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아일릿 프로듀서로 나서, ‘마그네틱’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아일릿 감성을 잘 이해할 수 있는 10대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이지리스닝 멜로디에 키치한 소녀 감성을 녹여냈다. 활동을 앞둔 후속곡인 ‘럭키 걸 신드롬’ 뮤직비디오에서 아일릿 멤버들은 긴 생머리, 통 큰 데님 바지, 체크 셔츠, 골반에 걸친 치마에 반바지 입기 등 Y2K 패션을 입어 유행 공식을 따랐다.
아일릿은 안무에도 영웅 스텝(르세라핌 ‘이지’), 머리카락 쓸어넘기기(뉴진스 ‘어텐션’), 골반에서 손 돌리기(뉴진스 ‘디토’) 등 하이브 선배 그룹의 히트 동작을 적용하며 트렌드를 이어갔다.
솔직히 첨 나왔을 때 엥? 완전 뉴진스 스타일이네? 했었는데 뭐 후배니깐 민희진이 참여했나보네? 했었음 그래도 아일릿 노래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 앵콜 듣고 윙,,? 뭐임? 하다가 민 기자회견이 터짐,,그러고 허세련씨 벅큐 사진 보고 롸,,? 뻔뻔하네,,생각함 회사가 그룹을 비호감으로 만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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