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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 (유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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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とう) [[당 현종|현종]](げんむね)은 '변백(汴伯)'으로 존칭한바있고,송(そう) 진종(真宗しんしゅう)은 '(평음후)ひら阴侯'로 봉한바 있으며, 명(あきら) [[가정제]](よしみやすしきゅうねん)는 선현(先賢せんけん) '유자(有子ゆうこ)'로 개칭하여 존칭하였다.
당(とう) [[당 현종|현종]](げんむね)은 '변백(汴伯)'으로 존칭한바있고,송(そう) 진종(真宗しんしゅう)은 '(평음후)ひら阴侯'로 봉한바 있으며, 명(あきら) [[가정제]](よしみやすしきゅうねん)는 선현(先賢せんけん) '유자(有子ゆうこ)'로 개칭하여 존칭하였다.


맹자(孟子もうし)가 언급하기를 공자(孔子こうし)사후에 자하(なつ), 자장(ちょう), 자유(ゆう)가 '성인(聖人せいじん)이 있다면 자유(ゆう)같을것이다'라고 평하였다.<ref>(위키백과)孟子もうしいい孔子こうし歿後ぼつごなつちょうゆう以為ゆうわか聖人せいじんよく以所ごと孔子こうしごと,曾子以為不可ふか。(しょう孟子もうこ·滕文こうじょう》)ゆうわかこれ,魯悼こう曾前往弔唁,足見たるみ其為同門どうもん及魯じんところしげる。</ref>
<!-- 맹자(孟子もうし)가 언급하기를 공자(孔子こうし)사후에 자하(なつ), 자장(ちょう), 자유(ゆう)가 '성인(聖人せいじん)이 있다면 자유(ゆう)같을것이다'라고 평하였다.<ref>(위키백과)孟子もうしいい孔子こうし歿後ぼつごなつちょうゆう以為ゆうわか聖人せいじんよく以所ごと孔子こうしごと,曾子以為不可ふか。(しょう孟子もうこ·滕文こうじょう》)ゆうわかこれ,魯悼こう曾前往弔唁,足見たるみ其為同門どうもん及魯じんところしげる。</ref> -->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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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子ゆうこ曰禮もちいため先王せんおうみち斯爲しょうだい由之よしゆきゆうしょくだり知和ちわ而和以禮ぶしまた不可ふかぎょう也 ([[논어]] , がく而第いち , 1-12)
有子ゆうこ曰禮もちいため先王せんおうみち斯爲しょうだい由之よしゆきゆうしょくだり知和ちわ而和以禮ぶしまた不可ふかぎょう也 ([[논어]] , がく而第いち , 1-12)

2018년 11월 4일 (일) 22:29 판

유약(ゆうわか BC518년-458년)은 자()는 자유(ゆう)로 노(魯)나라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공자의 제자이다.

당(とう) 현종(げんむね)은 '변백(汴伯)'으로 존칭한바있고,송(そう) 진종(真宗しんしゅう)은 '(평음후)ひら阴侯'로 봉한바 있으며, 명(あきら) 가정제(よしみやすしきゅうねん)는 선현(先賢せんけん) '유자(有子ゆうこ)'로 개칭하여 존칭하였다.

어록

有子ゆうこ曰禮もちいため先王せんおうみち斯爲しょうだい由之よしゆきゆうしょくだり知和ちわ而和以禮ぶしまた不可ふかぎょう也 (논어 , がく而第いち , 1-12)

유자가 말했다. “예의 쓰임은 화합을 귀중히 하는 것이다. 옛 임금의 도는 이것을 아름답다 여긴 것이다. 크고 작은 일들이 여기에서 비롯된다. 〔화합을〕 가지고도 행하지 않는 바가 있는데, 화합을 알고 화합하되 예로써 이를 절제하지 아니하면 또한 행할 수가 없다.”

有子ゆうこ曰信きん於義げんふく也恭きん於禮どお恥辱ちじょく也因しつ其親またむね也 (논어 , がく而第いち ,1-13)

유자가 말했다. “신의(信義しんぎ)가 도의(道義どうぎ)에 가깝다면 그 말을 실천할 수 있고, 공손함이 예(れい)에 가깝다면 치욕을 멀리할 수 있다. 의지(ささえ)하여도 그 친함을 잃지 않으면 또한 존숭(尊崇そんすう)받는 자가 될 수 있다.”

有子ゆうこ曰其ためじん孝弟こうてい而好はんじょうしゃ鮮矣このみはんじょう而好さくらんしゃひつじゆう也君つとむほん本立ほんたて而道せい孝弟こうてい也者其爲仁之ひとしほんあずか (논어 , がく而第いち ,1-2)

유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위인(ためじん)이 효도하고 공경하면서도 윗사람을 침범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드물 것이니, 윗사람을 침범하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면서도 난리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자는 있지 아니하다. 군자는 근본에 힘을 쓰는 것이니, 근본이 서면 도가 생기는 것이다. 효도와 공경이라는 것은 이에 어짊(ひとし)의 근본이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