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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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f | ||
이름 | 에프 (Ef, [ef]) | |
에프 (Ef, [ef]) | ||
에프 (Effe, [ | ||
에프 (Eff, [ | ||
에페 (Efe, [efe]) | ||
애페 (Éffe, [' | ||
포 (Fo, [fo], [fɔ]) |
한국어는 옛날[5]이나 지금이나 아예 없던 발음이기 때문에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다. 190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는 ᅋ (유니코드 U+114B) 이라는 자음을 만들어서 표기한 경우가 있었지만 규정상으로는 /p/ 발음을 쓸 때 사용하는 ㅍ(피읖)ㅃ 도 있는것 같다.으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
일본어도 옛날부터 아예 없었던 발음이다. 대신 아예 완전히 /h/의 음가로 변하게 된 は행 중 유일하게 양순 마찰음으로 살아남은 글자인 フ(ふ)를 활용하는데, fu일 때는 그냥 フ를 쓰고 f 뒤에 다른 모음이 올 때는 フ 뒤에다가 ア(あ)행 요음 부호를 붙인다. 즉, fa-fi-fu-fe-fo는 ファ-フィ-フ-フェ-フォ로 표기된다. 실제로 /f/와 /ɸ/는 조음 위치만 약간 차이가 있을 뿐 둘 다 순음 계열의 무성 마찰음이다. 그래서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에서도 は행의 다른 글자들은 자음이 h로 표기되는데 ふ만은 자음이 f로 표기된다. 그래서 앞서 말한 다섯 글자(ファ-フィ-フ-フェ-フォ)를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으로 옮기면 fa-fi-fu-fe-fo가 된다.
과거(20세기 중반)에는 한국어로 f는 ㅎ+ 반모음(ㅗ/ㅜ), p는 ㅍ로 옮겨적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때문에 당시에는 pine(파인)과 fine(화인), pit(피트)와 fit(휘트)를 표기만 보고도 구별하는 것이 가능했다. 즉 일본식을 차용한 것이다(마침 한국어의 '후'도 양순 마찰음을 갖고 있다). 일례로 기차역의 플랫폼을 우리말로 ‘홈’으로 표기했었는데, 이는 platform에서 form만 일본에서 フォーム라 쓴 것을 차용한 것이다('홈'은 현재 '승강장', '타는 곳'으로 순화되었다). family도 요즘처럼 '패밀리'라 적지 않고 '훼밀리'라고 적기도 했다.[6] fighting을 '화이팅'으로, fire를 '화이어'라고 옮겼던 것도 같은 이유다. 아직도 환타(Fanta), 휀스(fence)[7]처럼 그 잔재가 남아있는 단어가 있다.
일본어도 옛날부터 아예 없었던 발음이다. 대신 아예 완전히 /h/의 음가로 변하게 된 は행 중 유일하게 양순 마찰음으로 살아남은 글자인 フ(ふ)를 활용하는데, fu일 때는 그냥 フ를 쓰고 f 뒤에 다른 모음이 올 때는 フ 뒤에다가 ア(あ)행 요음 부호를 붙인다. 즉, fa-fi-fu-fe-fo는 ファ-フィ-フ-フェ-フォ로 표기된다. 실제로 /f/와 /ɸ/는 조음 위치만 약간 차이가 있을 뿐 둘 다 순음 계열의 무성 마찰음이다. 그래서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에서도 は행의 다른 글자들은 자음이 h로 표기되는데 ふ만은 자음이 f로 표기된다. 그래서 앞서 말한 다섯 글자(ファ-フィ-フ-フェ-フォ)를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으로 옮기면 fa-fi-fu-fe-fo가 된다.
과거(20세기 중반)에는 한국어로 f는 ㅎ+ 반모음(ㅗ/ㅜ), p는 ㅍ로 옮겨적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때문에 당시에는 pine(파인)과 fine(화인), pit(피트)와 fit(휘트)를 표기만 보고도 구별하는 것이 가능했다. 즉 일본식을 차용한 것이다(마침 한국어의 '후'도 양순 마찰음을 갖고 있다). 일례로 기차역의 플랫폼을 우리말로 ‘홈’으로 표기했었는데, 이는 platform에서 form만 일본에서 フォーム라 쓴 것을 차용한 것이다('홈'은 현재 '승강장', '타는 곳'으로 순화되었다). family도 요즘처럼 '패밀리'라 적지 않고 '훼밀리'라고 적기도 했다.[6] fighting을 '화이팅'으로, fire를 '화이어'라고 옮겼던 것도 같은 이유다. 아직도 환타(Fanta), 휀스(fence)[7]처럼 그 잔재가 남아있는 단어가 있다.
- Furichin, ふり-ちん 의 머릿글자 - 안녕 절망방송 46화에서 F를 보면 프론티어라는 생각이 든다고 사연이 왔는데, 카미야 히로시가 예전에 했던 디지몬 프론티어의 루체몬이라는 디지몬의 최종진화형태가 루체몬F라며 스즈무라 켄이치와 떠들게 되었던 것이 발단. 그 이후로 안녕 절망방송 내에서 F라는 단어는 F로 통하게 되었다.
- 기동신세기 건담 X의 능력 카테고리 F. Fake의 약자라고 한다.
11B | 9B | 8B | ||
7B | 6B | |||
3H | 4H | 5H | 6H | |
▶ 12B ~ 3H: 미술용, 3B ~ 2H: 필기용, B~ 5H: 밑줄용, 2H ~ 5H: 설계용, 6H ~ 10H: 암석 표시용으로 주로 쓰인다. ▶ 2B부터 2H까지의 경도는 각각 순서대로 0, 1, 2, 2½, 3, 4라고도 한다. |
흑연의 농도 중 하나. F는 Fine point 또는 Firm을 뜻하며, 주로 필기용으로 쓰이나 그리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이 심은 연필심의 완전한 중간 등급이다. 그러나 표준을 HB가 가져가면서 찬밥신세가 되었다.
이 등급의 심은 HB와 진하기가 비슷하고 H와 경도가 비슷하다. 애매한 등급이라는 뜻. 한국에서는 찬밥 신세이나 일본에서는 인기가 많은 편이다.
필력이 좋지 않아 제도용으로 H심을 쓰는것에 부담감을 느낀다면 F심은 고려해볼만한 선택지이다. 필력이 좋지 않는 사람이 섬세한 기록을 해야할때 H심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심이다.
이 심으로 필기를 하면 약간 뻑뻑하다는 느낌이 난다. HB에 비해 사각이는 느낌이 약하고 뻑뻑한 느낌이 난다. 그렇다고 해서 H만큼 거친 필기감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ABCDE 등급 문서 참고하십시오.
- 기타 연주의 진입장벽 중 하나가 F코드이다.
- 국제질병분류 기호에서 정신질환 - 정신건강의학과 진단서에 기록되는 병명에 대한 국제질병분류 기호.
- 영어권 소셜/커뮤니티 사이트(특히 reddit) 상에서 "참 안됐네요"의 의미를 가진다. 시초는 "F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 쾨펜의 기후 구분 2차 구분에서 소문자 f는 수목 기후에서 연중 습윤 기후를 나타내며 대문자 F는 빙설 기후를 뜻한다.
- 키보드의 F키를 누르면 대문으로 이동할 수 있다.
3.1. F, BMS OF FIGHTERS 2006에 출전한 레이브곡 BMS[편집]
자세한 내용은 F(BMS)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 F 문서 참고하십시오.
3.4. F, 비트매니아 IIDX의 수록곡[편집]
자세한 내용은 F(BEMANI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F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3.6. Alphabet Lore의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F(Alphabet Lore)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디감마는 현대 그리스에서는 6을 나타내는 그리스 숫자로 쓰인다.[2] 당시에는 소문자가 없었다.[3] 고대 그리스어에는 f 발음이 없었다. 지금 그리스 문자에서 f 발음을 나타낼 때 쓰는 파이(Φ /φ )는 /pʰ/였다가 /f/로 발음이 바뀐 것.[4] 당시에는 U가 없었다. U는 기원후 3세기에나 가서 생긴다.[5] ㅸ, ㆄ도 사실 양순 마찰음이지 순치 마찰음이 아니다.[6] 사실 'family'의 'a'는 'ㅐ'로 표기되는 [æ]이므로, [f]를 'ㅎ+반모음 ㅗ/ㅜ'로 옮긴다 하더라도 '홰밀리'가 되어야 한다.[7] 울타리를 영어로 fence라 표기하는데, 한국어는 이를 '펜스'라 표기해야한다. 그러나 한국어는 fence의 일본어 표기 '휀스'를 받아들였다. 삼성의 건설 현장 등 대기업에서 PE휀스 보관소(삼성 C&T 현수막)를 볼 수 있다.[8] 1-Y는 평시면제이다.[9] 발뒤꿈치 문제로 1-Y 등급을 받은 후 등급 재분류로 4-F 등급을 받았다.[10] 정신건강의학 문제.[11] 에프, "에흐!!!" 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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