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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키 ‘골망을 향해’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하나은행 유즈키가 우리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39:57
김단비-양인영, 볼을 향한 손들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하나은행 양인영과 우리은행 김단비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39:32
변하정, 발목 부상으로 교체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변하정이 발목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39:04
진안 ‘연패 탈출하자’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하나은행 진안이 우리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38:25
양인영 ‘내가 빨랐다’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하나은행 양인영과 우리은행 김단비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37:52
정현 ‘가볍게 날아서’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하나은행 정현이 우리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37:23
김단비 ‘화려한 골밑 슛’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하나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9:09
진안 ‘내가 나타났다’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하나은행 진안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8:42
나츠키 ‘잡아야해’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나츠키와 하나은행 박진영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8:03
진안-나츠키, 루즈볼 다툼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나츠키와 하나은행 진안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7:28
치어리더 ‘응원해요’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6:54
양인영 ‘못 뺏어’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와 하나은행 양인영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6:19
김단비 ‘파울이야’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하나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5:52
치어리더 ‘하이킥’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5:23
변하정 ‘돌파한다’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변하정이 하나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4:57
김단비, 모모나 ‘앞 가리지마’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하나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4:22
모모나 ‘놀라운 스피드’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모모나가 하나은행 박진영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1:45
박혜미 ‘공 내놔’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미가 하나은행 고서연의 볼을 빼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1:12
나츠키 ‘공에 손대지마’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나츠키가 하나은행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17 17:00:46
나경복, 넘겨야돼!
17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의정부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나경복이 한국전력 블로커 앞에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4-11-17 1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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