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디렉터 락타 취향이 지문 수준으로 정말 확고한데 본인의 취향을 작업물에 많이 반영시키는 편이라 극호와 극불호가 선명히 나뉨 하이브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든 스타일링 (뮤비,화보,무대 등)을 담당하다 현재는 하이브 퇴사 후 일부분만 담당하는 것 같음 올해 컴백 때 소소히 이슈였던 발레코어+어린왕자 컨셉
디테일한 요소 추가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목이랑 쇄골 부분에 비즈를 붙이고 빨간 블러셔로 화장해서 피어싱 때문에 부은 것처럼 연출함 네버랜드에 떨어진 소년들을 컨셉으로 한 포토
로미오를 컨셉으로 한 포토
그 밖의 작업물
마지막컷 착장은 웨딩드레스를 둘러 제작했다고 함 무대 의상은 젠더리스한게 많아서 호불호가 좀 많이 갈렸었음...
연준 SNS 협찬 사진들도 락타가 디렉팅 함
뮤비, 컨셉트레일러 제작에도 참여했는데 정말 눈이 즐겁고 화려해서 왜 초딩들이 투바투 좋아하는지 납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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