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 느끼는 거 말고….!!! 나는 먹을거 개좋아해서 음식 밝히는? 거 내가 그래서 그런가 상대가 음식 좋아하고 밝히면 내 안에 있는 자아가 그러는 느낌이라 좀 팍식임…
물론 안 먹는사람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먹을 땐 맛있게 팍팍 많이 먹는 게 좋지만 먹을거 하나로 행복해서 음식 생각에 괴롭고 자기만의 음식 가치관을 가지고 심도있는 토론을 하고 뭘 무조건 추가해야하고 뭐랑 뭐랑 꼭 먹어야하고 어쩌고….. 누가 이러냐 하겠지만 내가 좀 그럼;; 물론 가치관이나 토론까지는 아니고
또 생각낫는데 고양이에 환장하고 맞춤법 지킬 때 띄쓰까지 칼각으로 잘 지키는 거 ㅜ 이상하다 생각해도댐 ㄹㅇ 나만 느끼는거라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