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주식회사 엠피맨코리아가 ‘바이에른 뮌헨’과 콜라보한 베이스어스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

베이스어스는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과 프리미엄급 사양으로, 누구에게나 고품질의 만족감을 전하기 위한 제품을 제작한다.

보조배터리, 헤드셋, 케이블, 케이스 등이 주요 제품이다. 콜라보를 진행하는 제품들은 최근 태블릿PC나 핸드폰으로 경기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선호하는 물품이 라인업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베이스어스가 콜라보한 제품은 베이스어스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3종으로, ‘블레이드HD 보조배터리’, ‘H1i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프리2풀 100W릴케이블’ 등이다. 제품에는 바이에른 뮌헨 로고가 각 제품에 삽입되어 있다.

이외에도 엠피맨코리아는 이번 한정판 굿즈를 정상 제품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특별 한정판 패키지’ 굿즈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를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선보이고 있다.

엠피맨코리아 김경태 대표는 “자사 몰에서 가장 인기 있는 3가지 모델을 ‘바이에른 뮌헨’과 콜라보 해 한정판으로 선보인다”라며 “이를 기념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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