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

자폐성 장애, 조현병[1]을 비롯한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에 속하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은어. 신경다양성 진영에서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경전달물질 문서 참고하십시오.

히포크라테스 4체질론의 담즙질에 대응되며, 과학자형이고 '이상적인 합리성'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기질이라고 알려져 있다. 안타깝게도 요즘 MBTI는 그 4대 기질은 좀처럼 안 쓰는 추세라 관련 정보를 입수하기가 어렵다.

해당되는 유형들로는 ENTJ, ENTP, INTJ, INTP가 있으며 이들 모두 개별 문서만 보아도 알다시피 편견 및 고정관념과 권위주의적인 위계질서 등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특징이 있다. 꼰대들과는 상극으로 흐르기 쉽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며, 통찰력과 논리력에 대한 자부심도 강할 수 있다.

여담으로 디시인사이드 NT 마이너 갤러리도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 주로 사용한다. 주로 발로란트,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1대 다수 싸움에서 진 팀원에게 해주는 격려의 말로, 잘 싸웠다. 졌지만 잘 싸웠다. 아쉽다. 까비 등의 뜻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던 준주 문서 참고하십시오.

정수론의 영어 명칭인 Number Theory의 약어로 NT가 사용된다.

Windows NT의 커널과, 그 커널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군의 총칭을 줄인 말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해당 문서 참조.

  자세한 내용은 NT(카세트 테이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하츠네 미쿠 문서 참고하십시오.

건담에서 많이 보였을 그 용어 역시 NT로 줄여쓰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의 NT는 narrative(내러티브)의 약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