 장 | 엔도 아키노리 ( | ||
II | 야구모의 장 | |||
III | 채생의 장 | |||
IV | 미주의 장 | 니시오 다이스케 |
회차 | 제목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I | 말예의 장 | 타케노우치 카즈히사 | 쿠마가이 테츠야 ( | ||
II | 열쇠의 장 | ||||
III | 귀환의 장 | 타케노우치 카즈히사 |
- 3×3 EYES ~ 성마강림전 (슈퍼패미컴판)
- 성마전설 3×3 EYES MCD (메가CD판) - 비교적 초기 시절부터 메가CD 의 초대작으로 기획 개발되었지만 도중에 볼륨이나 컨텐츠가 많이 축소되어 발매되었다. 오프닝 퀄리티가 매우 뛰어났고 분량도 길지만 그 후 엔딩까지 비주얼 씬이 하나도 없는 것 역시 아쉬운 점. 전투씬도 큼직한 캐릭터들로 재현된 당시로서는 화려한 비주얼을 보여주지만 이 연출을 ON 해놓았을 경우 전투 진입 및 끝난 후 로딩이 있고 연출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결국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투씬 연출을 OFF 로 놓는 경우가 많다.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데 매우 잦은 적 조우율도 그렇고 대화하고 탐색한다는 RPG 요소를 매우 강하게 살려 스토리 진행에 있어 상당히 꼼꼼하게 대화를 하고 그를 토대로 힌트를 찾아 조사해야 진행이 된다. 대사를 잘 읽지 못해도 어느 정도 뽀록 및 꼼수로 진행이 되는 RPG 들에 비하면 이 게임은 대사 해석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한 곳이 많은데 당시 국내에서 메가CD 사업을 하던 삼성에서는 당연하지만 매뉴얼만 한글화 해 발매했다. 당연히 원작 스토리가 아직도 한참 진행중이었던 때 발매된 터라 게임의 결말은 최종보스로 베나레스를 물리치고 인간이 되기 위해 유적에 들어가는 오리지널 엔딩으로 끝난다.
- 3×3 EYES ~ 수마봉환 (슈퍼패미컴판)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에서 발푸르기스 진행 중 베루도라 템페스트가 이 만화의 마지막권 내용이 궁금하다며 난입한다.
-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버쳐보이가 인생만화로 꼽는 작품이다. 홍콩에서의 모험이 일단락되고 파이가 홀로 떠나버리는 1부의 마지막화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걸 보고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대만 소프트월드에서 만든 RPG게임인 마안봉인(영어제목이 씰 Seal..1994)이란 게임이 바로 이 작품 설정 및 여러가지를 그대로 베낀 게임이었다. 귀안왕이 봉인된 귀안석을 그대로 베낀 마안왕이 봉인된 마안석(동영상 참조)(삼지안도 아닌데 눈이 3개)도 그렇고, 마안왕을 봉인한 여주인공이 주인공을 되살리던 점까지. 그런데 정작 게임은 울티마 7를 거의 베끼던 게임이었다. 동영상보면 알겠지만 한글화되어 (유)지관에서 정발한 바 있다.
제목인 3x3 Eyes의 의미는 연재가 상당히 진행되고 나서야 밝혀졌다. 삼지안이 인간이 되려면 삼지안이 세 명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3부에서 처음 나오기 때문. 처음엔 두 명의 삼지안(시바와 팔바티)이 대립하는 구도였으나, 4부에서 세 번째 삼지안(시바의 생모인 우샤스/라트리)이 등장해 세 명의 삼지안, 즉 3x3 Eyes가 된다. 세눈박이 요괴 셋이 붙어있는 형상의 중요 아이템 '인간상' 이 그나마 초반의 복선이 되고 있다.
제목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상당한 논란거리다. 원판은 3×3 EYES라고 쓰고 사잔 아이즈라 읽는다. 3×3은 3명의 삼지안이라는 의미이며, 구구단을 읽을 때 "3×3=9"를 우리말로는 삼(3) 삼(3)은(=) 구(9)라고 읽는데, 일본어에서는 사(さ, 3) 잔(ざん, 3) 가(が, =) 쿠(く, 9)라고 읽는다. (일어 위키)구구단 읽기 즉, 3×3을 사잔이라고 읽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따르자면 '사잔 아이즈'가 되고, 한국어로 그 뜻을 해석해 읽으면 '삼삼 아이즈'가 되겠다. 실제 대원동화 VHS 비디오도 삼삼 아이즈로 표기하였고 투니버스 방영 당시 프로그램 광고에서 나레이터가 삼삼 아이즈라고 읽기도 하였다.
작품이 막 한국에 처음 알려진 시기에는 쓰리쓰리 아이즈라고 불리기도 했다. 해적판에서는 써전 아이즈라고 써놨다. 링크
제목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상당한 논란거리다. 원판은 3×3 EYES라고 쓰고 사잔 아이즈라 읽는다. 3×3은 3명의 삼지안이라는 의미이며, 구구단을 읽을 때 "3×3=9"를 우리말로는 삼(3) 삼(3)은(=) 구(9)라고 읽는데, 일본어에서는 사(さ, 3) 잔(ざん, 3) 가(が, =) 쿠(く, 9)라고 읽는다. (일어 위키)구구단 읽기 즉, 3×3을 사잔이라고 읽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따르자면 '사잔 아이즈'가 되고, 한국어로 그 뜻을 해석해 읽으면 '삼삼 아이즈'가 되겠다. 실제 대원동화 VHS 비디오도 삼삼 아이즈로 표기하였고 투니버스 방영 당시 프로그램 광고에서 나레이터가 삼삼 아이즈라고 읽기도 하였다.
작품이 막 한국에 처음 알려진 시기에는 쓰리쓰리 아이즈라고 불리기도 했다. 해적판에서는 써전 아이즈라고 써놨다. 링크
[1] 영 매거진 증 해적판[2] 주간 영 매거진[3] 코믹 DAYS[4] 2018년 11월 15일 연재된 94화까지[5] 다만 작품의 중반부까지는 생사를 가르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비장한 분위기였는데, 후반부로 향할 수록 갑자기 아군에 합류하는 적 캐릭터가 우르르 쏟아지듯이 많아지기 시작해서 그러한 비장감이 희석되는 것에 불만을 표하는 팬들도 있다.[6] 주로 히로인 파이의 야시한 일러가 많았다.[7] 실제로는 아공간이지만, 진공상태의 무이므로 우주공간 비슷하다.[8] 설정상 파이는 중국어(정확히는 광동어)와 일본어 둘다 구사 가능.[9] 초반부의 야크모와 메이싱의 일본어&중국어 대화로 의사소통이 안되는 상황.[10] 불로불사의 언데드인 “우”가 되면서, 당시 연령인 고등학생의 육체로 굳어져 버렸다. 때문에 작중에서 시간이 많이 흘러 친구들은 모두 어른이 되었는데 야크모는 지금도 고등학생 모습 그대로다...[11] 다만, 이는 모두 파르바티의 마음 속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실제로 옛날에 일어난 일과는 많이 다를 가능성이 높다.[12] 대만의 유명한 여성풍수사. 풍수지리에 있어서는 상당한 실력을 갖고 있으나, 게임 시점에서 그녀의 감정으로 세워진 빌딩이 썩어 들어가고 있어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었으며 풍수사 동료들에게 빈축을 사게 된 상태. 참고로 그녀의 라이벌로 상대를 업신여기는 냉정한 성격이라 미움받는 또다른 풍수사인 얀이 있는데 그는 루트 진행에 따라 야크모와 대립하다가 결국 그를 인정하고 동료로서 힘을 보태주거나 이미 죽어 시체로 발견된다.[13] 이현도의 Do it 앨범 1번 트랙 서곡 - 운명에 맞서다https://youtu.be/cYP7Pj-9aVI[14] 애니메이션 감독 카쿠도 히로유키의 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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