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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들고 있는 꽃이 바로 데이지. |
걸스데이 컴백에 맞춰 2015년 7월 6일 열리게 될 쇼케이스와 운동회 참가자 신청을 6월 29일 오후 9시부터 선착순 댓글로 받기로 하였다. 그런데 아무런 공지없이 원래 댓글이 열리기로 한 시간보다 늦게 열리면서 정시까지 대기타다가 댓글이 안열리자 당황해서 다른 글이 올라왔나 찾던 사람들은 대거 탈락. 헬게이트가 열렸다.
이전에도 소소하게 스탭이 사고를 터트린 적은 많지만 보통 발언이 자유로운 갤러리에서만 까이고 공카는 조용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공카에서도 이게 무슨 일이냐며 글이 올라왔다. 이에 곧 스탭의 사과문이 올라왔는데 다음 카페 시스템 오류로 오픈이 늦어졌다는 것. 갤러리에선 이게 말이되는 소리냐는 반응이 나왔지만 공카는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평소처럼 갤러리에서만 극딜 먹고 흐지부지 묻히는가 싶더니 그 시간에 다음 카페 시스템엔 문제가 없었다는 다음 개발자 지인의 트위터가 올라오면서 상황은 반전. 스탭이 실수한 걸 다음 시스템 문제로 거짓말친거냐며 공카까지도 난리가 났다. 평소 피드백을 하지 않던 스탭들은 공카에서도 얘기가 나오자 이례적으로 다시 사과문을 올리면서 후속 조치는 회사와 협의를 통해 내놓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때 공카는 항의글 & 비꼬는 글을 올리는 탈락자와 진정하고 스탭을 믿자며 쉴드를 치는 당첨자들의 글로 컴백을 앞둔 공카다운(?) 글리젠을 보여줬다.
이 사태는 2시간 후 스탭의 글로 드디어 마무리 되었고
다음날, 쇼케이스/운동회 관련 추가 공지가 올라왔다. 내용은 기존 100명/300명이던 참가인원을 300명/400명으로 거의 2배가 가량 늘린다는 것.
갤러리에선 재신청을 받으면 기존 당첨자 400명때문에 난리가 나고 추가인원을 받으면 비용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추가인원 50명 정도로 퉁치거나 어영부영 넘길거라는 예상을 했는데 결과는 추가인원 300명 증가... 이에 갤러리에선 결국 스탭 처벌은 없고 스탭 똥을 꿈차가 치우냐는 반응과 꿀오프가 헬오프로 바뀌어서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전에도 소소하게 스탭이 사고를 터트린 적은 많지만 보통 발언이 자유로운 갤러리에서만 까이고 공카는 조용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공카에서도 이게 무슨 일이냐며 글이 올라왔다. 이에 곧 스탭의 사과문이 올라왔는데 다음 카페 시스템 오류로 오픈이 늦어졌다는 것. 갤러리에선 이게 말이되는 소리냐는 반응이 나왔지만 공카는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평소처럼 갤러리에서만 극딜 먹고 흐지부지 묻히는가 싶더니 그 시간에 다음 카페 시스템엔 문제가 없었다는 다음 개발자 지인의 트위터가 올라오면서 상황은 반전. 스탭이 실수한 걸 다음 시스템 문제로 거짓말친거냐며 공카까지도 난리가 났다. 평소 피드백을 하지 않던 스탭들은 공카에서도 얘기가 나오자 이례적으로 다시 사과문을 올리면서 후속 조치는 회사와 협의를 통해 내놓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때 공카는 항의글 & 비꼬는 글을 올리는 탈락자와 진정하고 스탭을 믿자며 쉴드를 치는 당첨자들의 글로 컴백을 앞둔 공카다운(?) 글리젠을 보여줬다.
이 사태는 2시간 후 스탭의 글로 드디어 마무리 되었고
다음날, 쇼케이스/운동회 관련 추가 공지가 올라왔다. 내용은 기존 100명/300명이던 참가인원을 300명/400명으로 거의 2배가 가량 늘린다는 것.
갤러리에선 재신청을 받으면 기존 당첨자 400명때문에 난리가 나고 추가인원을 받으면 비용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추가인원 50명 정도로 퉁치거나 어영부영 넘길거라는 예상을 했는데 결과는 추가인원 300명 증가... 이에 갤러리에선 결국 스탭 처벌은 없고 스탭 똥을 꿈차가 치우냐는 반응과 꿀오프가 헬오프로 바뀌어서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2015년 걸스데이 팬들이 걸스데이 새 앨범의 공동구매를 강력히 주장한 결과, 드디어 최초로 데이지에서 앨범 공동구매가 진행되었다. 가수요 조사 결과 약 350명이 참가하여 최저수량도 맞추고, 잘 진행되겠구나 싶던 와중에 앨범 구매 이벤트가 열렸다. 이벤트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앨범 많이 사면 추첨해서 오사카 콘서트을 보내주거나 Something 때 꿀점심 같은 행사에 초대를 한다는 것. 그런데 문제는 이벤트 안내 글 마지막에 공동구매 건은 원활한 이벤트 참가를 위해 취소되었습니다. 라는 멘트가 달려있었다. 당연히 팬들은 공카에서 진행하는 공구와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무슨 상관이 있냐며 또다시 분노했으나 스탭들은 공동구매 취소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가수요 조사 중에. | 공구 취소 후 문의가 들어오자. |
결국 부랴부랴 혜리 팬카페인 헤라, 민아 팬카페인 엔젤릭 스마일, 소진 팬카페인 러버 플라워 세 카페가 연합하여 공동 구매를 진행하게 되었으나, 이미 한번 엎어져서 사기도 저하되고 공동 구매의 특성 상 이벤트 참가를 위한 거래 명세서를 개인별로 뽑기 어려운 탓에 참여율은 저조하다. (이벤트 참가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후에 알려졌으나 널리 퍼지지 못했다.)
심지어 공카는 홍보를 위해 공구 사실을 공지로 올려달라는 건의마저 무시하고 있다.
나중에 개인 카페에서 회사와 상의해본 결과 공구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2015년 6월 29일 기준으로 데이지 방문 25회 이상인 사람만 참가 가능하였는데, 스탭이 신청자 중 이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한 사람들의 댓글을 삭제 시키던 도중에 계산을 잘못하여 무고한 사람들의 댓글까지 삭제시키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관련 글 (걼갤) 만약 저 글의 피해자가 캡쳐를 해두지 않았다면 아무리 항의하더라도 얄짤없이 짤렸을 것이라는 점과, 저렇게 짤린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쉽게 넘어갈 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저 글이 올라오기 전에 쇼케이스 댓글 갯수가 줄어들고 있었다는 글들이 이미 올라오고 있었다.)
이번 꿀저녁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앨범 구매 영수증에 자필 싸인을 꼭 기재하고 사진을 적어야 했는데, 해외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데이지 스탭이 당첨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논란의 원인은 그 스탭이 해외에 있어서 앨범이 기간 내에 올 수 없자 한국에 사는 지인에게 대리 싸인을 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데이지 측에서는 해외에 사셔서 혜택 아닌 혜택을 드렸다라는 말을 내뱉으며 공구를 진행한 엔젤릭 스마일 등을 언급하며 핑계를 늘어놓았다. 그 외에 해외에 사는 팬들은 "그럼 나도 해외 사는데 혜택 좀 받게 진작 말하지 그랬냐"라는 입장이다.
게다가 해당 스탭은 이벤트 응모자 리스트를 관리한 사람이라는 사실도 알려져서 사태가 쉽게 수그러지지 않을 전망이다. 그런데도 스탭들은 무차별 글삭&활정으로 대응하는 바람에 오히려 회원들의 공분을 샀다.
다음 날 해당 스탭은 일부 의혹에 대한 해명글과 함께 스탭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공카는 이 이후로 대대적인 숙청을 공언. 순식간에 카페가 평화로워졌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명글 요청을 위해 공카로 가 글을 쓴 갤러들의 대규모 활동정지는 풀어지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정의 구현 후 마무리 되는 줄 알았으나... 7월 20일, 키노에서 진행하는 오사카 이벤트에 그 스탭이 당첨되면서 오사카에 간다고 한다!
흑흑 감사합니다ㅠㅠ
다음 날, 마블링 공지가 올라오고 갤러리엔 그분으로 추정되는 아이피가 등장했다. #
그러던 와중에 해당 공지에 끼워넣었던 폴라로이드 사건의 당사자가 나타나자 피해자 코스프레 중이라 카더라. 현재 당사자는 숙청당했다.
9월 24일, 문제의 스탭이 마블링 매니저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고 한다. 이번에도 구구절절 장문의 글을 쓰고 갔는데 그분 글이야 늘 그랬듯이 문제가 많았지만 갤러들은 잘됐다며 글 내용에 잠시 피식하고 별 관심 없는 상태.
논란의 원인은 그 스탭이 해외에 있어서 앨범이 기간 내에 올 수 없자 한국에 사는 지인에게 대리 싸인을 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데이지 측에서는 해외에 사셔서 혜택 아닌 혜택을 드렸다라는 말을 내뱉으며 공구를 진행한 엔젤릭 스마일 등을 언급하며 핑계를 늘어놓았다. 그 외에 해외에 사는 팬들은 "그럼 나도 해외 사는데 혜택 좀 받게 진작 말하지 그랬냐"라는 입장이다.
게다가 해당 스탭은 이벤트 응모자 리스트를 관리한 사람이라는 사실도 알려져서 사태가 쉽게 수그러지지 않을 전망이다. 그런데도 스탭들은 무차별 글삭&활정으로 대응하는 바람에 오히려 회원들의 공분을 샀다.
다음 날 해당 스탭은 일부 의혹에 대한 해명글과 함께 스탭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공카는 이 이후로 대대적인 숙청을 공언. 순식간에 카페가 평화로워졌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명글 요청을 위해 공카로 가 글을 쓴 갤러들의 대규모 활동정지는 풀어지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정의 구현 후 마무리 되는 줄 알았으나... 7월 20일, 키노에서 진행하는 오사카 이벤트에 그 스탭이 당첨되면서 오사카에 간다고 한다!
흑흑 감사합니다ㅠㅠ
다음 날, 마블링 공지가 올라오고 갤러리엔 그분으로 추정되는 아이피가 등장했다. #
그러던 와중에 해당 공지에 끼워넣었던 폴라로이드 사건의 당사자가 나타나자 피해자 코스프레 중이라 카더라. 현재 당사자는 숙청당했다.
9월 24일, 문제의 스탭이 마블링 매니저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고 한다. 이번에도 구구절절 장문의 글을 쓰고 갔는데 그분 글이야 늘 그랬듯이 문제가 많았지만 갤러들은 잘됐다며 글 내용에 잠시 피식하고 별 관심 없는 상태.
2015년 12월 23일, 사건의 발단은 다음과 같다.
- 행사 주최측에서 팬싸인회 전날(당일)까지 아무런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
- 몇명인지 모르지만 일단 덕구들끼리 온 순서대로 명단 작성함.
- 명단이 100명을 향해 갈 때 쯤 "60명까지만 싸인을 받을 수 있고 나머지 40명은 물건을 사야 싸인을 받을 수 있다" 는 등의 카더라만 난무하고 혼선을 빚음.
- 여차저차 하여 최종적으로 "1번부터 30번까지 30명분의 티켓은 행사장에서 덕구가 직접 수령, 나머지 31부터 60까지는 명단 작성자가 직접 주최측으로 부터 수령하여 해당 번호대로 배부" 하는것으로 결론이 났으나...
- 내부에서 줄서있던 덕구들에게 강친이 "나가서 대기하세요" 라고 지시하여 모두가 나감.
- 모두 나갔다가, 30번까지만 미리 표를 받으러 들어와 표를 받고 있는데, 갑자기 "싸인받고싶은 사람은 줄서세요" 라고 주최측 여성 관계자가 지시.
- 31번부터 뒷번호까지 물론 명단 작성자를 포함하여 아무것도 모른 채, 밖에서 대기.
- 그 사이에 지나가던 남녀노소 할것없이 줄서서 티켓 수령
롯데 측의 발진행과 명단 관리자와 경호 업체 간의 소통 부재로 인해 팬싸가 개판이 되어 다수가 빡쳐있던 중(특히 뒷번호) 트위터에서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다.
당사자는 어째서인지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태이고 다른 스탭이 나타나서 팬들이 구라를 치는 거라는 댓글을 남기고 끝. 하지만 이미 증인이 다수 있는 상황. 다음날, 명단 관리자의 사과문이 올라왔는데 스탭 이야기도 언급이 되어있다. 근데 어째 내용이 이상하다? 해당 글 보기제발 맞춤법 좀... 스탭이 명단 관리에 관여되었다는 얘기가 있어 '관여되지 않았다' 라고 하는데 아무도 저런 지적을 한적이 없다.
당사자는 어째서인지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태이고 다른 스탭이 나타나서 팬들이 구라를 치는 거라는 댓글을 남기고 끝. 하지만 이미 증인이 다수 있는 상황. 다음날, 명단 관리자의 사과문이 올라왔는데 스탭 이야기도 언급이 되어있다. 근데 어째 내용이 이상하다? 해당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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