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 주차 빌런 A가 있음
A는 90평대 펜트하우스 거주자고 소유 차량이 3대 있음 아파트는 주차비를 받고 있는데 모든 입주민에게 1대 - 만원 , 2대 - 5만원, 3대 - 20만원을 받고 있음 4대부터는 주차 불가 주차빌런 주장은 자기 집이 크니까 주차비를 감면 해달라는거임 20평대 사는 사람보다 90평대 사는 A는 자기가 공용관리비를 약 33만원을 더 내고 자기가 아파트 계약당시 계약한 주차장 면적 또한 20평대 사는 사람보다 4배 이상 넓고,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기준에 의하면 A거주 평수에는 약 3.3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된 것이므로 주차비를 평수별로 다르게 받으라는것임 (큰 집 살면 적게, 작은집 살면 더 많이) 아파트 동대표들은 평수별로 차별을 할 수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전평형에 동일한 주차비를 책정했다고 설명을 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A는 3주째 금을 물고 주차를 하는 중임 이에 대해 관리실에서 연락을 하면 “3대에 대한 주차비를 관리비로 지불 중이며, 차량 한 대는 회사에 주차 해두었기 때문에 아파트에 세워두는 차량 두 대 중 한 대를 금을 물고 주차를 해도 지불한 주차비만큼의 주차면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재주차를 해줄 생각이 없다.”고 답을 하는 중임 이 빌런 어떻게 퇴치해야 됨? - 추가 빌런의 무개념 주차로 인해 관리실에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관리인력이 낭비되고 있음 당연하다고만 하지 말고 주차비 차등을 해야하는 법적 근거를 제시해주길 바람 - 거지들인가 주차비 20만원도 못내면 큰 집엔 관리비 전기비 걱정돼서 어떻게 사는지 차 세대는 어떻게 굴리는지 다들 법적인 근거는 없고 감정에 호소 셀프로 거지근성 노비근성 발휘해서 큰 집 사는 사람한테 자아의탁 오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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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생각이랑 다르다고 막 지르네...ㅋㅋㅋ
지분이 다른데 같아야하는 법적근거를 대주세요...
근데 법적으로 강제할 조항은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20만원 내고 계신만큼, 금을 물고 주차하는 행동도 법적으로 하지말라고 강제할 수 없습니다. 쓰니님이 법법거리는거 그대로 실천중이신데 뭐가 불만이신지 모르겠네요.
사족으로는 저분은 진짜 불쌍하네요..... 쓰니같은 거지들이 피빨아먹고있으니
보편적복지 고집 = 거지인증.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7조(주차장)
1. 주택단지에는 주택의 전용면적의 합계를 기준의로 하여 다음표에서 정하는 면적당 대수의 비율로 산정한 주차대수 이상의 주자장을 설치.
즉. 큰 평수 아파트 때문에 전체 주차장 면적이 더 늘어 난것임.
더 큰 평수가 주차장 면적(공용면적)에 대한 비용도 더 많이 내고 분양받음.
그래서, 주차장에 대한 권리가 더 많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