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과 4살 딸 둘 맘입니다.
신랑이 여름이라고 윗통만 벗고 다니네요. 저희 집안은 삼남매를 키우셨지만 아버지께서는 한번도 윗통을 벗고 다니신 모습을 보고 자란 적이 없었네요.. 그런데 신랑 집안도 남매 집안이지만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자랐자고 합니다. 딸 둘만 키우는 집인데 어떤 모습이 맞는 걸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제 의견이 맞다면 찬성, 아니면 반대표 눌러주시기 바랄게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피를 의심해봐.
애들이 남자건 여자건
러닝이나 웃통벗는 상태는 지양.
아무리 편한 사이여도 맨몸을 보는건 썩 기분이 좋진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