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캐쉬백
최근 수정 시각:
즐거움이 포인트다
SK그룹 계열사 SK플래닛[1]에서 운영하는 마일리지 시스템.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용 범위가 넓은 마일리지 시스템이다. 약칭 OCB. 홈페이지[2] 간혹 OK저축은행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사채와 헷갈리지 말자.
원래는 유공이 제공한 포인트 제도(엔크린 보너스 카드/영문 이니셜은 EBC, 1998년부터)였으며, 1997년부터 시작했다.[3] 이후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제휴 가맹점이 늘어나게 되었다. 점차 나아가 제휴사에 자사의 포인트 적립 솔루션 제공 및 포인트 관리 서비스까지 하는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SK그룹의 지주 회사 전환 이후 SK에너지를 거쳐 2008년부터 SK마케팅 N컴퍼니에서 운영하고 있었다. 2013년 초 SK플래닛과 합병하여 2020년 현재의 주관사는 SK플래닛이다. 안드로이드폰 SK텔레콤 사양으로 구입하면 11번가와 함께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원래는 유공이 제공한 포인트 제도(엔크린 보너스 카드/영문 이니셜은 EBC, 1998년부터)였으며, 1997년부터 시작했다.[3] 이후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제휴 가맹점이 늘어나게 되었다. 점차 나아가 제휴사에 자사의 포인트 적립 솔루션 제공 및 포인트 관리 서비스까지 하는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SK그룹의 지주 회사 전환 이후 SK에너지를 거쳐 2008년부터 SK마케팅 N컴퍼니에서 운영하고 있었다. 2013년 초 SK플래닛과 합병하여 2020년 현재의 주관사는 SK플래닛이다. 안드로이드폰 SK텔레콤 사양으로 구입하면 11번가와 함께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구 로고 | 2013년 이후로고 | 현 로고 |
- 1포인트 = 1원.
당연한 거다. 현대카드가 이상한 거지.
- 분명히 가맹점으로부터 가맹 수수료를 받는데도, 이걸로 모자라 회원에게까지 적립할 때 연회비 명목으로 10% 수수료를 삥 뜯는다.검색을 조금만 해 보자.
이래야 SK답지.
예를 들어, 위에서 설명한 SK텔레콤 적립 0.3%건도 실제 적립되는 포인트는 이용 금액의 0.27%다. 다른 포인트카드와 다른 점이니 주의할 것.
OK캐쉬백 카드를 오직 1개의 가맹점에서만 이용하면 100% 적립된다. 그런데 이벤트 등으로 다른 가맹점 이름으로 적립되는 경우가 태반이라, 10% 수수료를 차감하지 않는 경우는 가입 직후 한두 번 적립분 정도 밖에 없다. 사실상 무조건 수수료 징수. CU의 경우는 구입액이 1,000원 이하라면 수수료 안 떼고 모두 적립해 주었다. 이후 CU에서 적립이 불가능해지면서 사라졌다.
- 비씨카드의 오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적립한 포인트를 쓰려면 1주일에서 2개월까지 승인 기간이 소요된다.
-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시 잔액이 5,000점 이상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핀패드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잔액 제한이 없다.
- 쿠폰으로도 적립이 가능하다. 특정 제품을 구입하면, 한 귀퉁이에 쿠폰이 보인다. 그 쿠폰을 오려서 쿠폰 모음판에 붙인 후, 쿠폰 취급점에 있는 바코드 출력기에 OK캐쉬백 카드를 긁어 바코드를 출력한 다음, 같이 붙여서 쿠폰 수거함에 넣으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지정된 한도를 초과하거나(월별, 제품별), 유효기간이 경과한 경우는 적립이 되지 않는다. 현재 대부분 쿠폰 제휴 업체가 월별 한도를 정해놓고 있다. 이는, 구매와 연관없는 대량의 쿠폰 제출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홈플러스와 서울메트로 일부 역[7]에 쿠폰 수거대가 있다. 이 쿠폰 적립도
분명히 쿠폰 제휴사에게서 수수료를 이미 뜯었을 텐데도연회비 명목으로 수수료 10%를 떼어 실제로는 90%만 적립되니 미리 확인할 것. 정상적으로 구매되지 않은 제품에 대한 쿠폰은 적립이 취소될 수 있다.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본사 지하 1층에도 쿠폰 수거대가 있었다.
-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포인트, 제휴 신용카드의 서비스 포인트로 적립되는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 수수료(연회비) 차감이 없다.
- 2013년 하반기부터 2014년 6월경까지 가맹점 이용시 최초 1회 리뷰를 작성하면 포인트 10점을 부여해 주었다.
- 쿠폰 모음판은 인터넷으로도 출력할 수 있는데, 오프라인 모음판과 달리 쿠폰이 들어갈 수 있는 칸은 4개다. 판독 후에는 바코드를 출력했던 적립처가 안 나오고 그 대신 "인터넷 모음판"이라고 나온다.
- 특정 제품은 적립시 추가로 적립되는 "보너스 쿠폰"이 있다. 본래 인쇄하여 추가로 붙였지만, 현재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특정 제품에다가 "선택" 버튼을 눌러서 추가 적립을 신청하고 해당 제품의 쿠폰을 붙여서 쿠폰 수거대에 넣으면 나중에 쿠폰을 판독할 때 해당 보너스쿠폰을 인터넷으로 신청한 것까지 인식하여 더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거기에 한 번 적립해도 보너스 쿠폰 신청은 그대로 유지되어 일일이 보너스 쿠폰을 인쇄할 필요가 없다. 다만, 동서식품의 일부 제품처럼 종이 쿠폰과 보너스 쿠폰이 같이 붙어서 인쇄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담터"라는 회사에서 나오는 차류가 보너스 쿠폰의 단골 손님.
- OK캐쉬백 앱을 설치한 후 매회 OK캐쉬백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때마다 "OK캐쉬백 영수증 즉석복권"이라고 하여 보너스로 10점을 더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앱을 실행하고 포인트를 조회하면, 옆에 "복권"이라는 탭이 있고 거기서 조회 가능하다.
- 어느 시점에선가, 포인트의 종류가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기존의 리워드형태의 포인트 외에 임의로 포인트를 충전하는 형태의 포인트, 즉 충전 포인트라고 하는 게 생겼다. 카드나 현금, 휴대폰충전으로 충전해서 쓸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크고 아름다운 수수료가 발생해서 메리트가 확 줄어든 편. 80% 이상 사용시 차액 환급이 가능하다. 문화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캐쉬를 OK캐쉬백으로 환전한 경우 충전 포인트로 적립된다(...). 굳이 포인트가 필요한데 모자라 충전해야 할 경우, 수수료 없이 충전하려면 세븐일레븐 같은 곳에 있는 롯데ATM에서 현금으로 수수료 없이 충전할 수 있다. 기계 특성상 만 원 단위로만 가능하다.
- 2016년 9월(?), 모바일 적립 쿠폰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쿠폰 모음판 및 종이 쿠폰 서비스는 2016년 12월 31일자로 종료되었으며, 2017년 이후 쿠폰 적립은 모바일 적립 쿠폰만으로 적립할 수 있다. 단, 동서식품 제품에 있는 쿠폰에 대한 쿠폰 모음판 적립은 2017년 3월 31일까지 가능했다.
- 2016년 6월 1일부터 SK텔레콤의 T-멤버십 서비스 중 하나인 데이터Plus T-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해 더줌 포인트라는 것을 적립받을 수 있다. 11번가와 우체국쇼핑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단점이 있다. 두 사용처에서 OK캐쉬백으로 결제를 하려고 하면 기존에 적립한 OK캐쉬백보다 먼저 소진되는 구조인데, 적립형 제휴처인 CU, 세븐일레븐, 미스터피자, 파파존스,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랜드, 할리스커피, 시럽테이블에서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만큼 그대로 OK캐쉬백으로 돌려주는 서비스다. 익월 1일에 적립이 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한 달에 몇 만점이고 적립이 가능한데, 2016년 10월까지는 적립한 더줌 포인트로 11번가에서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하여 이론상 최대 약 800만점이 조금 안 되게[9]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여 수 십만원의 물건도 OK캐쉬백 결제만 가능하다면 사용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2016년 11월 1일부터 1회 결제당 5,000점으로 제한이 걸려 버려서 그나마 배송비가 나오는 물건에 대해 배송비 할인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게 개악이 되었다. 하지만 T-멤버십을 이용하는 사람들로써는 이득인 셈. VIP면 CU만 잘 찾아다녀도 한 달에 1~2만 포인트를 모으는 것은 쉬운 편. 주의사항으로는 T-멤버십 카드를 발급할 때 OK캐쉬백 정보활용 동의가 되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T-멤버십 사용 할인금액에 대한 OK캐쉬백 적립 안내 동의가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T-멤버십 쓰는 사람이라면 웬만해선 다 되어 있을 것이다.
- 스마트폰에서 OK캐쉬백 앱과 오락 앱을 통하여 포인트 적립 및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앱에서 광고를 보는 대신 포인트를 적립해주거나 특별 적립 이벤트를 수시로 하고 있어 포인트 적립이 제법 쏠쏠하다. 다만, 밤 12시만 되면 앱이 느려지고 다운되는 현상이 매일 일어나고 있어
신데렐라 앱이란 소릴 듣는다.자정부터 약 30분 동안은 앱 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원인은 매일 선착순 포인트 적립들이 있어서 접속 폭주로 느려진다고 하며, 선착순 적립 이벤트를 랜덤으로 오픈하고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00시만 되면 앱이 거의 먹통 수준으로 느려진다. 현재는 서버용량을 늘린 건지, 선착순 포인트 적립 기준 시간을 바꿔서 접속량이 분산된 건지, 밤 12시에도 원활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 SK텔레콤 휴대폰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 1,000포인트 이상 10포인트 단위로 결제가 가능하며, 한도 없이 결제 가능하다. 과거에는 포인트 결제가 쉬웠으나 현재는 T world 홈페이지와 T world 앱이 바뀌면서 포인트 결제 항목을 찾기가 다소 까다로워졌다. 검색도 어렵게 해놨다. 도저히 못 찾겠다면 고객센터 114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지점, 대리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포인트 자동결제를 해두면 편리하며, 매달 포인트가 적립된 만큼 SK텔레콤 휴대폰 요금을 차감하여 청구된다. 포인트가 이용료보다 더 많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포인트만 결제도 가능하다.
- 캐시비 충전과 오락잠금앱은 안드로이드만 가능하다.
- 삼성그룹 관련 포인트
- 하나카드 계열: 하나 자체 포인트인 하나머니 적립형이 아닌, OK캐쉬백 적립형에만 해당한다. 하나머니는 OK캐쉬백으로 전환할 수 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하나카드 중 OK캐쉬백 홈페이지에 OK캐쉬백 카드로 올라오는 상품만이 하나카드 이용시 OK캐쉬백을 보너스로 적립받을 수 있다. 2010년 이전에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에서도 거래 실적에 따라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폐지되었다. 자사에서 직접 발급하는 카드의 경우 OK캐쉬백 기능을 모두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 역시 OK캐쉬백과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리뉴얼되었다. 한 마디로 추가 적립이다. 2015년에는 하나멤버스를 런칭하면서 하나SK포인트와 외환카드 예스포인트를 하나머니로 통합하였는데, OK캐쉬백을 하나머니로 전환해서 쓸 수 있다. 단, 카드마다 OK캐쉬백 장착 여부가 다를 수 있다. 또한 하나은행 계좌가 있는 경우에는 OK캐쉬백을 100점 이상 모았다면 1:1로 전환되며 하나은행 계좌로 집어넣을 수도 있다. 반대로 하나머니를 OK캐쉬백으로 집어넣으면 현금화가 안 되니 주의.
- 롯데카드 포인트플러스 포텐: KFC, 버거킹, 뚜레쥬르 등지에서 무실적으로 OK캐쉬백을 한 번 더 적립해 주며, 롯데카드에 사용 내역이 올라간 후 한 번 더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처음 계산시와 달리, 롯데카드를 통하여 추후에 한 번 더 적립되는 OK캐쉬백 포인트는 수수료를 안 뜯는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에서도 포인트플러스 포텐 계열 카드를 이용하면 롯데카드에 사용 내역이 올라간 후 0.2%를 무실적으로 사후 적립해 주며, 실적을 충족하면 주말에 이용시 0.8%가 추가되어 1%를 적립해 준다. 2017년 2월에 단종됐다.
- 맥스카드시스템즈: 신한카드 제휴 OK캐쉬백 맥스카드. 이 카드는 선불카드다. 신청하고 며칠 후 OK캐쉬백에 등록되며, 선불카드에 충전한 금액으로 1만 원 이상 결제시 결제액의 0.5%를 실적에 관계없이 다음 달에 OK캐쉬백으로 적립해 준다. OK캐쉬백 리워드 외에는 기본 맥스카드에 들어 있는 영화캐쉬백 같은 게 없다. 본래 1만 원 미만으로 사용시에도 적립해 주었으나, 2009년 9월 1일부터 1만 원 이상 결제로 고정됐다. 2015년 11월 금융위원회의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방침 때문에 2016년 2월에 기본 0.5%에서 0.2%로 삭감됐으며, 수수료율이 낮은 가맹점에서는 아예 적립이 안 된다.[13]
- 신세계포인트: 신세계포인트의 런칭으로 2012년 8월 31일 부로 양사 모두 제휴 종료. 이마트와의 제휴를 끝낸 후 OK캐쉬백은 곧바로 라이벌 홈플러스로 갈아탔으나 2020년 3월 1일 적립 제휴를 종료하였다. [14] 단, 이마트의 제휴 종료 후에도 이마트에 설치된 쿠폰 수거대는 얼마 간 철거하지 않고 운영했고 대부분 철거되었다. 하지만 2014년 11월 이후, 해당 포인트의 쌍방 동등비율 전환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최소 10점부터 10점 단위로 전환이 가능하다. 게다가 수수료를 안 뜯는다. 단, 월 10만 원, 연 100만 원 한도가 적용되며 충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 직접 적립할 수 없고 사용 내역 조회 후 적립해 주지만,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포텐도 대안으로 쓸 수 있다. 포텐 카드를 SSG페이에 등록한 후 찍은 것도 나중에 OK캐쉬백으로 보상해 준다. 다른것들의 비해 현금환급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 Ponta(일본어 위키백과): 일본의 주식회사 로열티마케팅에서 서비스하는 포인트. 2016년 11월부터 제휴를 맺어, OK캐쉬백 앱에서 Ponta 카드를 발급받아 Ponta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데, 일본 현지에선 Ponta 포인트 그대로 사용(1P=1엔) 가능하고, 매월 1~14일 사이에 해당 카드 적립 /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OK캐쉬백 포인트로 자동 전환된다. 전환시 25%라는 높은 수수료와, 미쓰비시 UFJ 은행이 공표한 TTS 월평균 환율에 따른 환전 과정이 적용된다.
OK캐쉬백 포인트를 결제하면 2배로 할인해 주는, 예를 들어 30% 할인을 받을 때 15%는 OK캐쉬백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매우 횬다이스러운 할인 제도. 어찌 보면 OK 캐쉬백 포인트 소진 장려제도라고도 할 수 있는데, 만약 OK캐쉬백 포인트가 부족하다면 대신 결제 비율만큼을 적립해 준다.[16] 원래 이 제도는 T-멤버십 캐쉬백이라고 해서 SK텔레콤 멤버십 카드 소지자만 받을 수 있었으나 2010년 하나카드의 메가캐쉬백 체크카드가 발급되면서 이후 해당 계열 카드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2013년 7월 1일부터는 T-멤버십 캐쉬백이 폐지되면서 엔크린 보너스 카드 등의 모든 OK캐쉬백 카드로 확대되었다. 엔크린보너스카드는 할인폭이 큰 것 같지만 전월 기준 SK주유소 주유 후 적립 실적이 있어야 사용 가능한 꼼수가 숨어있다.
기본적으로 SK그룹 관련 계열사는 거의 다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 피자헛: 2% 적립
- CGV: 0.5% 적립. 신용카드 및 휴대폰 결제 시에만 적립 가능.
- CU: 2013년 3월 1일부터 1,000원당 5점(0.5%p)으로 적립률이 축소되었다가, 2015년 6월 1일에 폐지했다. 하나카드의 체크카드인 메가캐쉬백 계열은 CU 회원 등급에 상관없이 CU 포인트 2%와 함께 OK캐쉬백 1%가 동시 적립되고[20] 우리카드의 다모아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CU 회원 등급에 상관없이 CU 포인트 2%와 함께 OK캐쉬백 0.5%가 적립된다. 하지만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둘 다 적립받을 수 없다.[21]
2015년 6월 1일부터 일반적인 OK캐쉬백 카드로는 CU에서 적립할 수 없으며, 제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시 적용되는 OK캐쉬백 적립은 유지하고 있다.[22] T-멤버십 보너스 1% 캐쉬백은 유지하고 있었으나 개악으로 폐지됐다. 동시에 마이프리미엄 멤버십 제휴 편의점은 CU에서 미니스톱으로 변경됐다. 2018년 5월 1일에 OK캐쉬백 적립이 전면 종료된다는 공지가 올라온 것으로 보아, 메가캐쉬백 더 드림이나 다모아체크의 결제를 통한 동시적립 역시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 KFC: 0.9%. 마이프리미엄 이용시에는 1.8%.
- TGI Fridays: 9%. 단, 제휴할인을 받는다면 0.45%로 대폭 삭감된다.
- 그 외 일반적인 중형마트 일부.
- 오피스 디포(Office Depot): 0.9%
- 미니스톱: 엔크린보너스카드로 5% 적립 혹은 10% 할인(5%는 포인트 차감)을 선택할 수 있었다. 원래 T-멤버십 카드 및 하나카드 메가캐쉬백 계열 체크카드에만 해당되는 혜택이었으나 T-멤버십 캐쉬백을 2013년 6월 30일에 종료하면서 엔크린보너스카드에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 엔크린보너스카드 이외의 OK캐쉬백 카드는 이용할 수 없었다가 2013년 11월 24일에 확대했고 포인트 차감을 조건으로 15% 할인이 가능하다. 2013년 11월 24일 자로 5% 적립을 1%로 크게 삭감했다. 오직 메가캐쉬백 계열 체크카드만 이용해야 4.5% 적립되었으며, 적립해 달라고 미리 말해야 한다. KT 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OK캐쉬백 적립은 포기해야 한다.[23] 마찬가지로 SK텔레콤의 T-멤버십 할인을 적용해도 OK캐쉬백을 T-멤버십 할인과 동시에 적립할 수 없지만,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을 통해 할인받은 금액의 1%가 OK캐쉬백으로 리워드되기 때문에 KT 멤버십보다 좀더 낫다. 그러나 2016년 4월에 T-멤버십 등급에 따른 차등 할인이라는 개악이 단행되어 골드/프리미엄 등급 1,000원당 100원, 그 이하 등급은 1,000원당 50원으로 할인률이 삭감됐다. 즉, 일반 등급이 1,000원대 물건을 사고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할인 금액의 OK캐쉬백 0.9% 리워드가 안 된다는 것.
앙대!
미니스톱에서 하나카드에 특별적립 계약을 해지한 관계로, 2014년 10월 1일부터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의 미니스톱 4.5% 특별적립 서비스가 폐지됐다. 따라서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로는 2014년 10월 1일부터 0.9% 적립이다.괜찮아 메가캐쉬백에는 CU 있잖아.미니스톱에서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포인트형), 이마트 e카드로 긁자. - 탐앤탐스: 20% 할인 후 2% 재적립. 즉 포인트 차감 후 재적립이라서 보통의 적립이 아니므로 참고할 것.
- SRT: 수서발 고속철도에서도 이 포인트로 열차표 구매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사항은 코레일과 동일하다.
-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포함): 2020년 3월부터는 적립 및 포인트 적립 계약이 종료되고 사용만 가능해졌다. 또한 홈플러스 포인트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전환하는 것도 2020년 5월 14일부로 종료되었기에 홈플러스 포인트 현금화는 이제 불가능하다. 적립 계약 종료 직전에는 셀프 계산대에서 OK캐쉬백 겸용 홈플러스 패밀리카드(모바일카드 포함)로 적립시에는 OK캐쉬백 아이콘 대신 패밀리카드 아이콘을 선택해서 홈플러스 포인트와 동시에 적립할 수 있었으며 2020년 2월 시점의 포인트 적립률은 0.05%였다. 신한카드의 마이 홈플러스 시리즈도 OK캐쉬백 탑재가 가능하다.
- 현대백화점: 1,000점부터 사용 가능
- 야구장 입장권 구매
- 티켓링크 주관사인 경우, 이 포인트의 페이코 포인트 전환으로 할인 적용 가능
- 미샤: 2013년 11월 30일 제휴 종료
- 모바베이비: 2013년 11월 30일 제휴 종료
- 씨푸드오션: 2013년 12월 31일 사업 종료
- 크라운베이커리: 2013년 9월 30일 사업 종료
- 프리머스시네마: 2016년 1월 31일 사업 종료
- ABC마트: 2018년 8월 13일 제휴 종료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마이프리미엄"을 운영하고 있으며, 1년 연회비는 15,000원이다.(마이프리미엄 S는 12,000원, 마이프리미엄 L은 10,000원)
마이프리미엄과 마이프리미엄L/S는 약간의 혜택 차이가 있으며, 뒤에 알파벳이 붙은 것들은 혜택이 적다. 미니스톱, CGV, 메가박스, KFC, 버거킹, 미스터피자, 베니건스, 불고기 브라더스, TGIF, 신라면세점, 워커힐면세점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 준다.[25] 연회비는 OK캐쉬백 포인트로 내지만, OK캐쉬백 포인트를 차감하기 싫으면 현금으로 내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무통장 입금하여 내도 된다.
그 외에는 여행/레저/숙박 주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KTX/국내 항공권 예매시 OK캐쉬백 5% 적립, 해외 항공권 예매시 OK캐쉬백 3% 적립, 호텔/콘도/펜션 예매시 70% 할인/OK캐쉬백 5% 적립 등이 있다. 거기에 스키장/워터파크 동반 1인 무료 서비스, 프로스포츠 입장권 동반 1인 무료 서비스(오리지널 마이프리미엄 한정)도 있다.
운영 방식이 상당히 구식인 게, 인터넷으로는 가입할 수 없고, 마이프리미엄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가입해야 한다는 것. 인터넷으로는 가입 신청 및 해지, 마이프리미엄 카드 재발급 자체가 안 된다. OK캐쉬백과는 별도로 마이프리미엄 전용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있으며, 이 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마이프리미엄 가입문의 및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상기의 여행 및 레저 서비스도 일일이 고객센터에다가 연락해서 예약해야 한다.......뭔 에미레이트 항공도 아니고[26]
마이프리미엄 홈페이지 첫 화면 하단에는 신한은행 계좌번호가 있는데 최초 가입시 현금으로 연회비를 내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홈페이지 메인에 있는 신한은행의 계좌가 아닌 우리은행의 계좌로 송금해야 한다. 카드로도 낼 수 있지만 전화상으로 카드 번호를 말해 주는 건 심히 그러니 그냥 문자로 계좌번호를 보내 달라고 이야기하는 게 낫다.
일괄 적립되면 적립처에 "마이프리미엄" 이라고 별도로 뜬다.
오렌지색으로 나오는 카드 전면에는 유효기간이 있지만, 해당 유효기간은 정확하지 않다.[27] 자신이 실제로 전화를 걸어서 가입을 신청한 날이 있는 해당 월에 진짜 유효기간이 있다. 진짜 유효기간 역시 인터넷에서 조회가 안 되기 때문에 콜센터에 물어 봐야 한다.
2015년에 CU에서 OK캐쉬백이 개악이 되자, 편의점 제휴처를 CU에서 미니스톱 [28]으로 변경하였다.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게, CGV나 메가박스에서는 현장 발권(티켓자판기도 안 된다)에 한하여 OK캐쉬백을 2배로 적립해 준다는 것. 즉, 예매할 때에는 적용이 안 된다!!!! 메가박스는 T-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OK캐쉬백 적립 자체를 동시에 할 수 없고 메가박스 포인트만 적립되며,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을 통해 할인받은 금액의 1%를 OK캐쉬백으로 보상하는 방식이라 이 역시 2배 적립을 포기해야 한다. 미니스톱 역시 T-멤버십이나 KT 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OK캐쉬백 적립을 포기해야 하므로 2배 적립이 안 된다.
따라서 외식 쪽이 아닌 이상 메리트가 좀 떨어지는 구석이 있다.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해당 혜택들이 모두 사라지고, 자신이 들고 있는 카드는 그냥 깡통 OK캐쉬백 카드로만 이용할 수 있다. 따로 카드를 해지하는 것은 없고, 그냥 유효기간 만료일에 상기의 혜택이 사라질 뿐이지 회원 자격이 자동으로 갱신되는 게 아니다. 즉, 재계약하고 싶으면 콜센터에 연락해서 돈 내고 새로운 카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고, 재계약하기 싫다면 유효기간까지 그냥 놔 두면 그만이다. OK캐쉬백 포인트나 현금이 빠질 일은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는 이상 절대로 안 빠진다. 즉, 재계약하게 되면 마이프리미엄 카드 번호 자체가 바뀐다.무슨 1년짜리 이용권도 아니고
이렇게 혜택이 만료되어 일반적인 OK캐쉬백 카드로 바뀌는 이 오렌지색 카드는 유효기간이 만료되어도 자동으로 카드 번호가 말소되지 않는다. 카드를 완전히 말소하고 싶으면 OK캐쉬백 콜센터에 연락, 말소를 요청해야 한다.
마이프리미엄과 마이프리미엄L/S는 약간의 혜택 차이가 있으며, 뒤에 알파벳이 붙은 것들은 혜택이 적다. 미니스톱, CGV, 메가박스, KFC, 버거킹, 미스터피자, 베니건스, 불고기 브라더스, TGIF, 신라면세점, 워커힐면세점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 준다.[25] 연회비는 OK캐쉬백 포인트로 내지만, OK캐쉬백 포인트를 차감하기 싫으면 현금으로 내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무통장 입금하여 내도 된다.
그 외에는 여행/레저/숙박 주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KTX/국내 항공권 예매시 OK캐쉬백 5% 적립, 해외 항공권 예매시 OK캐쉬백 3% 적립, 호텔/콘도/펜션 예매시 70% 할인/OK캐쉬백 5% 적립 등이 있다. 거기에 스키장/워터파크 동반 1인 무료 서비스, 프로스포츠 입장권 동반 1인 무료 서비스(오리지널 마이프리미엄 한정)도 있다.
운영 방식이 상당히 구식인 게, 인터넷으로는 가입할 수 없고, 마이프리미엄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가입해야 한다는 것. 인터넷으로는 가입 신청 및 해지, 마이프리미엄 카드 재발급 자체가 안 된다. OK캐쉬백과는 별도로 마이프리미엄 전용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있으며, 이 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마이프리미엄 가입문의 및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상기의 여행 및 레저 서비스도 일일이 고객센터에다가 연락해서 예약해야 한다.......
마이프리미엄 홈페이지 첫 화면 하단에는 신한은행 계좌번호가 있는데 최초 가입시 현금으로 연회비를 내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홈페이지 메인에 있는 신한은행의 계좌가 아닌 우리은행의 계좌로 송금해야 한다. 카드로도 낼 수 있지만 전화상으로 카드 번호를 말해 주는 건 심히 그러니 그냥 문자로 계좌번호를 보내 달라고 이야기하는 게 낫다.
일괄 적립되면 적립처에 "마이프리미엄" 이라고 별도로 뜬다.
오렌지색으로 나오는 카드 전면에는 유효기간이 있지만, 해당 유효기간은 정확하지 않다.[27] 자신이 실제로 전화를 걸어서 가입을 신청한 날이 있는 해당 월에 진짜 유효기간이 있다. 진짜 유효기간 역시 인터넷에서 조회가 안 되기 때문에 콜센터에 물어 봐야 한다.
2015년에 CU에서 OK캐쉬백이 개악이 되자, 편의점 제휴처를 CU에서 미니스톱 [28]으로 변경하였다.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게, CGV나 메가박스에서는 현장 발권(티켓자판기도 안 된다)에 한하여 OK캐쉬백을 2배로 적립해 준다는 것. 즉, 예매할 때에는 적용이 안 된다!!!! 메가박스는 T-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OK캐쉬백 적립 자체를 동시에 할 수 없고 메가박스 포인트만 적립되며,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을 통해 할인받은 금액의 1%를 OK캐쉬백으로 보상하는 방식이라 이 역시 2배 적립을 포기해야 한다. 미니스톱 역시 T-멤버십이나 KT 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OK캐쉬백 적립을 포기해야 하므로 2배 적립이 안 된다.
따라서 외식 쪽이 아닌 이상 메리트가 좀 떨어지는 구석이 있다.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해당 혜택들이 모두 사라지고, 자신이 들고 있는 카드는 그냥 깡통 OK캐쉬백 카드로만 이용할 수 있다. 따로 카드를 해지하는 것은 없고, 그냥 유효기간 만료일에 상기의 혜택이 사라질 뿐이지 회원 자격이 자동으로 갱신되는 게 아니다. 즉, 재계약하고 싶으면 콜센터에 연락해서 돈 내고 새로운 카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고, 재계약하기 싫다면 유효기간까지 그냥 놔 두면 그만이다. OK캐쉬백 포인트나 현금이 빠질 일은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는 이상 절대로 안 빠진다. 즉, 재계약하게 되면 마이프리미엄 카드 번호 자체가 바뀐다.
이렇게 혜택이 만료되어 일반적인 OK캐쉬백 카드로 바뀌는 이 오렌지색 카드는 유효기간이 만료되어도 자동으로 카드 번호가 말소되지 않는다. 카드를 완전히 말소하고 싶으면 OK캐쉬백 콜센터에 연락, 말소를 요청해야 한다.
캐쉬백 포인트가 일정 수준 이상 쌓여 있는 경우 일반 전화를 통한 텔레마케팅이 극성을 부린다. 전부 OK캐쉬백 공식 번호가 아닌 일반 회선으로 마케팅을 하기에 스팸전화인 줄 알고 가벼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OK캐쉬백 공식 마케팅 전화로 실수로라도 "네"라고 대답하는 순간 이상한 물품들을 포인트로 바가지구매해서 잔여 포인트를 죄다 증발시켜버리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
해당 방식을 통해 날치기당한 포인트는 상담사를 통해 사용 취소를 요청할 경우 복구해 준다고 한다.#단 상담사 연결이 로또보다 어렵다는 게 문제[30]
사용 동의를 거부해도 강제로 포인트를 써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날치기당한 포인트는 상담사를 통해 사용 취소를 요청할 경우 복구해 준다고 한다.#
사용 동의를 거부해도 강제로 포인트를 써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한때는 맥심 커피 상자 등에 있는 종이 쿠폰이 유명했다.
[1] 원래는 SK마케팅 N컴퍼니에서 운영했다. 그리고 2013년 SK플래닛에 합병되었다.[2] 참고로 정식 명칭은 OK캐쉬백, OKCashbag이다. 띄어쓰기 없음에 주의.[3] 개편 맞이 OK캐쉬백 대국민 퀴즈쇼!(아카이브)의 9월 24일 문제 참조.[4] 하나머니은 10,000점부터 현금화할 수 있다. 단 신세계와 헤이폴을 제외한 나머지 포인트는 현금전환이 불가능하며 11번가나 제휴처에서만 사용 가능하다.[5] 델타항공은 제외. 델타는 유효기간 자체가 아예 없다. 대신 체계가 개악이 되고 있다는 게 문제.[6] 오락 (OK캐쉬백 락) 앱을 설치하면 광고시청과 만보기를 설정하여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7] 이마트는 전부 철거되었다.[8] 롯데시네마에서는 L.포인트 비회원에게 OK캐쉬백 이용을 권한다. OK캐쉬백 적립/사용시 L.포인트 적립은 물론 관람실적에 안 올라가기 때문에 사실상 L.포인트를 강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CGV에서는 할인쿠폰 이용시 OK캐쉬백 차감할인과 동시에 적용할 수 없다. 메가박스에서는 T-멤버십 할인시에도 OK캐쉬백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9] T-멤버십 VIP, 내맘대로 T-멤버십 CU 할인율 20% 설정, 전 가맹점 최대결제, 월 31일 기준 이렇게 모으려면 약 2,800만원 이상 써야 한다.[10] 비행기모드에서는 이용불가 심트레이가 고장나도 이용불가[11] 체크카드는 골든라이프 체크카드만 가능하다.[12] 위비멤버스가 아니므로 주의할 것.[13] 맥스카드는 가맹점 수수료율에 따라 맥스포인트 적립률에 차등을 두고 있다. 공지사항 참고.[14] 2020년 5월 14일 이후 홈플러스 포인트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전환할 수 없게되면서 홈플러스 포인트의 현금화 자체가 불가능해졌다.[15] 11번가, SK주유소 및 충전소 사용을 제외한 나머지 현금교환 및 타포인트 전환 불가.[16] 즉 30% 할인을 포기하는 대신에, 15%를 적립해 주는 식.[17] T-멤버십 캐쉬백의 폐지로 15% 적립은 통상적으로 불가능. 이것도 하나카드 관련 서비스로 남음.[18] T-멤버십 캐쉬백의 폐지로 5% 적립은 불가능하고 1,000점 공제후 2,000원 할인만 남음.[19] 단, SK텔레콤의 T-멤버십 2,000원 할인 적용시 OK캐쉬백은 직접 적립할 수 없고,(OK캐쉬백 차감할인은 중복 적용 가능) 메가박스 멤버십만 적립이 가능하다. OK캐쉬백은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으로 2,000원의 1%인 20점이 대체 적립되었으나, 규정이 바뀌어서 이제는 대체 적립이 안 된다.[20] KEB하나은행 외에는 NH농협은행/단위농협,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중소기업은행에 연결할 수 있다.[21] CU에서 T-멤버십 할인을 받을 때 동시적립이 가능한 건 그린카드뿐이다.[22] 야구장(SK, kt) 내에 있는 CU 매장도 해당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포인트가 적립됨.[23] 미니스톱 POS기에 KT 멤버십 할인시 OK캐쉬백 적립을 못 한다고 뜬다.[24] 골든라이프 체크카드가 있었으나 2019년 7월 5일부로 발급이 중단되었다.[25] 단 바로바로 적립되는 게 아니라 사용분을 모아서 추후에 일괄 적립이다.[26] 에미레이트 항공은 부킹 클래스를 에미레이트 홈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없는 단점으로 인해 이코노미석의 부킹클래스가 Y인 항공권(스카이패스에 올릴 수 있는 부킹클래스)을 예매하려면 무조건 에미레이트의 대한민국 지사에 전화해야 한다.(그리고 부킹클래스가 Y인 이코노미 항공권값은 대한항공보다 더 비쌀 수 있다) 에미레이트의 스카이워즈 마일리지를 대한항공의 보너스티켓으로 바꾸고 싶을 때에도 무조건 전화해야 한다.그냥 원월드 항공사 FFP 가입한다는 셈 치고 콴타스에 마일리지 올려야겠다[27] 8월 말에 전화로 신청했는데, 유효기간이 9월로 찍히는 경우가 있다.[28] 2022년 부터는 세븐일레븐으로 변경[29] 일정 레벨을 달성했음에도 꽝 뜨는 경우가 종종 발생된다.[30] 마련된 OK캐쉬백 공식 상담 전화를 통해 상담원을 연결하려는 경우 상담원 연결과 동시에 "감사합니다" 라는 종료 안내문구와 함께 전화를 끊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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