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다다히사
사카이 다다히사(일본어:
1563년에 미카와 국에서 일어난 잇코잇키 사건 때 이에야스를 배신하고 잇키 일당과 손을 잡아, 우에노 성에서 농성했다. 그러나 잇키가 진압당하고 토벌대가 우에노 성을 침공하자, 우에노 성을 버리고 스루가국으로 도망갔다. 그 후의 발자취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사카이 다다히사(일본어:
1563년에 미카와 국에서 일어난 잇코잇키 사건 때 이에야스를 배신하고 잇키 일당과 손을 잡아, 우에노 성에서 농성했다. 그러나 잇키가 진압당하고 토벌대가 우에노 성을 침공하자, 우에노 성을 버리고 스루가국으로 도망갔다. 그 후의 발자취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