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미나 버블로 염병을 했으면 애가 잠도 못자고 우물쭈물거리다 밤새고 사과를 하게 만드냐 이제 속 시원하디? 저 글 쓴 놈도 버블보고 그래그래 이게맞지 이럴거 생각하니 속이 뒤집어진다. 안 그래도 이런걸로 상처받는 애인데, 너가 마음대로 쥐락펴락 하고 너만 바라봐 주는 걸 원하면 피규어를 샀어야지 10덕아
윤아가 버블로 사과했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잠 많고 스케쥴 많은데 잠이 안 올정도로 신경쓰였나봐요 반말해서 죄송하고요. 이럴꺼면 덕질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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